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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와 그의 딸을 좋아 하거나 지지 하는 사람들은 분명한 이유가 있다.


첫째는 현대사 역사에 무지해야 한다.


정확히 말한다면 박정희의 인간성과 감춰진 진실을 몰라야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박근혜가 이땅에 태어나서 살아온 배경과 걸어온 길에 나라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무슨 희생을 하고 봉사한것이 있는가,를 보면 절대 좋아 하거나 지지 할수 없을것이다.


둘째로는 인간성이 좋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박정희의 삶이 잘못된것을 알고도 지지 한다면 그것은 인간성이 나쁠수밖에 없다고 판단된다.


박정희가 먹고 살게 해줬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정말 왜곡된 쇠뇌 교육에서온 산물인것이다.


박정희가 죽고나서 좀더 잘살게 된것은 역사의 경제 지표가 말해주고 있다.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 놓았다는것을 엄청난 치적으로 말하고 있고 통일쌀 나오게 했다고들 하고 새마을 운동 했다고 하는데 선진국 어디에도 고속도로 놓은것을 우리나라 사람처럼 엄청난 치적으로 삼는데가 없으며 종자 개량하여 다수확 쌀 나오게 한것을 가지고 치적으로 삼는 나라도 없다.


새마을 운동 같은것 하지 않고도 잘사는나라 얼마나 많은가.


박정희가 아니어도 통일쌀은 나왔을것이고 경부고속 이상되는 도로도 놓았을것이고 새마을 운동보다 더한 운동으로 발전도 했을것이다.


박정희는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지멋대로 살아가다 총맞아 죽은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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