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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23:24

접장님과 Windwalker 님.

조회 수 119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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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장님.
프리지아님에게 올린 글의 내용 중에 접장님에게 드리는 글이 있었는데,
읽지 않으신 건지, 읽어도 답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 답을 안 하신 건지,
제가 사실은 길게 올린 글은 자세히 읽으시는지 안 읽으시는지 테스트해
봤습니다. 그 글을 다시 복사해서 올립니다. 답변 좀 부탁합니다.

--

"[프리지아님이 올린 음악이 역겹군요-1, 2]라는 게시물을 2개 올렸는데,
그 글은 직권으로 삭제되었습니다. 그 글에는 욕설의 글은 하나도 안 들
어 있었는데, 왜 지워졌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접장님은 그동안
원글이나 댓글들을 삭제하면 삭제 이유를 친절히 밝혀주시던데, 나의 그
2개의 글이 지워진 이유도 밝히지 않더군요. 그렇다면, "역겹군요."라는
나의 2개의 글도 님이 말하는 자유의 범위에 속하는 상태에서 올리는 글
인데, 지워졌으니, 나의 자유가 무참히 짓밟혀진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이에 대해서 프리지아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그저
말로( 권고의 말로) 타인의 자유를 간섭했지만, 접장님은 아주 행동으로
나의 자유를 박탈했습니다.(접장님이 이 글을 보시면, 그 2개의 글이 지워
진 이유를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Windwalker 님,
"지루한 찬미가보다는 마음에 와 닿는 유행가가 백번 듣기 좋습니다."

--

과장법으로 알겠습니다만....

찬미가가 지루하다면 할 말이 없고요, 복음성가는 어떻습니까? 요즘
듣기 좋은 복음성가가 아주 많습니다. 아래에(or 위에) 올리는 이 노래

는 교회음악(연주음악) 중에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그런데 이 음악을 올린 게시물이 지워졌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음

악은 "Because He lives"라는 연주음악입니다. ) 

 

  • ?
    pebbles 2013.12.28 11:22
    달수님의 열정적인 신안생활에 많이 존경이 갑니다.
    저도 "Because He Lives.." 많이 좋아하는데, 위에 올리신
    교회음악도 저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은혜로운 음악을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몸조심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 ?
    Windwalker 2013.12.31 18:38

    제 필명을 거명하셨으니 짧게 회신을 남깁니다.

    "지루한 찬미가"를 찬미가 전체로 알아들으신 모양이군요.
    찬미가중 지루한 몇 곡을 말한것이니 오해를 접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풍성한 여유를 가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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