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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목사님, 정치인이라는 낙인을 벗어나 신앙인으로써 존경받을수 있게 다음의 질문들에 대해서 해명 해주기를 바랍니다. 

 

영어학원 기관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지난 기관장들은 영어학원 자체에서 선출하게 제도를 조울된 후, 기관장은 임기 기간 4 년을 채우지 하고 사직하시고, 영어학원 기관장이 임기 기간 반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다는 소식을 접하고 저는 스스로 의심하고 질문합니다.

 

첫번째 개인적인 의심은: “김대성 목사님의 라인이 아닌 사람이 영어학원 기관 자체에서 선출되어서 같이 일을 할수 없어서 임기기간을 채우고 사직하는 것인가?”  “김대성 목사님, 의심이 맞습니까?”

 

둘번째, “ 영어학원 기관장이 사표를 제출했을때, 목사님과 같이 신앙인으로써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셨는지, 아니면, 보통 정치인이 하듯이, 연합회입장에서만 득실을 생각하고 목사님 자신의 대외 체면 중심에서 문제을 결정하셨는지요?” 

 

셋째, “존경하는 목사님, 제가 들은 소문이 맞는지 아닌지, 확실히 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문은 영어학원 목회자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 목사님이 영어학원 기관장을 공식 석상에서 견책하셨다.”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목사님은 정치인 중에서도 기본도 없고 질이 나쁜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명확하게 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향길로 빨여들어가는 것을 막기위해서 기관장을 중심으로 영어학원 목회자들과 직원들이 매일 기도하고 새벽부터 저녁늦게까지 수고하시는 우리들의 형제자매들에게 고맙고, 임기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사직하는 영어학원 기관장 목사님을 보면서 연합회장이 무슨 생각이 있으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역사 깊은 기관을 어뗳게 이끌어갈 것인지, 김대성 목사님의 비죤과 현실적인 꿈을 듣고 싶습니다.

 

영어학원 자체에서 선출하는 제도를 무시하고, “연합회 사람” 혹은 김대성 목사님 라인의 사람” 지명된다면 그것은 김대성 목사님은 정치인으로 업적을 남기는 목사님으로 한테는 남을것입니다. 

 

  • ?
    페이퍼 2014.01.07 12:20
    이런 글을 왜 여기 올리시는지 연합회에 바란다 게시판에 올리던가 연합회장님께 직접 말하시든가 해야죠... 이런 곳에 이런 글을 올리신 님께서 더 정치적이시네요.
  • ?
    마음이 찢어짐 2014.01.07 13:57
    페이퍼님, 연합회장님께 직접 올릴수 있다는 것도 모르는 무지하고 힘없는 한 사람의 의견을 정치적이라고 하시니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저의 심중을 직접전달하도록 지금부터라도 찾아보겠습니다.
  • ?
    김균 2014.01.07 21:46
    기도하고 했겠지요
    안 그러면 쓰나요?

    페이퍼님
    연합회에 바란다에 글 올리신 적 있으세요?
    올리고 마는 곳입니다
    다른 사람이 볼 수도 없고 답장도 없는 곳입니다

    마음 찢어짐님
    답 없습니다
    영어학원 기관장들은 욕 먹어도 싸요
    8만명에서 2만명으로 만들 때까지
    기여도가 높으신 분들이잖아요
    말아 먹어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교단에서
    그리고 진급하는 교단에서
    만수무강!
  • ?
    어허~~ 2014.01.13 13:30
    펴엉~생 그런 식으로 빈정거리며 살아오신 장로님...
    이제는 좀 고만 빈정거리시면 참 좋겠습니다...
    정말 고만 하실때도 이젠 되어잖습니까...
    만수무강!
  • ?
    마음이 찢어짐 2014.01.08 05:34
    영어학원 목회자님들, 학원에서 충실히 종사하시는 분들, 그리고 영어학원교회에 출석하는 장노님들과 교우님들, 자신들의 수장도 지키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답답하고 참 안탑깝습니다.
  • ?
    마음이 찢어짐 2014.01.08 13:05
    김대성 목사님으로 부터 기대하지 않았던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질문하시는 내용이 정당하다면, 실명으로 하시는 것이 예의입니다.
    이런 거짓 소문과 추측이 늘 돌아다니는 재림교회 현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지도자란 원래 소문을 듣게 마련이지만, 지금까지 들은 소문 중에 사실은 거의 없습니다.
    저는 어떤 라인도 없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저항하고 항변해도 좋은 사람은 좋게 생각하고
    저에게 아무리 가까이 잘 해도 좋은 않은 사람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저의 성향입니다.
    행정자로서 저의 성향이 있다면, 진실하고 영적이고 능력있는 사람 좋아합니다.
    저는 정치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주신 질문에 대해
    결론만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것 단 한 가지도 사실로 진실도 아닙니다.
    이 글을 보내신 분께 부탁드립니다.
    돌아다니는 소문과 추측 때문에 시험에 들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김대성
  • ?
    정직 2014.01.08 14:28
    저도 김대성목사님말씀이 진실되어보이네요.
    개인적으론 잘모르지만 제 살아온경험으로볼때 김목사님은 사심?없는분으로보입니다.
    여기저기 시험거리들이 정말 많아질겁니다..
    주변인들이 중ㅇ요합니다. 부변인들이 하나님앞에 정직하길바랍니다..
  • ?
    마음이 찢어짐 2014.01.08 17:56
    또 같은 문제를 두고, 지도자와 평범한 사람들의 관점들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리더싶하에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나가는 두 영어학원 기관 목사님들을 보는 대중은 의심과 소문들 낳겠합니다.

    평범한 교인들은 이런 상황을 좌시하면서 김대성 목사님의 영적 리더싶을 경험하고자 합니다.

    즉, 현 영어학원 기관장과의 개인적인 만남에서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구하며서 같이 기도하는 모습;

    김대성 목사님이 직접 영어학원에 몸 담고 있는 목회자들과 종사자들의 만남에서 서로 위로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이 이 기관을 버리지 않았고 아직도 역사하신다는 영적인 용기를 주는 시간들;

    영어학원 교회에서 출석하고 헌신하는 교우들에게 김대성 목사님의 무능함을 인정하면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이 사업을 계속하겠다는 다짐을 보여 주는 이렇한 영적인 리더싶은 평범한 교우들의 의심과 소문들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 만약에 이렇한 영적인 리더싶이 더 많이 있었다면, 바쁘신 김대성 목사님의 시간을 무례하게 빼앗는 나 같은 사람이 없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
    레노바레 2014.01.09 02:57

    글을 쓰신 분이 오히려 정치적인 분으로 사료됩니다.
    소문듣고 함부로 지도자를 판단하고 폄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인테넷이 생긴이후 아주 좋지 못한 행태가 재림교회에 횡횡하고 있습니다.
    정말 악하고 자질 부족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름대로 소설을 쓰고, 마타도어를 만들어 내지요.
    이것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지도자들을 비난하고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자중하시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깊이 고민하시고 기도를 더 많이 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겪고 아는 김대성 연합회장님  정치적이고, 라인 내세우는 분이 절대 아닙니다.

     

    어려운 때에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는 지도자들 더 이상 흔들지 말고,  용기꺽지 말고

    기도로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 ?
    마음이 찢어짐 2014.01.09 05:08
    부족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실이던 소문이던 확실히 알고 싶고 또 헛소문에 같이 빠지지않기 위해서 현대 문화가 주는 혜택 인터냇 메체를 사용해서 사실에 가까이 갈려고 노력합니다.

    “기름부은 받았고, 성업에 바쁘신 연합회장”에게 평범한 교인이 이 사실여부를 밝힐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자기의견과 의심을 그냥 묵고 “맹종”하면서 기도만 하라는 경향은 조금 시대에 뛰떨어진 것 같고,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겉으로 만 보고, 판단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평범한 교인의 한 사람으로 의심하고 소문에 설득되는것이 보통이지요. 헛 소문에 동의하지 않기위해서 진실을 알려고 한 것이 “정치적”이다 라고 결론하신 분의 의견을 존중하겠습니다.

    완전하지 않은 인간들 사이에서 선출된 영적지도자에 바라는 것은 완전이 아니라, 자신의 완전치 않음을 인식하고 또 완전치 않은 사람들과 더불어 같이 당면한 문제들을 같이 풀어나는 것을 바라는 것이 그렇게 잘 못된것인지 저는 자문합니다.

    두 기관장들이 임기를 다 못채우고 사직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책없이 보이면서 자신이 이끌고 동시에 섬기는 교우들에게 소통하지 않게 보이는 영적 지도자를 향해서 “정치적”이다 라고 무례하게 행동한 근원은 여기에 있지 않을 까요?
  • ?
    레노바레 2014.01.09 14:05
    필명에서 엿볼 수 있듯이 교회를 사랑하고 바름을 추구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교회를 생각하며 마음 아프고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용어나 표현이 진의를 왜곡할 수 있음에 안타깝네요.
    교회를 위해 염려하며 기도하는 것은 맹종이 아닙니다.
    묵묵히 자기의 일에 충실하며 지도자의 역할을 하는 분들을 위해 올바른 팔로워십을 발휘하는 것, 맹종이 아닙니다.
    자기 의견을 자유롭게 인터넷을 통해 표현하지 않는다고 해서 맹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심과 섭리를 믿고 확신하기에 모든 의문과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 관여하고 나서지 않는다는 사실도 이해하셔야 합니다.
    때로는 인간의 적극적이고 지나친 행보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수도 있다는 겸허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정치적'이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혹 소통하지 않게 보인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정치적이라고 하면 본말을 오도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뭔가 다른 의도가 있는-정치적인-것으로 비추어 지는 것 같습니다.

    님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아쉬워서 답글을 남깁니다.

    주안에서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
    김균 2014.01.09 15:26
    영어학원이 시대 판단을 잘못하여
    이 지경된 것입니다
    연합회장도 책임없고 물러난 분원장도 책임없습니다
    지난 세월에 시대를 잘못읽고 나간 지도자들
    책임입니다
    그만합시다
    책임 질 사람들은 책임지고 떠났습니다
    지금은 모두들 뒷치닥거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 ?
    지나가다가 2014.01.12 22:05
    짧은 소견이지만 제가 봐도 김대성 목사님의 답변이 진실된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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