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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 30
유다 조각을 받고 나가니 밤이러
 
모든 성경이 그렇지만 특별히
요한은 그가 쓴 단어 하나하나가 기별이다
지형도 기별이다.
시간도 기별이다.
그리고 숫자도 기별이다.
 
예수의 지형은 요단강이다.
모세의 시간은 밤이듯이
예수의 시간은 낮이다.
예수의 숫자는 일곱이다.
(일곱은 계시록의  핵심 숫자이다 그래서
예수의 계시이다)
 
율법을 조각조각으로 이해하는자들이
바리새인들이고 독사의 자식들이다.
율법을 (온절한것)으로 이해하고실행할 수있는자들이
이땅에는 없다.
예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의문 (질문)  자식들이고 그분은
언제나 해답이시다.
 
떡을 말하는 헬라어가 두개가 나온다.
덩어리 (푸시키온)   조각 (푸시미온)이다.
유다는 푸시미온을 받아 먹고
나머지 제자들은 푸시키온을 받아 먹었다.
 
그가 조각으로 떡을 받아먹은 시간을 밤이라 한다.
예수를 죽이는 시간 율법의 시간이었다.
 
십계명을 조각조각으로 잘라서 이해하는 사람들이
핵심계명이 넷째 계명이라 한다.
아니다
핵심
 계명은 첫째 계명이다.
 
외에 다른신을 내게 두지 말찌니라
이것이율법의 전부이고 동시에 복음이다.
나머지 아홉개의 계명은 첫째계명의 설명이거나
적용이다.
요한은 계명을 염두에 두고 그와 일맥상통하는 예수의
말씀을 수없이 기록했다.
 
이를테면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


내가 생명 떡이니


나는 부활이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뿐만 아니라 요한복음 전체가 이 말을 하고 있다.


예수밖에

그리고

십자가 밖에 없다 카니까

  • ?
    장백산 2014.01.09 12:38

    어느 안식교-전도목사가 목청을 돋구웠던

    <안식일이야 말로-참된-진리>

    라는 외침에 귀가 솔깃해져서

    따라 머물렀던

    어느-날 저녁부터

    이 필자의 신앙은 엉망진창이 된 것같습니다.

     

    <참된 진리>는 <안식일>이 아니고

    원글님께서 말씀하신

     

    <요한복음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는

    <참된 복음>의 말씀을

    순간적으로-망각하고

    초심을

    잠깐

    잃어-버리고서

    그곳에 머물렀던 것이

    이 필자의 신앙만

    엉망진창이 돼서

    더러워진 걸래가 돼버렸던 것같습니다.

     

    <fallbaram님>께서는

    언제 훈훈한 봄바람으로 바뀔런지요 <?>

    지금-계신-곳이

    혹여

    땡볕에 Suntan을 하시는 중이신가요 <?>

    아니면

    혹한에 방한복으로 중무장을 하셨는가요 <?>

    궁굼증이

    문제로다.

  • ?
    fallbaram 2014.01.09 13:01

    참된 승자는 옛날에 살지않고 오늘에 살며
    참된 승자는 남을 원망치 아니하고 나를 원망하며
    참된 승자는 흔들림이 실패라 하지 않고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라 여기고
    참된 승자는 누워서 침을 뱉지않고
    아무도 없는 적당한 곳에서
    뱉아내고
    참된 승자는 장백산을 말하지 않고
    그 산을 조용히 오르는 자이다.

    그대 장백산 같은 에너지는
    내공을 살피는일에 쏟을 일이 아닌가
    이래도 캄캄하고 저래도 캄캄해서
    되겠는가

    자식이 어미의 하체를 들어내지 않듯이
    자기를 흔들어 키워 준 누군가의
    하체를 무작정 들어냄이 정말 옳은가

    오호 통재라


    장백산님

    아직 봄이 오지 않았다오

  • ?
    장백산 2014.01.09 13:18

    <참된 진리>

    무엇이기에

    <주장>은 뻔지름하게 하는데도

    <성경>에서 <근거 와 증거>는 찾질 못해서

    우왕좌왕하면서

    갈팡질팡만 일삼고 있기에

    그렇답니다.

     

    정답을 내주질 않으니

    어찌하오리까 <?>

  • ?
    김균 2014.01.09 15:22
    장백산님
    의제를 좀 바꾸어보시지요?
    네티즌들이 식상해 하나 봅니다
    매일 먹는 밥이 지겨을 때는 몸에 나쁘다는
    롯데리아 ㅡ미국은 맥도날도 ㅡ도 가 보는 게
    인생아닌가요?
  • ?
    안식교신자 2014.01.09 15:42

    잠깐 홀려서 더러워진 걸레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 엉망진창이다. 
    도통 독해가 안되네요. 같이 홀리는 거 같네.
    무한반복 중얼중얼은 증세가 가볍지 않은데..

  • ?
    장백산 2014.01.09 19:52

    작년 섣달 그믐날 밤이

    이 죄악도성의 종말이 될 것으로 간주하고서

    준비를 했드랬는데도

    그-밤은 지새워졌고

    여상하게도

    동녁에서 작열하게 떠오르는 태양빛이

    창틀넘어에서 빛춰들어옴을 느끼면서

    여상하게도

    산소호흡이 진행되더군요

    그래서

    이 필자의 남은 인생은

    하나님께서

    뽀너스로 주신 것으로 간주하고

    감사하면서

    오늘도 이-짓을 하고 있답니다.

     

    이-짓이

    중얼중얼하는 심각한 병인지는 미쳐몰랐었는데

    안식교신자님께서 맥을 잘도 짚어주셨더군요

    래일 날이 밝아지면

    이곳에 자주 방문하시는

    <ㄱㅈㅇ>님이랍도

    찾아 뵙고서

    사약이랍도 처방을 받아 마셔봐야 정신을 좀 차려질까요 <?>

    <안식교신자님> 살펴주시고 맥을 제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fallbaram 2014.01.09 15:50

    이 이야기는 장백산님은 접근금지

    참 이상하게도 우리는 세례가 잘못되었다고 몸이 완전히 잠기는 침례의식으로 바꾸어 놓고는
    성만찬의 떡은 아직도 조각 (푸시미온 ?)으로 먹고있다. 우리도 예수를 팔아먹을 자 들인가.

  • ?
    fallbaram 2014.01.09 16:10

    고전 10장 17절
    떡이 하나요 믾은 무리가 한 몸이니 우리가 다 한떡에 참예함이라

    엡 4장 4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요 성경도 하나입니다. 이와같이 여러분도 부르심을 받았을때에
    부르심의 목표인 소망도 하나였읍니다.

    엡 4장 5절
    주님도 한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팔복이 여덟개라도 하늘 영생에 이르는 딱 한개의 복을
    반복했듯이

    십계명이 열개라도 사랑이라는 한개의 게명이듯이

    하나로만 이해할 수 있으면 족할것을 너무 똑똑해 지려다가
    부스러기 (조각)가 된 교리들도 있겠지요?

    삼위가 일체라고 해도 기어이 나누어 놓는 그 심보들...
    그리고는 기분이 상해서 교회도 안나오게 되고....

    재림때에 잠자는 무덤에 각자의 이름을 불러주시리라 믿는 분 계시나요?
    "예수야! 나오너라" 그 한마디만 하실터인데 예수와 한몸이 된 분들은
    걱정없겠지만

  • ?
    김균 2014.01.09 17:03
    하나씩 호명해서 심판하면
    대략 몇년이나 걸릴까요?
    그 사람들 지난 생애 다 반추시키려면
    한마디면 생사 갈리는데
    하늘책을 들썩이면서
    이놈은 지옥도 천국도 참 애매하다할적에
    혹시 연옥설이 판을 치지 않을까요?
    괜히 혼자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 ?
    fallbaram 2014.01.10 04:08
    천년이요 그래야 딱 맞지! ㅋㅋㅋ
  • ?
    장백산 2014.01.09 17:48

    그렇기에

    <조사심판(재림전심판)>

    필요하다고 주장하질 않았습니까 <?>

     

    그리고

    전-인류가

    어제밤에 꾼 꿈이 가지각색였는데

    어떻게

    한-가지 꿈으로 통일을 시킬 수가 있으며

    예수에 대한

    이념과 사상이 가지각색인데

    어찌곰 똑같은 예수를 믿는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

     

    성경에 하나라고 씌였다하여서

    하나로만 될 것같았다면

    인류 창조 이래 6000 여년이 넘도록

    하나로 닮을려고 고로큼 노력들을 했았는데도

    닮기는 커녕 더 검나버리게 틀려져버렸지 않았는-가벼

     

    처음은 눈에 보였던 예수 한분을 믿겠다고

    굳게 다짐에 다짐을 하고서 출발한 것들이

    예수가 떠난 죄악도성에서는

    2000 여년이 넘도록

    그 잃어버린 

    예수를 찾아보겠다고

    검나게 바빠베렸었는디도

    지금에 와서는

    각자가 찾는 예수의 형상을 그리는데

    천태만상으로 그려놨으니

    어느-것이 진짜예수인-것을 알 수가 있겠는가 <?>

     

    꿈도

    야무져라

    그토록 천태만상으로 생각하며 믿는 예수를

    누구라서 하나로 합칠 힘이 있겠으며

    제각각 생각하는 대로 믿는 예수를

    삼위일체로 합치려 한들

    그것이 합쳐지겠는가 <?>

     

    예수는 승리자 이신 만왕의 왕으로 오신다는데

    부리는 종들인

    천군천사들은 언제 어데다 써먹을려고 애껴두고서

    2000 여년전에

    예수야 일어나라는 명령따라서 부활한 예수의 이름을

    언젠가 알 수가 없는 그-때에도

    또다시 <예수야>하고 부른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

     

    천군천사들이

    각자의 무덤에 찾아와서

    각자의 천사들이

    각자의 이름인 <아무개>야 일어나라고

    부를 것이 당연하거거늘

    무슨 덜 떨어진 <헷-소리>를 하는지 <이해난망>이구려

     

    법정에서도

    죄인 아무개 나와라지

    죄인은 나와라고 한다면

    그러한 

    호칭이 

    과연 

    옳바른 호칭이 되겠는가 <?>

     

    꿈도 야무져라

    하나가 되기를 얼마나 원했던가 <?>

    6000 여년이 지나갔고

    2000 여년이 지나갔는가 하면

    38선이 갈라진지가 

    반세기가 지났것만

    하나가 되기는 

    아주 

    요원-하기만 헌디

    누가 어제밤꿈에 하나가 돼달라고 기도를 했다해서

    그것이

    고로큼 쉽게 이뤄진다던가 <?>

     

    그런-꿈을 말할 때에

    아마도

    <개꿈>이라고 한다지요 <?>

     

    차라리 

    성경을 다시 쓰는 편이 쉽겠지 않습니까 <?>

    <각색된 각본>을 따라서요 >>>  

     

     


  • ?
    장백산 2014.01.09 17:55

    전지전능자를

    우리같은 인생들이

    각자의 생각대로

    무능무지한 자로 믿고 있기에

    그렇게

    호칭하나로 통일되기를 원하는 것이겠지요 <?>

    아니 그렇습니까 <?>

  • ?
    장백산 2014.01.09 18:09

    오늘-날

    예수쟁이들이란

    각자가 생각하고 믿기를

    각자가 움켜-잡고 있는 실낱같은 삭은 끈도

    생명줄로 믿고 있는가 하면

     

    타인들이 잡고 있는 튼튼한 동아줄을 쳐다보면서 하는 말이

    썩어서 삭은 동아줄만 잡고 있다고 비웃음을 치는 꼴들이

    얼마나 무색한 행동인 것을 인식못하고 있다니

    그들에게서

    과연

    무슨 믿음을 찾을 수가 있단 말이더냐 <?> 

  • ?
    장백산 2014.01.09 19:06

    <참된 진리>

    라고

    하질 말고

    우리 <안식교-교리>에 의한다면 >>>

    이라고

    차라리

    <주장>을 한다면

    그래도 그것은 들어 줄 만도 한디

    <증거>를 못하는

    벙어리

    신세라면

    차라리

    <헛-된 주장>을 하지 않는 편이 훨씬 <???>

    아니 그렇습니까 <?>

     

    눈을 부비고

    안약을 더좀 넣고서 살펴봤는데도

    예수님 재림-때에

    <예수야> 일어나라 라고 한다는 구절은 없는 것같네요.

     

  • ?
    fallbaram 2014.01.10 00:05
    님은 무슨 눈을 부비고
    무슨 안약을 썼당가요잉?
    <믿음>은 바라는것 (보는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것의 <증거>라혔는디
    그렇게 당달이 봉사 (우리들)들의 눈에 구절구절로 보이면
    와 믿음이 필요한기고?
    그냥 읽고 이해하면 될것을

    니가 내안에
    내거 니언에 거하게 되면
    예수와 나는
    하나가 아니고 둘이요 시방?

    우리를 데불로 다시 오기위해 하늘로 간 예수와
    성령으로 우리속에 항상 함께 계시는 예수는
    결국 둘인가요 시방?

    우리는 하나인 예수를 믿지않고
    엊그제 지성소에서 나오신 그 예수(하늘에 계신)만
    기다리고 있지않능감?

    이제보니 내사 장백산은 절대로 몬넘을 산이다.

    비벼야 할 눈이 그눈이 아이고
    뿌옇게 된 믿음 <율법땀시>의 눈<영적인 눈>이라요
    안약은 ㄱ ㅈ ㅇ 님 한테가서 사는것이 아니고
    예수가 안약이라오
  • ?
    장백산 2014.01.10 02:37

    도통은 아무나 그리 쉽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경험자들이 말들을 하더군요

    산기도를 하려고 찾아 갔다가

    받아야 할 성령은 저 멀리 놔두고서 

    받을 필요도 없는 잡신만 수십 광주리 담아가지고 내려와서

    세간에 좌판을 펴고서 이것 저것 할 것 없이

    늘어 놓고 팔아 볼려했으나

    행인들이 그것을 읽어보고서 하는 말들이

    그들 역시도 횡설수설하면서

    어디론가 다들 떠나가고서

    텅빈 장터에 홀로 남아서

    그것을 정리하느라고

    누구는 오늘도 그곳에 남아서 하는 말이

    바쁘다 바빠 하면서

    중얼중얼 하더랍니다.

     

    그러니

    어찌하면 좋을 까요 <?>

  • ?
    fallbaram 2014.01.10 04:15

    <경험자>들에게 갔다가 휘둘리고 <걸래 (레)가> 되어 오셨군요.


    그러니 어찌하면 좋을까요?라고 물어셨읍니까?


    어찌하긴 뭘 어찌해요 <생긴대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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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1 색동옷(7) - 목불인견 4 열두지파 2014.01.07 1159
6870 아기자기님, FALLBARAM 님 또 우리모두 건필하세요 7 justbecause 2014.01.07 1146
6869 위안부 소녀상 보호 서명 운동 6 1.5세 2014.01.07 1511
6868 Belated "Happy New Year!" 19 Rilke 2014.01.07 1337
6867 김대성 목사님, 정치인에서 신앙인으로… 13 마음이 찢어짐 2014.01.0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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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5 계시신학을 공부하시고, 신천지 이만희씨를 믿으세요. 2 왈수 2014.01.06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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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2 각 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2부) fallbaram 2014.01.06 973
6861 확실한 정체성으로 똘똘 뭉쳐진 교회 8 김주영 2014.01.06 1528
6860 각 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1부) fallbaram 2014.01.06 1041
6859 새해의 민초스다 신무기는? (미국, 북한 1시간 내 타격 가능한 신무기 개발) - 북한 김정은 동지에게 보내는 새해 서한. 2 신무기 2014.01.05 1549
6858 우리 시대의 거인 3 Windwalker 2014.01.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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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3 종북, 빨갱이 그리고 남은 자 1 김균 2014.01.03 1444
6852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누가 누구를 말하는가 7 fallbaram 2014.01.03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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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8 아프리카보다 더 멀고 더 형편없는 가난-나는 부요하여 부족한것이 없다 하여도 2 fallbaram 2014.01.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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