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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 제목

많은 죄 와 단 하나의 죄


구약의 그 성소가

울타리 부터 물두멍, 제단 촛대 분향단 지성소 어린양(제물) 까지 다 그리스도를

가리킨다고 가르치고

또 그것을 잡아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도 예수라고 가르치는 일에는 우리가 실족하지

않았던것 같다.


다시 말해서 성소전체 그리고 성소의 사역젙체가  예수를 가리키는 그림자라고 가르쳤다.

그리고 예수는 십자가에서 그것을

다 하나로 이루셨다.

그래놓고는 하늘에 가신 예수가 대속죄일이라고 계산되는 그 어느날 지성소로

또 다시 들어가셨다는 생각을 한다.

이제는 그림자와 실상이 합성이 되는 그림이다.


십자가에서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었던 그 휘장이 찢어졌다고하는

사도바울의 말은 어디로 가고 다시 누가 그것을 기워서 지성소를

다시 맹글었는지 참으로 모를일이다.



울법아래 서게되면 우리의 죄는 셀수없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갈라디아서 3장 10절에서 바울은 이렇게 전하고 있다.

"울법을 지켜서 구원받으려는 사람은 모두 저주 아래 있습니다.

그것은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것항상 지키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저주를 받을것이다 라고 성경에 기록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은 여기서 빼고 십다, 정말)


첫찌로 모든것을 그리고 둘째로 항상 지킬 수 있는자들이 없기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가

되는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해낸분이 계시지 않은가.

그리고 너희가 믿기만 하면 내 안에 거하기만 하면그 의를

용서의 선물로 주시겠다고 하시는것이다.


이제 에수안에 있으면 그전의 것은 (그전에 지은 모든죄 와 항상 저지른 죄)

에서 벗어나서 하나의 죄하고만  싸우게 된다.


그분  안에서는 용서 받지못할 죄가 없다.

딱 하나만 빼 놓고...

성령의 사역을 훼방하는 죄 (이것을 다음에 자세하게 성령의 사역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로 하고).

예수의 용서를 거절한 죄를 말함이다.


아직도 입만 열면 죄가 많아서 항상 그 죄 때문에 슬프하며 용서를 구하는

교인들의 입발린 기도소리를

들으며 나는 절망한다


우리의 믿음 없음을 도와달라는 기도 외에 또 다시 저지르는 죄의 용서에 대하여 십자가 아래서

옷을 찢을 일이 남았는가?


나는

죄인이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발자국처럼 찍히는 그 죗된 몸짓에서

단번에 구원해주신 그 은혜가 실로 놀라워서 졸도할 판인데

왜 다 이루었다는 보혈 앞에서 아직도 예수를 끌어내리고 있는지

참으로 모를일이다.


하늘의 죄책 (들)은 그래서 복수로  쓰여져 있고

생명책은 단수이다.

율법아래 있는자들은 죄책아래 서게 된다.

그러나 은헤아래 있는자들은 생명책에 서게 된다.

어디에 서든지 그대의 선택이다.


예수께서 계명도 하나로 말씀하시고

예수께서 모든것을 하나로 만드셨다.

그리고 그 수많은 죄도 하나로 만드셨다.


믿을래 안믿을래?

그 하나 뿐이다


믿지 아니하면 죄책으로 가고

또 지성소로도 가야한다.


그러나 믿으면 생명책으로 옮겨 간다.

죄는 없는 것이다.


민초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붙잡지 못한죄 외에 또 다른 죄가 우리의 구원의 역사에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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