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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는 미스터리 추리 소설가 Dan Brown이 2003년에 발표한 후에 44개국어로 번역이 되고

7000 만부 이상이 팔려나간 소설의 책 제목이다.


Leonardo Da Vinci 는 화가로서만이 아니고 물리학이나 천체 그리고 인체 해부학에 있어서 혁혁한 공헌을 한 독특한

지성인이었다. 1300 페이지가 넘게 그가 남긴 노트에는 광범위한 그의 지식과 탐구의 흔적들이 그림 (스켓치) 과 함께

기록되어 있고 특별히 인체의 배분을 설명한 그림은 그의 독특한 로고가 되었다.  정밀한 작업을 나타내는 분야의 사업에서

그 그림을 전면에 내세우고 그림하나로 "우리는 과학적이고 정밀하고 정확하다"는 표현으로 대신하기도 한다.


그가 그린 그림 (성화)에는 당시의 캐톨릭이 오랫동안 비밀로 할 수 밖에 없었던 어떤 비밀을 간접적으로 폭로하는

암호 (코드) 가 들어있다고 추리 하면서 그 추리를 마치 사실처럼 끌어가는데 필요한 상당한 작업(배경)들을 치밀하게

했고 꽤 근거가 있어보이는 정보들을 수집해서 삽입한 흔적들 때문에 소설을 읽으면서도 소설 이상의 생각들을 끌어내는

요상한 소설이다.


어쨋거나 그 소설은 성공한 작품이 되었고 나는 그가 얼마나 돈을 벌었을까? 하는 "제사보다 잿밥"에 관심이 끌렸다.


그 소설의 배경에는 "Holy Blood Holy Grail" (성혈과 성배) 이라는 책에서 예수의 피와 그 피를 담은 예수의 부인이라고 믿어지는

막달라 마리아의 자궁이 성배 (거룩한 잔-holy grail) 라는것으로 발전하면서 예수는 십자가 전에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한 사이였고 십자가 앞에서 오열하던 마리아는 이미 그분의 아기를 가진 임신한 몸이였다고 전개한다.


소설에서는

그 마리아가 십자가 이후에 도망을 갔는데 프랑스 남부로 도망을 갔고 거기서 사라 (Sarah)라는 딸을 낳았으며

그 사라가 훗날 프랑스의 제1왕조인 메로빙거 왕조의 첫 왕후가 되었다고 한다.


각설하고 그 도중에 이런저런 이야기가 얼키고 설키면서 소설을 읽는자 들에게는 그런 비밀을 쉬쉬하면서 내려온

2000년의 천주교회가 엉터리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전달되었고 시온 수도회라는 있지도 않은 천주교회의 조직이

등장하고 다시 실제의 조직인 Opus Dei 는 그 조직의 부정적 시각이 심하게 부각되었다.


당연히 천주교회는 이 소설을 반박하는 입장을 견지하게 될 수 밖에...

우스운것은 성경과 전승 (tradition-성경이 쓰여진 AD 60년 전에 내려온 구전들) 그리고 교황의 권세 (authority)를

교리를 입증하거나 다시 세우는 일에 3대 원칙으로 앞세우는 천주교가 그 전승(약간은 엉터리 같은)을 토대로 엮어가는

소설의 내용중 어느것을  "성경 어디에도 그런말이 없다"고 반박하는 장면을 보는것이다.



영지주의의 복음 (도마 복음)에는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에게 키스를 자주하는 일 때문에 제자들이 불평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Jesus our super star 도 이런 근거들로 인해서 나오게 된것이고 그런것들은 한결같이 성공을 거둔 작품들이다.


나는 한때 벤허 (Benhur-Hur의 아들)를 보고난다음 저런 성경적 배경으로 논픽션하나 쓰면

돈을 벌수도 있겠구나 라고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Dan Brown이 선수를 쳤다.


성경에는 그런 암호 (코드)가 참 많이 들어있다.

한 예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라는것도 실제상의 사건이기 보다는

암호 (코드)에 가까운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근본주의나 문자주의로 해석하면 안되는 부분이 상당하다.

대부분의 한국 재림교회의 장노님들은 이 문자주의에 병들어 있고 병이 든지도 모르면서

삼천포의 어느 장노님의 말처럼 진리교회라는 "포만감"에 젖어 있다.

나는 그분들의 걸음걸이부터 포만감에 멍들어 있다고 보여진다.


요한은 그 암호를 풀어내고 다시 그 암호들을 자신의 독특한 암호(자세히 읽으면 보이는)로

발전시켰다. The John Code 라고 하면 어떨까?


다빈치가 사람의 인체의 비밀과 밸런스를 풀어헤친 사람이라면

요한은 성경의 비밀과 맥과 흐름 그리고 밸런스을 풀어헤친 영적  다 빈치이고

성경의 모든 암호를 사도바울 보다 훨씬 더 깊이 더 넓게 파헤친 성경 저자이다.


나는 앞으로 이 암호를 (이미 상당수 밝혔지만) 풀어가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싶다.


그러나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다.


소설을 하나 쓸까요?

아님 십자가 교회하나 맹글고 Holy Grails (거룩한 자궁들) 을 모집해서

나의 DNA를 받은 애기들 뽑아내고 돈도 벌고 권위도 쥐어보고 재미도 보고 

그렇게 할까요?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 ?
    작은 잔 2014.01.15 07:16
    가을바람님은 따목남?
    둘 다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이 요즘 한산한데 열심히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fallbaram 2014.01.15 10:14

    따목남이 무슨 뜻인지?
    예수의 피 (성혈)를 받은 막달라 마리아의 자궁 (성배)에서 아기가 생겼다는 이 논리만 잘 끌고가면
    교주 한번 할것같습니다. 성배가 우리의 몸도 아니고 여자의 자궁이라고 곧바로 거기로 직행한 논리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런 논리도 제대로 없이 처녀인 딸 둘과 어머니까지 셋을 데리고 놀았던 사이비 목사도 전에
    있었는데..(이 글을 잘못 사용할 목사님들은 여기에 없겠지요.  잘못하면 여신도 여러분들이 패가망신할 논리이니까)
    성경의 암호를 잘 못풀어서 다빈치 코드만 문제가 된것이 아니라 이 교회도 (순전히 내생각 이지만) 그점에 있어서는 에외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도록 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 ?
    작은 잔 2014.01.15 11:25

    따목남 (따스한 목장 남자)

  • ?
    fallbaram 2014.01.15 13:10
    노아방주 (박명호)의 창기 십자가의 논리가 여기서 온것인지
    처음엔 본인이 아바 아버지 (즉 아빠)였는데 나중에 창기십자가로 발전 하면서 그때 그 어린 여식 (딸?)들을
    하나씩 하나씩 밤마다 불러서 소위 근친상관(?)을 일삼는데도 거기서 나오지 않는이들이 허다함을 봅니다.
    양심만 무너지면 실제로 교주란것이 그리 멀리 있지않다는 결론을 가지고 살면서 앞으로 있을 창기십자가의 또 다른 출현들을 염려하게 됩니다.
  • ?
    김균 2014.01.15 14:27
    맹글어 봐요
    나 거기가서
    재무부장할래
    ㅋㅋ
  • ?
    fallbaram 2014.01.15 16:32
    장노님은 무조건 임명합니다. 그동안 솔직하게 살려고 노력 하셨으니까? ㅋㅋㅋ
    곧 연락 드릴지도?
  • ?
    김균 2014.01.15 19:12
    감쏴
    3월말까지 서울근교 생활입니다
  • ?
    귀신 지망생에게 2014.01.15 20:52

    글의 으스산함 속에 의미심장이 있군요. 사회인이 볼 때에는 교주이지만 내용적으로는 귀신의 길입니다. 박 X호씨도 한 때 지난한 초로시기를 보냈지요. 누구보다 신실하고. 지금도 경남에서 풀빵장사 하던 시절이 행복했었다는 것을 문득문득 느끼겠지요. 거라사의 광인처럼 지금도 심중 깊은 속사람은 주를 향한 애원과 절규가 있을 것입니다. 그를 얽어맨 쾌락과 환각의 쇠사슬을 벗겨줄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달콤한 팥죽에 자기의 영혼을 팔아버린 가련한 자가 되었지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귀신의 길로 들어서는 자들 중에 새세계를 실감하고 인식한 자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박 X호의 길보다 무명의 야인으로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들이 더 위대한 자들입니다. .

  • ?
    김균 2014.01.15 22:11
    우리교인들 중에는
    박명호를 부러워하는 분들 좀있나봅니다
    역시 똑똑한 사람입니다
  • ?
    fallbaram 2014.01.16 03:48

    귀신 지망생에 대한 걱정은 제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내려 놓으셔도 될듯합니다.
    누가 교주가 될려고 하는가 라는 걱정보다 우린 우리속에 예수의 형상보다 더큰 그 무엇(나름의 교주)이

    따로 있어서 그것이 우리를 항상 어디로 끌고 다니는가? 라는 질문이 앞서야 할것입니다.

    노파심이 모락모락 나는 글이지만 감사히 받겠읍니다.
    헌데,
    "글의 으스산함" 이라는 말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듣고 배울것이 있다면 배우고 싶습니다

  • ?
    위력적 수사 2014.01.16 13:28
    거친 화법을 유순히 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너무 괘념치 마십시오. 공세 의도는 없고 실감나는 표현을 했습니다. 추상화 느낌도 있었지만 ‘으스산함’은 글제의 연고 때문이었습니다. . 세속작가들에게 배우십시오. 위력적 글쓰기를. 담긴 것을 끄집어내는 기술이 필요하지요. 표현을 통해서 의식은 명료해지고요. 저도 가을님의 글에서 유익을 많이 얻습니다. 다작은 수작으로 가리라 생각합니다.
  • ?
    fallbaram 2014.01.16 14:30

    감사합니다
    무언가 앞으로도 가르침이 더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하는군요
    글 쓰는것을 배우는 중입니다.

  • ?
    소나개나 2014.01.17 23:16
    병신도 가지가지라더니만
    지랄염병하고 자빠졌다
    교주는 아무나 하고
    소설은 개나 소나 다 쓰는줄 아나보다
    참으로 밥먹고 할지랄 엄청없나보다
  • ?
    정직 2014.01.18 12:12
    차라리 어떻하면 예수님의 생애를 닮는 삶을 살 수 있을까에 매달려보심이...

    저도 이론에 쓸데없는 시간낭비 해본 사람이라서 그럽니다.
  • ?
    문자공해 2014.01.18 21:45
    교주의 글이라면 홀리는 맛이라도 있어야지
    소설이라면 재미라도 있어야지^^
  • ?
    장백산 2014.01.19 19:51

    아마

    머지 않아서

    그러한

    것도

    <참된 진리>

    라고

    옆에서

    <추천>

    치면서

    난리 부르스를

    출 것같지 않습니까 <?>

     

    아마도

    <끼리 ~ 끼리>

    북치고

    장고치면서

    노방전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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