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연찬 제102회 : 2014년 2월 22일(토)] ‘아시아에서의 자원봉사 활동의 경험’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posted Feb 21, 2014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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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평화의 연찬 제102: 2014222()] 아시아에서의 자원봉사 활동의 경험

- We are Peace bridge maker -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 (벧전 4:11)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10:45)

그리스도는 위대한 모본으로서 우리 앞에 서 계심으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우리의 모본으로 삼아야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인성을 쓰시고 인류의 선두에 서셨습니다. 그분의 태도에는 동정과 사랑이 충만해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가난한 자들이라도 그분께 나오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자원하여 스스로를 낮추시고 자신을 부정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나타내고자 노력하지 않으셨으며, 그분은 모든 사람의 종이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위안하며, 매일 접촉하는 슬픈 자들과 무거운 짐을 진 자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이 그분의 양식이요 음료였습니다. 순결하고 거룩한 그분의 사랑은 그 감화력 안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되었습니다” (구호봉사 6)

이번 주는 아시아에서의 자원봉사 활동의 경험’ - We are Peace bridge maker - 이라는 주제로 사회복지학박사이신 삼육대 정종화 교수님이 봉사의 경험담을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신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평화실천의 장인 연찬(硏鑽) 모임을 함께 이어 가고자 합니다.

()평화교류협의회는 매 주 토요일에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와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실천은 우리가 실현해야하는 민족의 책무이기도합니다.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주인으로서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정신입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자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 합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과 뜻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같이 힘 있는 역사가 될 것입니다.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적극 참여와 기도합시다!

[평화의 연찬 제102: 2014222()] 오후 16:00~18:00

- 주 제 : 아시아에서의 자원봉사 활동의 경험’ - We are Peace bridge maker -

- 장 소 :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118-65 주원빌딩 4)

[서울동부시립병원] 정문에서 청계8가 방향으로 50미터 지점 '유창철강'을 끼고, 좌회전

50미터 가면 오른쪽에주원빌딩’4]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초 청 : 010-8225-6670 (서울조선족교회),  ()평화교류협의회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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