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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05:16

연아야 울지마라!

조회 수 143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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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야 울지마라!

진실은 자칫 가려져 사는 것.


그래서 진실은 더욱 소중한 보물인 거지.


연아야 울지마라!


한 인간이 신의 경지에 이른 달관된 참모습을


심판의 양심인들 결코 자유로울 수 있었겠니?


하늘이 알고


온 땅이 알고


세계의 이목이 알아 심판의 양심은 더욱 괴로웠을 거야.


오류는 오류대로 영원히 진실이 될 수는 없지.


인류의 양심이 부들부들 떨고 있는 소리가 들리잖니?


연아야 울지마라!


세월이 지날수록


너의 은메달은 오히려 금메달보다 자랑스럽고 당당할 것이다.


금메달은 잠시 바뀌었지만


소치의 능욕은


인류의 양심으로 너의 은메달을 영원히 값지게 각인할 것이다.


사랑하는 연아야!


예술은 굳이 천박한 등급이 아니어서


황금보다는 백금의 언약이 더욱 소중하여서


너는 우리 가슴에 영원한 연인이고 사랑스러운 요정인 것이다.


-옮긴글-



20140221153404995.jpg
  • ?
    박희관. 2014.02.22 14:06
    나는 대인배 라는 것을 너의 의연함 에서 보았다.!!!
    지금은 우리모두가 맘이 쓰리지만 세월이 좀 흐른 후에는
    이것이 네가 올림픽 위원이 될수 있는 초석이 될것라 믿는다..

    진정한 승자는 메달 색깔이 아니다.

    너는 이미 골드 칼라 를 넘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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