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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평화의 연찬 제103: 201431()] 해외 NGO들의 북한에서 활동과 한국의 북한 구호 현주소

우리의 동정과 우리의 친절한 봉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나 우리의 이웃입니다. 고통당하고 빈곤한 모든 부류의 사람들은 우리의 이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필요가 알려지면 가능한 한 그들을 구제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우리는 고통당하는 모든 경우를 돌봐 주어야 하며, 또한 바로 우리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곤궁한 자를 구제하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우리 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야 하며, 자기들의 친척과 친구와 자기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깊은 애정을 나타내면서도, 부드러운 동정이 필요한 자들과, 친절과 사랑이 요구되는 자들에게는 친절과 이해심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나의 이웃이 누구인가?’하고 물어 봅시다. 우리의 이웃은 단순히 우리의 동료나 특별한 친구들만이 아닙니다. 그들은 단순히 우리의 교회에 속한 자나 우리와 생각을 같이 하는 자들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이웃은 전 인류 가족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더욱 그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실제로 세상에 보여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우리의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이번 주는 해외 NGO들의 북한에서 활동과 한국의 북한구호 현주소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신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평화실천의 장인 연찬(硏鑽) 모임을 함께 이어 가고자 합니다.

()평화교류협의회는 매 주 토요일에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와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실천은 우리가 실현해야하는 민족의 책무이기도합니다.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주인으로서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정신입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자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 합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과 뜻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같이 힘 있는 역사가 될 것입니다.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적극 참여와 기도합시다!

[평화의 연찬 제103: 201431()] 오후 16:00~18:00

- 주 제 : 해외 NGO들의 북한에서 활동과 한국의 북한구호 현주소

- 장 소 : 삼육대학교 에스라관 405(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815)

202번 버스 : 7호선 중화역(1,2번 출구) <-> 7호선 먹골역(1,2번 출구) 삼육대 후문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초 청 : 010-6327-3935 (명지원 교수),  ()평화교류협의회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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