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깨닫는것이다" 라는 곽건용 목사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일만마디 방언을 하는것보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말하는것이 낫다고 말했습니다. 요 17:3에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모든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 입니다.(갈 3:24) 창조 기념 안식일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대대의 표징 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근원을 깨닫게 해주는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리석은 진화론이나 무신론에 빠지지 않도록 세월이 흘러가도 보존하시고자 시간속에 세워 놓으신 기념비 입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창시자 이시며, 진리 자체 이십니다. 보이는것이든지, 보이지 않는것이든지 이 우주에 모든것이 다 예수님의 창조의 역사로 선것들이며 유지되고 있습니다.(요1:3) 예수님은 이 모든일을 말씀으로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말씀으로 이루실 수 없는것이 있었는데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가운데 마귀가 심어 놓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의혹과, 불신의 씨앗이었습니다.
그 병든 마음을 치료하고 씻어 주시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하실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사랑이시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희생이 필요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어린양"으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이 십자가의 위대한 사건은 온 우주의 창조하심보다 훨씬 더 위대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고귀한 하나님 사랑의 현현이었습니다. 그 위대한 사건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비가 바로 무교절 안식일 입니다.
지구 창조보다 더 크고 위대하고 그 규모가 우주적인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이루신 " 다 이루었다" 입니다. 그 말씀을 하시고 숨을 거두신 예수님은 무덤에서 아빕월 15일에 첫날을 보내셨습니다. 그 날은 "큰 안식일" 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요 19:31) 당연히 창조 기념일보다 큰 안식일인것입니다. 창조주께서 고통당하며 이루신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을 치료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 하시고 우주에 베풀어 주신 첫날이 바로 아빕월 15일 입니다. 그날은 온 우주의 광복을 의미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노예 해방 기념일이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온 우주의 광복절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이 약속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루어지는 가장 기쁜 축복 입니다. 피조물에서 영원토록 사망이 거두어지는것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망이 멸망받았다는 말은 더 이상 아무 피조물도 죄를 지을 일이 없게 된것이라는 의미 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은 완전하며 영원합니다.
영원한 우주 시대가 흘러가는 동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아빕월 15일을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의 최고의 기념비로 지키게 될것입니다. 그 안식일에 모든 세상의 염려에서 벗어나 세속적인 일을 중지하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누룩 없는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채울때에 우리의 영은 하나님 사랑의 고귀함에 눈 뜨게 되고 감사와 기쁨의 찬송을 올리게 됩니다. 하나님 사랑을 깨닫게 될때에 우린 우리의 영은 신의 성품으로 이끌림을 받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우리가 미국 시민으로서 7월 4일에 독립 기념일을 지키면서, 어찌하여 하늘 백성으로서 우리는 우리의 시민권을 피로사서 우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고자 죄로부터의 광복절인 아빕월 15일을 무심코 지낼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눅 23:56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 아빕월 15일 무교절 큰 안식일
계14:12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주님 속히 오십니다.
누구 좋으라고 빨리오시나요?
안식교목사들 완전 뻥이요
그런데
그 빨리온다는 빨리가 언제쯤을 말하는거요?
그런 규정도 없이 2000년전에도 빨리라면서사람잡고
2000년지나서도 빨리라면서 또 사람잡고
거기다가 날짜까지 정해서 사람잡고
다들 하늘가면 회초리깨나 맞을겁니다
그러고도 빨리란 말을 또 하고 싶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