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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예년에 없이 한파가 길게 이어지고 있지만, 지구촌 곳곳에 그야말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10년동안 가뭄이던 곳에 양동이가 쏟아 붓 듯 폭우가 쏟아지고, 눈 구경 힘들던 곳에 폭설로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한정원 기자입니다.

팝업보 <iframe id="silverlightFake" height="0" width="0" name="silverlightFake"></iframe>
폭우로 범람한 강이 집도 차도,비행기도 모두 집어 삼켰습니다.

급류에 떠내려가던 승합차는 나무를 잇따라 들이받고 다른 차에 부딪히고 나서야 겨우 멈춰 섭니다.

[피해 주민 : 급류에 휩쓸려 차들과 함께 떠내려가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늘 가뭄에 시달려 식수마저 부족했던 호주 동부 투움바 지역 등에 시간당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9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120년 만에 최악의 상황을 맞은 호주는 태풍까지 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국민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남부에는 보기드문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차들이 꼼짝없이 도로에 갇혔습니다.

눈길에서 히터가 과열돼 불길에 휩싸인 자동차도 보입니다.

[구조대 : 눈길이 너무 위험해서 시민들은 가능하면 집에 있도록 권고했습니다.]

평소 눈 구경하기 힘든 지역인데 최고 20cm에 이르는 폭설이 쏟아지면서 지금까지 3명이 목숨을 잃었고, 조지아와 미시시피 등 4개 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이번 눈폭풍은 점차 북상하면서 미 동부지역에 또 한차례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
    김 성 진 2011.01.15 08:46

    그래서요???

     

    그래서 뭐가 어떻다는 겁니까???

     

    님의 포인트가 뭐냔 말입니다..

     

    그 누구나 인터넷과 신문과 TV 를 통해

    다 알수 있는 내용을 여기로 실어 나르는 나그네님의 포인트가

    도대체 뭡니까???

     

    포인트 있는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ㅋㅋ..

     

     

     

    p.s.

    생각하며 열심히 쓴 위 내 글에

    아무런 생각없이 쓴 글로 쓸때없는 딴지를 건 나그네님에게 (지금은 자진삭제했는지, 삭제 당했는지 없어졌지만)

    나도 한번 쓸때없는 딴지를 걸어본다..

     

    나그네님..

     

    기억하세요..

     

    글 쓴다고 글 쓰는게 아닙니다.. 

  • ?
    나그네 2011.01.15 23:14

    김성진 님!

    안녕하세요?

    댓글 잘 읽었습니다.

    누구나 언론 매채를 통해 다 읽을수 있고 접할수 있는 이야기들을 실어 날라서

    기분 많이 상하셨나 봅니다.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누구나 이야기 하듯이 자유 게시판에 김성진 님이 생각 열심히 해서 장황한 글을 올리시던

    아무 생각없이 뉴스기사를 실어 나르든 자유 아닌가요?

    나그네 라는 사람이 생각 열심히 하시고 쓰신 김성진 님의 글에 쓸데 없는 딴지를

    걸어서 딴지를 거신다고 하셨는데 저 나그네는 아무 생각이 없어서인지 무슨 글에 무슨 딴지를 걸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요?

    자진삭제하지 않았고 삭제 당했는지도 모르겠고..

    무슨 딴질 걸었는지 이 나그네는 모르니까요.

    그리고 기억할께요.

    글쓴다고 다 쓰는것 아니라니 이 민초게시판은 김성진 님처럼

    생각많이 하며 열심히 써야 하는 룰 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참 요즘 로마린다에 산사태가 나서 많은 집들이 피해를 입으셨다는 이야기 있던데

    김성진님 댁은 괜찮으신거죠?

     

     

  • ?
    김 성 진 2011.01.16 05:55

    제 윗글에 댓글을 두번 달았다가

    두번 다 삭제 당한(?) 아니면

    자진삭제한(?) 그 나그네가 아니시라면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하십시요..

     

    님의 닉과 똑같은 닉으로

    남의 글에 장난치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 ?
    나그네 2011.01.16 10:54

    안녕하세요?

    나그네 입니다.

    윗(?)에 댓글 다신것 보고 화가 많이 나신것 같군요.

    사실 전 전혀 모르는 일인데 너무 심한 말씀 하시는것같아서 은근히 화가 났었습니다.

    오해였던것 같으니 다행입니다.

    용서라니요. 오해였는데요..

    그래서 실명이 필요하긴 한것 같군요.

    하긴 실명이라도 얼마든지 도용할수있는 모양입니다.

    10여년 전에 제이름으로 엄청난 글을 올려서 괭장히 큰 물의를 일으킨 사건(?)이

    있어서 불로그나 무슨 0사모 ㅁ사모 하는사이트엔 아예 안들어 갔던 사람입니다.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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