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03.06 04:21

당신이 바로 마귀야!

조회 수 106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래 김모 양반! 그리고 안식교!

그래 저거? 그래 당신 그리고 안식교가 하는 말은.... 저따위 예언 알아야하고

저 따위 수수께끼 푼대로  해야 구원 -구원(?) 빌어먹을!!-  받는다  이말이지?

 

그럼 구원 받을 자들?  안식교뿐이지?... 고작해야 그 족속외엔 없을텐데.....맞지? 머 또 겉으론 아닌척...

징그러운 족속들!

수십 수백 수천 수억..... 인류, 인구, 다른 사람을 위해 죽어간 진짜 사람들은 다 마귀새끼다.......이거지?

 

예언? 이 빌어먹을 예언아!

구원? 이 사람잡는 구원아!

우끼지도   않는  안식교야!

 

안식교,  예언가지고 작난, 그 정도 쳤으면 됐다.

예언가지고 인간들 그 정도 망쳐 놓았으면 됐다.

안식교네 정통이네 분파네...박터지게 싸우는게 다 어디서

시작되는지 봐라.눈이 있으면 좀 봐라...

저게 뭔짓이냐?  

 

이젠 좀 인간으로 돌아가라.

하나님  모습으로 돌아가라.

하나님이란 작자가 저따위 해괴망측한 퍼즐 던져놓고
"야 임마! 이거 풀어라. 니놈들 중 이 수수께끼 푸는놈만 내 새끼한다
다른거 다 필요없다. 이거만 풀어라 이말이야 이놈들아.
그놈만 내 내새끼하구 나머지는 싹다 모조리 없애 버린다......"

저게 하나님이라구?

저건  마귀새끼다!

저따위는 절대로 하나님이 아니다!

 

생각해봐라...당신이 인간이라면...
생각좀 해봐라...당신이 정말 인간이라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종아.

마귀짓 하는 인간아.

하는 짓이 사단인 족속아.

  • ?
    김운혁 2014.03.06 04:43
    왜 저를 심판자의 자리에 두시려고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제가 댓글에서도 말씀 드린바대로 심판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아버지께서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요 5:22

    누가 알곡이고 누가 가라지인지는 예수님께서만 아십니다.

    저는 단순히 진리에 대한 제 믿음을 성도들과 나누는것 뿐이며 귀 있는 자들은 듣고 진리를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 ?
    마탄의 사수 2014.03.06 06:58

    님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원죄가 님에게 있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님, 어찌하여 도데체 왜 세천사의 기별이 진리란 말입니까?
    님 그거 진리 아닙니다. 그런 거 절대로 진리라 그러지 않습니다.
    상식? 상식이 변치않는 수준이라면 이거 진리라 합니다.

    상식으로 돌아가십시오. 즉, 진리로 돌아가란 말입니다.

    진리? 저 따위 거짓을 진리단계에 올려놓지 마십시오.
    제발 그러지 좀 마십시오.
    진리의 품위 좀 지켜주십시오.

    하긴 님도 피해자중 한사람일 따름입니다.
    그런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분노할 줄 모르는 집단
    분별할 줄 모르는 집단
    분간하려 하지않는 집단

    ......

    ......

    ......

    이 집단은 인간이 만든 집단중 가장 교활한 집단 가장 사악한 집단중 하나입니다.
    인류평화에 이바지 하는 집단이기는 커녕 인간을 멸망케하는 몹쓸짓을 하는데 선봉에 서있는 집단입니다. 

    님은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있지 못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이미 님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님의 병은 '나는 진리를 가지고 있다.....나는 결단코 몹쓸 병에 걸리지 않았다'단계에 가있습니다.

    님, 인간이 할짓 이 아닌 그 따위 진리연구할 시간이 있거든 앞으로는 인간사는 세상으로 나가 술에 쩔어 길거리에

    나딩구는 사람들, 안식교 예언해석에 근거 결코 구원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관찰해 보세요. 그냥 매일 가서 보기만이라두 하세요.

    한 5년 정도 매일 그래 보세요. 그러고도 쓰레기에 다름 없는 소위 안식교 18번 세천사의 기별을 진리라 할지 궁금합니다.   

    님, 님이 지금 목숨걸고 매달리고 있는 것은 결코 진리가 아닙니다.
    그 건 헛것입니다.

  • ?
    김균 2014.03.06 15:27
    계시록의 천사가 천사가 아니고 인간인가?
    어떤 경우에는 천사나 어떤 경우는 인간인가?
    해석 나름이겠지
    세 천사의 기별은 인간이라고 해서 진리라 포장을 입히면
    우리는 진리의 수호자가 된다
    부흥회나 사경회 할 적마다 세천사의 기별을 가진 우리들 하고 아멘을 요구하면
    아멘 하는 사람들 모두가 진리의 기별자가 된다
    세천사 일곱천사 한 힘있는 천사 천사 천사
    그 모두가 인간을 지칭하지는 않겠지?
    그럼 하늘 천사는 누군가?
    난 읽을적마다 헷갈려서.....
    그래서 요즘 성경통신학교의 계시록 공부를 다시하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9
7055 새빛에 대한 요약 정리 2 김운혁 2014.03.11 1014
7054 큰 안식일 회복운동에 대한 호소 : 교회 지도자들께(동영상) 11 김운혁 2014.03.11 1071
7053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오는 법 우리동네 2014.03.11 1048
7052 레위기 23:11에 대해서 (동영상) 김운혁 2014.03.11 1081
7051 1700년의 역사의 폐허속에 묻혀 버린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안식일" 에 대하여 6 김운혁 2014.03.11 959
7050 안식교, 또한명의 인간을 탈인간 해 버렸다! 2 악마의 트릴 2014.03.10 1083
7049 돈은 누가 내냐? 1 박양 2014.03.10 1470
7048 다니엘 9장에 대하여 3 김운혁 2014.03.10 947
7047 이런 교회가 부럽다. 라오디 2014.03.10 1039
7046 김 운혁님께(2) 1 무실 2014.03.10 1056
7045 인생은 리허설이 아니다! 눅 10장 3 fallbaram 2014.03.10 1125
7044 골빈당 당원 김원일이 골찬당 당원 "통일대박"님에게: 박근혜 언어의 궁핍, 그 본질 김원일 2014.03.09 1008
7043 개혁자 엘리야(뉴스앤조이 이영재 목사) 1 빈민 2014.03.09 1216
7042 전원일기의 순박한 청년이 왜 이렇게 망가졌나? 검단 2014.03.09 1331
7041 윤달 주기표 file 김운혁 2014.03.09 1683
7040 김 운혁님께 3 무실 2014.03.09 1047
7039 초실절의 문제 1 왈수 2014.03.09 1303
7038 싸바톤과 수난 주간 속의 안식일의 실체 2 file 김운혁 2014.03.08 1329
7037 유월절 날의 문제 2 왈수 2014.03.08 1194
7036 [마음 산책]발밑의 행복 교회청년 2014.03.06 891
7035 kasda.com도 미쳤고 대한민국도 미쳤다 1 악마의 트릴 2014.03.06 1499
7034 우리는 모두 불고지 죄에 빠져있다 " 를 읽고 3 등대지기 2014.03.06 1652
7033 예수가 한 소리 또 하는 논객 16 김원일 2014.03.06 1429
» 당신이 바로 마귀야! 3 악마의 트릴 2014.03.06 1069
7031 진리에 대한 믿을만한 증거들 5 김운혁 2014.03.06 992
7030 아, 우리는 지금 모두 “불고지 죄“에 빠져 있다! 2 아기자기 2014.03.05 1439
7029 [평화의 연찬 제104회 : 2014년 3월 8일(토)] 평화의 연찬 104회, 2년(2012년 3월 3일~2014년 3월 8일) 그리고 3년을 향하여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3.05 906
7028 유월절이 어느 날인지 찾기를 포기하며..... 4 무실 2014.03.05 1069
7027 일단 5.00$ 기부금 내놓고 "썰?"풀겠읍니다 11 fm 2014.03.04 1529
7026 믿음은 깨닫는것이다. 18 김운혁 2014.03.04 1088
7025 새누리 김진태 “정미홍 출마에 겁먹어 합당하는 것” 게다 2014.03.03 1229
7024 재림교회란 무엇인가? 1 작은동산 2014.03.03 1004
7023 엄마의눈물 file 2014.03.03 1168
7022 곽 건용 목사님께 7 fallbaram 2014.03.03 1318
7021 재미있는 비교 허 와 실 2014.03.02 1284
7020 재림 성도 여러분 (필독) 3 김운혁 2014.03.02 1181
7019 유월절 날의 요일 문제 13 왈수 2014.03.01 1346
7018 1979년 12월 8일 비공개 재판 김재규 진술 신생 2014.03.01 1408
7017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에 관한 진중권 토론 4 신생 2014.03.01 1119
7016 리허설과 공연: 설교 같은 설교 6 김원일 2014.03.01 1040
7015 색동옷(12)-전사의 노래 2 열두지파 2014.03.01 1251
7014 Il Silenzio 4 hm, 2014.02.28 1066
7013 김운혁님, .자존심을 버리시고 이제는 생각을 고치시지요. 20 file 왈수 2014.02.28 1158
7012 [평화의 연찬 제103회 : 2014년 3월 1일(토)] ‘해외 NGO들의 북한에서 활동과 한국의 북한 구호 현주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2.28 1155
7011 시할머니 2 바다 2014.02.27 1001
7010 안식교를 떠난지 2달째 6 떠난이 2014.02.27 1337
7009 "추천하고 싶은 남" 님의 요청에 따라 기술담당자 2014.02.27 1311
7008 한 건축가의 죽음 5 southerncross 2014.02.27 1257
7007 편파적인, 너무나 편파적인? 웃기는 주관의 객관 6 김원일 2014.02.26 1104
7006 박근혜에게 더 이상 기대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 김원일 2014.02.26 1315
7005 우연이 지난 신문을 읽다가. What shall we do with 'NEW START'. 2 tears 2014.02.26 1232
7004 궁금한 내용 3 E 2014.02.26 1057
7003 교합 (articulation)-무엇을 먹느냐 VS 어떻게 먹느냐 1 fallbaram 2014.02.26 1037
7002 "안식후 첫날"(막16:2,눅24:1,요20:1) "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마28:1) 번역상 오류에 대해 46 김운혁 2014.02.25 1361
7001 운영자에게 질문 4 fallbaram 2014.02.24 1021
7000 [마음의 순결을 얻기 위하여-1] . . 하나님을 아는 지식 . . 1 hm 2014.02.24 1236
6999 색동옷(11)-제사장 까뮈 열두지파 2014.02.22 1276
6998 어메.!! 징~ 한것.... 1 file 박희관. 2014.02.22 1494
6997 ◎정도령의 출생 연원 - 아계 이산해 선생의 사동기(沙銅記)...《해월유록에서》 문 명 2014.02.22 1020
6996 연아야 울지마라! 1 1.5세 2014.02.22 1252
6995 눅23:56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무교절 안식일= 아빕월 15일=04/15/2014 7 김운혁 2014.02.22 1328
6994 1844년 10월 22일을 새삼스레 말하는 장로교 목사 12 김원일 2014.02.21 1502
6993 [평화의 연찬 제102회 : 2014년 2월 22일(토)] ‘아시아에서의 자원봉사 활동의 경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2.21 845
6992 새빛 file 김운혁 2014.02.20 1214
6991 교합 (articulation)에 대한 나의 소고-조금더 복잡하게 말해도 욕을 먹지 않을까? 2 fallbaram 2014.02.20 1203
6990 혁명의 교리문답-미하일 바쿠닌 2 백근철 2014.02.19 1477
6989 골빈당 박노자, 김원일 듣거라! 3 통일대박 2014.02.19 1235
6988 통일 대박론의 실체 1 김원일 2014.02.18 1003
6987 “기사 지웠습니다” 삼성에 사과한 언론사 대표 유착 2014.02.18 1156
6986 박정희 재평가 난장토론 토토로 2014.02.18 1125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