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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Christ 에게 환자가 하나 찾아왔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우리모두의 질병이고 질문이고 아픔이다.

누가복음 10 장의 이야기이다.

 

Dr. 이렇게 다시 묻는다.

"율법 (하나님이 주신 말씀-처방전)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어떻게 읽느냐?"

무엇을  읽으며 어떻게 읽느냐가 핵심이다.

무엇을 믿으며 어떻게 믿느냐가 그리스도인됨의 핵심이다.

 

영생의 핵심 인물에게서 나오는 핵심적인 질문이요 우리모두가 생각해야 과정이다.

첫째는 무엇을 읽어야 할지를 바로 알아야 하고

둘째는 어떻게 읽어야 할지를 바로 알아야 한다.

 

환자는 놀랍게도 무엇을 읽어야 할지를 알았다.

환자: "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이웃을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의사: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환자: 그러나 어떻게 읽어야 할지를 모르는 그가 물었다. 그렇다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의사: 여리고로 내려가는길에서 일어난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세사람중에 누가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묻는다

환자: 자비를 베푼자니이다.

의사: 너도 가서 이와같이 하라

 


Total Depravity 그리고 예정론이 목숨처럼 중요한

장노교인아

너도 가서 이와같이 하라!


성경 성령 성화를 골자로 믿는

감리교인아

너도 가서 이와같이 하라!


성소진리

안식일 진리

세천사의 진리가 목숨인

안식교인아

너도 가서 이와같이 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목에서 잠시 쉬어가면서)

  • ?
    fallbaram 2014.03.10 07:32
    읽는 그대로는
    오히려 저주일 뿐이다.
    상처일 뿐이다.
    아픔일 뿐이다.
    발가벗음일 뿐이다.
    그래서 문자주의에 빠진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는 처방이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금과 흰옷과 안약은 또 무엇일까?
  • ?
    김균 2014.03.10 15:47
    요즘
    나랑 생각하는 게 더 가까와집니다
    지금 인천공항에 있는데
    혹시 한국오는 길 아니요?
  • ?
    fallbaram 2014.03.11 01:17
    선배님
    올해는 이 나이에 노망이 나서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읍니다.
    막 시작 단계라서 상당한 스트레스도 있읍니다.
    오늘은 오히려 한국에서 사업 파트너가 찾아오는 날입니다.
    가을이 되면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고 몸도 자유로울 수 있을것이라 기대합니다.
    빠르면 올 가을의 어느하루 삼천포 근해에서 선배님과 낚시한번 할 날이 오리라는 꿈
    간직하고 삽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생각이 같다는 것" 소름끼치게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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