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031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는 김운혁님의 질문에 대해 잘 답변하고 있습니다.
제가 못한 것이 있으면 다시 정리해서 질문해보십시오.
새로 올라온 지적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하고,
님을 향하여 재정리 질문을 드립니다.

아래에 질문을 드리면 인간적으로 번호별로 친절하게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의 답변 -----------------------------
1.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이 언제가 되어야 하는가?
[답변] 님은 그 기산점이 BC 457년 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그게 가을이라고
하는 것은 오해나 오류라는 것이 님의 주장입니다. 그러나 457이란 숫자만 맞으면, 그게 봄
이든 가을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속죄일의 신약적 적용은 1844년 가을의 어느 한
날이 아니라, 1844년부터 재림 직전까지의 다소 긴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2-1. 31년 유월절이 금요일인 달력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이게 키포인트이지요.)
[답변] 님이 소개한 시스템 달력(timeanddate.com)에 의하면 그 날은 월요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걸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 님은 "오직 성경"을 외치시는데, 저야말로 "오직 성
경"에 의해서 님의 그 시스템 달력을 믿지 않는다는 겁니다.(그러므로 "오직 성경"이라는 말을
그렇게 식상하게 강조하지 마십시오.)

 

2-2. 그 시스템 달력의 30,31년경의 결과를 믿지 않는 이유는, 첫째 윤달의 문제입니다.
가령, AD 29년에 윤달(제2아달)이 든 것으로 나오는데, 그건 현대 유대인들의 방식으로 만든
윤달이고, 실제 그 당시의 방식과는 다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2-3. 한국이나 이스라엘의 음력은 다같이 동시적으로/전세계적으로 음력 XX일이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올해 2014년의 달력을 보면, 양력 7월11일 = 음력 6월15일(한국+이스라엘+
전세계).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이스라엘에서는 아직 6월13일이라는 겁니다. 확인해보세요.

즉, 이번 7월11일을 기다려서 하늘을 쳐다보면, 전세계적으로 보름달이 보여야 하는데, 동시적

인 그때에 이스라엘에서는 2일이 부족한 13일의 달 모양이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이스라엘 

사람들의 눈은 사시인가? 아니면, 이스라엘에서는 보름이 13일인가?) 그러므로 그 시스템 달력

에 착오가 생기는 것입니다. 님의 말을 사용한다면, 7월11일에 "보름달이 떴는데" 이스라엘에

서는 아직 음력 13일이라는 것이지요. "한국+이스라엘+전세계"라는 말은 지금 우리가 손에 들

고 다니는 휴대폰으로 출력되는 달력을 보고서 한다는 말이라는 겁니다. (나라마다 윤달을 만

드는 방식은 다를지라도, 보름달은 전세계적이지요.)

 

2-4. 그러므로 님은 저에게 "31년의 유월절이 금요일인 달력은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을 더 이상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 시스템 달력의 것과 실제 예수님 당시의 달력은 맞지 않다는
것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님은 님대로 밀고 나가시고, 저는 저대로 믿고 살겠습니다. 님이 강조

하시는 "오직 성경"이 님의 주장을 부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3. 호들갑의 문제
님이 제기하는 모든 문제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제기되고 지적되어 온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제 눈으로는 님의 활동이 호들갑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다만, 밀러 무리의 운동이 호들갑이
아닌 것은, 당시로서는 새롭게 제기된 문제들이었기 때문입니다.--아래 3번에서 다시)

 

------------ 저의 지적사항입니다 -------------------------
1. 오랜 글인 "예수님은 목,금,토 무덤 속에 계셨고..."라는 글에서 수요일(밤)이 누락된 것은 님의
착오가 아닌가 합니다. 하여간, 이 견해는 3일3야의 표현으로도 틀린 것이 됩니다. 4일4밤이 되며,
수요일 오후의 몇 시간을 제외한다면 3일4밤이 됩니다. 님의 말대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2. 수밤, 목밤, 금밤, 토밤의 시간 동안, 예수님의 시신을 그대로 놔두고 일요일 새벽에야 항품을 

들고 무덤을 찾아간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일입니다.(이건 답하지 않아도 좋음) 

 

3-1. 레 23:11의 안식일은 님의 말대로 제칠일 안식일이 맞지요. 누가 그걸 절기 안식일이라고 하던
가요? 그건 오랜 기독교 역사와 수많은 신자들 가운데서 적어도 7,500명이 나서서 지적하고픈 문제

가 될만한 주제인데요. 그러니 님의 발언은 호들갑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아도,

문제는 오래 전에 저도 재림마을 상담실에 올린 적이 있던 겁니다. 11절과 그 뒤의 15절에 나오는

안식일은 같은 말입니다. 거기에는 "제 칠 안식일 이튿날"이라고 하는데, 일곱 번째 안식일의

날이라고 하면 그 말의 뉘앙스가 제칠일 안식일인 것임이 당연히 드러나지요. 그러므로 그 날은 항

상(해마다) 안식 후 첫날인 일요일(오늘날 오순절로 잘 알려짐)이 되는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3-2. 레 23:11의 안식일이 제칠일 안식일이 아니고, 절기 안식일이라면 그 날의 요일이 해마다 바뀐다는

말이 되는데, 그럼 50일 후에는 화요일도, 수요일도, 목요일도, 금요일도 될 수 있고, 그러면 "일곱 번째

안식일 다음날"이라는 말은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님의 말대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님의 주

은 전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11절의 안식일이 절기 안식일이면 무슨 문제가 발생하며, 제칠일

안식일이면 무슨 문제가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오래 전부터 충분히 제기되고도 남을 문제

이지요. 저로서는 이미 몇 년 전에 생각해온 것을, 님이 나서서 강조하시니 호들갑이라는 겁니다.

 

---------------- 초실절의 문제입니다 --------------------------
1. 님은 분명히 레 23장에 나오는 갓 올라온 이삭은 익지 않은 (보리) 이삭이라고 했습니다. 익지 않았으니
팅빈 이삭이라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매우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어느 글에서 그 다음에 나오는 (오
순절의) 이삭은 밀 이삭이라고 인정하신 줄 아는데, 이 처음 나오는 이삭에 대해서는 아직도 "익지 않고 속이
빈 이삭"이라고 주장하시는지요? 님이 그런 주장을 하시면, 다른 교파 사람들은 안식교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무식하냐는 반응이 올 것입니다. 다시 묻습니다. 님은 아직도 레 23:10의 제사장에게로 가져가는 "곡물의

이삭 한 단"이 익지 않은 속이 빈 이삭이라고 주장하시는지요?
(이에 대한 저의 주장은, 그것은 "이른 초실절"이라고 하는데, 다 익은 보리 이삭 중의 첫 열매를 가지고 지

내는 제사라는 것입니다. 님의 주장과 다릅니다. 성경에서 초실절이라는 단어는 맥추절/오순절에 대해서만
나오는 말이지만, 23:10에서도 "초실"이라는 의미가 들어가 있으니, 무교절 속의 요제절도 초실절의 나라

는 것입니다. "요제절"은 오순절에도 다시 나오는 말이고요.)

 

2. 님은 무교절의 중간에 지내는 "흔드는 제사(요제)"가 익지 않은 빈 보리 이삭을 가지고 지내는 제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50일 후에는 보리가 익어서 그 보리로 떡을 만들어서 지낸다(레 23:17)고 했습니다.
여전히 그게 맞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저의 주장은, 50일 후에는 "밀"이 다 익게 되는 시기이며, 그 밀가루로 떡을 만들어 지내는 제사라는 것입니다.
님의 어느 글에 보니, "왈수"의 주장에 동의한다고 하시며, 원어로 보니 "밀"이 맞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와서 초실절에 대한 님의 기존의 견해가 수정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3-1.
>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보리가 덜익었으면 한달 유월절을 늦추라는 말이 없습니다.
[답변] 성경 어디에도 보리가 덜 익었으면 유월절을 늦추지 말라는 말도 없습니다.
유대의 달력이 음력인데, 음력은 계절 변화와 무관하고 맞추기 불가능하므로 그 달력에 맞추어 지내다가,

보리가 덜 익으면 한 달을 더 기다린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개연성의 주장이며, 그렇게 다른 학자들도

말합니다. 그 학자들은 이스라엘에서 지내봤거나, 이스라엘 사람들과 접촉하고, 수많은 자료들을 가지

구하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3-2.
> 님이 말씀하시는바 이른 초실절, 늦은 초실절은 성경 어디에서 지지하는 내용인지 알려 주십시요.
[답변] 게시번호 7108번의 10개의 댓글이 올려진 곳에서 답변하였고, 위의 1번의 글에도 나옵니다.

 

3-3.
> 보릿단을 흔들고 50일뒤에는 밀로 빵을 만들어 제사 드린다는 내용은 어디에서 보신 내용인지 가르쳐 주십시요.
[답변]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에서도 그렇게 말하며, 성경 사전에도 그렇게 말합니다. 첫 번째의 초실절은
보리 추수와 관련된 것이며, 두 번째의 초실절은 밀 수확과 관련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두 번째의 이삭은 원어로는 "밀"이 맞다고 하시니, 초실절에 대한 님의 견해가 수정된 것인지요?

 

4. [질문] 이스라엘에서 윤달을 만드는 방법은 12월(아달)과 1월(아빕) 사이에 두는 것인데, 님은 이러한 관습

에 대해서 부정하시는지 긍정하시는지 모르지만, 혹시 부정하신다면, 그들이 윤달을 만드는 방법은 어떠한

지요? 님이 올리신 윤달 주기표의 자료는 에러가 나서 다운이 불가합니다. 간단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3.12 23:28
    이메일 주시면 윤달 도표 이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윤달 반복 주기는 현재로부터 예수님당시까지 일관성 있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윤달 주기가 깨어져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kwhyuk@gmail.com
  • ?
    왈수 2014.03.13 01:25
    deer3*6*3*6@naver.com 입니다. 단, 숫자 사이의 *표는 없애주시기 바랍니다. 즉, 3636입니다. 스팸성 메일 차단 방지를 위한 방법입니다. 고대 사람들이 똑똑하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지만, 아무리 똑똑해도 기계로 측정하는 수치에 대해서는 밀릴 것입니다. 즉 1년은 365.24219....일이라는 숫자와 음력 1달은 29.53058....일이라는 숫자에 대해서는 근사치에 가깝게만 알아냈을 것입니다. 현대의 사람들은 그 근사치에 대해서 "굉장히 적은 오차로 알아낸 그 수치들에 대해 놀랍다"라고 감탄하겠지요. 그 말은 "고대인들이 알아낸 수치는 현대와 비교해서 매우 놀랍도록 정확하고 정밀하지만, 약간의 오차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윤달 주기 역시 고대인들이 반복되게 한 방법은 놀랍도록 (거의) 정확하지만, 현대 장비로 측정한 것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오차는 발견된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오차 등의 문제로 보름달의 날짜에 살짝 어긋남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바빌로니아인들은 1년이 360일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60진법을 사용하고 원을 360도로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좀 더 가서는 360일이 아니라, 365일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다시 더 가서는 365일 6시간 정도라는 것까지 알아냈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현대식 장비로 알아낸 수치는 365일 5시간 48분 58초(?)라고 합니다. //// 그런데 "큰 날" "큰 안식일"이라는 단어의 개념에 대해서는 님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기존의 것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단어의 개념의 옳고 그름의 문제는 예언 해석이나 교리 정립에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는 문제입니다. 장막절 마지막 절기 안식일이 제칠일 안식일과 겹친 후, 그 다음해에 무교절 안식일이 같은 방법으로 겹치는 경우와 확률은 극히 적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다만, 하나님은 예수님의 구속 사업을 그 연/월/시까지 정확히 예정된 대로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 사건이 일어나던 해(그 전 해와 함께)에는 그런 날짜 겹침이 일어나게 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개념의 문제는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김균님이 이에 대해서 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큰 안식일"이란 말을 무슨 의미로 파악하신다는 건지.
  • ?
    왈수 2014.03.13 01:41
    지금까지 말은 안 했는데, 워드패드로 열어 보게 된 님의 작품을 들여다보면, 열의를 가진 작품이라고 평하고는 싶으나, 맞춤법의 문제가 많습니다. 특히, 띄어쓰기의 문제가 좀 상당합니다. 하고자 하는 주장과 그 내용을 전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맞춤법이 틀리면 영향력이 좀 줄어들지요.
    -----------------------------
    그리고 내용상으로 착오가 될 만한 몇 가지 점들이 보이는데요.
    a. '디베료 가이사'의 통치 15년은 서기 26년 가을부터 27년 여름까지로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서기 26년 가을과 겨울 사이에 침례를 받으셨을 가능성 높다.
    b. 침례요한은 아빕월 10일에 해당되는 시기에 ‘바로 이분이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라고 성령에 감동하여 큰 소리로 외친것이다.
    ---------------------------------
    a와 b는 워드패드로 열리는 자료에 실린 글입니다. 아빕월 10일에 해당되는 시기는 봄입니다. 요한은 그렇게 외치면서 예수님에게 바로(아니면 그 뒷날이든지) 침례를 주었을 텐데, a의 글에 의하면 침례 시기는 가을이라고 하시네요. 제가 잘못 이해하는 건지요?
  • ?
    김운혁 2014.03.13 11:31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70주일 도표를 그려 놓고 이해하고자 시도 하셔야 합니다. 어떤 문서를 갖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70주일 도표에서 69주일 토요일 년도에 예수님은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때 침례요한이 "어린양"이라고 외쳤고 침례받으신 해가 바로 아빕월 10일에 해당하는 년도 입니다. 갖고 계신 문서의 제목이 무엇인가요?
  • ?
    왈수 2014.03.13 01:52
    > 왈수님 스스로가 윌리암 밀러라고 가정 하시고 오직 성경만 가지고 다니엘 8장, 9장, 에스라 7장을 연구해 보십시요. 그리고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이 언제가 되어야 하는지 양심적으로 생각 해 보십시요.
    --------------------
    [참고] "양심적으로"라는 말은 "이치적으로"라는 말로 고치셔야 어울립니다. 그게 정확한 표현이지요.
  • ?
    김운혁 2014.03.13 11:53

    메일 수신을 차단하셔서 보내지 못했습니다.  
    레위기 23장에 요제에 대해서는 시간을 두고 더 연구해 보겠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 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kwhyuk@gmail.com 

  • ?
    왈수 2014.03.13 22:11

    제가 gmail.com에서 발송되는 메일은 차단해놓았군요. 그 메일서비스로 광고성 메일이 종종 와서요. 방금 해제하였습니다. 위의 제 질문들에 대해서 언제 답변해주실 건지요? 자세히는 모른다든가, 동의한다든가, 동의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간단히라도 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8
8735 운영자에게 질문 4 fallbaram 2014.02.24 1021
8734 "안식후 첫날"(막16:2,눅24:1,요20:1) "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마28:1) 번역상 오류에 대해 46 김운혁 2014.02.25 1361
8733 교합 (articulation)-무엇을 먹느냐 VS 어떻게 먹느냐 1 fallbaram 2014.02.26 1037
8732 궁금한 내용 3 E 2014.02.26 1057
8731 우연이 지난 신문을 읽다가. What shall we do with 'NEW START'. 2 tears 2014.02.26 1232
8730 박근혜에게 더 이상 기대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 김원일 2014.02.26 1315
8729 편파적인, 너무나 편파적인? 웃기는 주관의 객관 6 김원일 2014.02.26 1104
8728 한 건축가의 죽음 5 southerncross 2014.02.27 1257
8727 "추천하고 싶은 남" 님의 요청에 따라 기술담당자 2014.02.27 1311
8726 안식교를 떠난지 2달째 6 떠난이 2014.02.27 1337
8725 시할머니 2 바다 2014.02.27 1001
8724 [평화의 연찬 제103회 : 2014년 3월 1일(토)] ‘해외 NGO들의 북한에서 활동과 한국의 북한 구호 현주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2.28 1155
8723 김운혁님, .자존심을 버리시고 이제는 생각을 고치시지요. 20 file 왈수 2014.02.28 1158
8722 Il Silenzio 4 hm, 2014.02.28 1066
8721 색동옷(12)-전사의 노래 2 열두지파 2014.03.01 1251
8720 리허설과 공연: 설교 같은 설교 6 김원일 2014.03.01 1040
8719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에 관한 진중권 토론 4 신생 2014.03.01 1119
8718 1979년 12월 8일 비공개 재판 김재규 진술 신생 2014.03.01 1408
8717 유월절 날의 요일 문제 13 왈수 2014.03.01 1346
8716 재림 성도 여러분 (필독) 3 김운혁 2014.03.02 1181
8715 재미있는 비교 허 와 실 2014.03.02 1284
8714 곽 건용 목사님께 7 fallbaram 2014.03.03 1318
8713 엄마의눈물 file 2014.03.03 1168
8712 재림교회란 무엇인가? 1 작은동산 2014.03.03 1004
8711 새누리 김진태 “정미홍 출마에 겁먹어 합당하는 것” 게다 2014.03.03 1229
8710 믿음은 깨닫는것이다. 18 김운혁 2014.03.04 1088
8709 일단 5.00$ 기부금 내놓고 "썰?"풀겠읍니다 11 fm 2014.03.04 1529
8708 유월절이 어느 날인지 찾기를 포기하며..... 4 무실 2014.03.05 1069
8707 [평화의 연찬 제104회 : 2014년 3월 8일(토)] 평화의 연찬 104회, 2년(2012년 3월 3일~2014년 3월 8일) 그리고 3년을 향하여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3.05 906
8706 아, 우리는 지금 모두 “불고지 죄“에 빠져 있다! 2 아기자기 2014.03.05 1439
8705 진리에 대한 믿을만한 증거들 5 김운혁 2014.03.06 992
8704 당신이 바로 마귀야! 3 악마의 트릴 2014.03.06 1068
8703 예수가 한 소리 또 하는 논객 16 김원일 2014.03.06 1429
8702 우리는 모두 불고지 죄에 빠져있다 " 를 읽고 3 등대지기 2014.03.06 1652
8701 kasda.com도 미쳤고 대한민국도 미쳤다 1 악마의 트릴 2014.03.06 1499
8700 [마음 산책]발밑의 행복 교회청년 2014.03.06 891
8699 유월절 날의 문제 2 왈수 2014.03.08 1194
8698 싸바톤과 수난 주간 속의 안식일의 실체 2 file 김운혁 2014.03.08 1329
8697 초실절의 문제 1 왈수 2014.03.09 1303
8696 김 운혁님께 3 무실 2014.03.09 1047
8695 윤달 주기표 file 김운혁 2014.03.09 1683
8694 전원일기의 순박한 청년이 왜 이렇게 망가졌나? 검단 2014.03.09 1331
8693 개혁자 엘리야(뉴스앤조이 이영재 목사) 1 빈민 2014.03.09 1216
8692 골빈당 당원 김원일이 골찬당 당원 "통일대박"님에게: 박근혜 언어의 궁핍, 그 본질 김원일 2014.03.09 1008
8691 인생은 리허설이 아니다! 눅 10장 3 fallbaram 2014.03.10 1125
8690 김 운혁님께(2) 1 무실 2014.03.10 1056
8689 이런 교회가 부럽다. 라오디 2014.03.10 1039
8688 다니엘 9장에 대하여 3 김운혁 2014.03.10 947
8687 돈은 누가 내냐? 1 박양 2014.03.10 1469
8686 안식교, 또한명의 인간을 탈인간 해 버렸다! 2 악마의 트릴 2014.03.10 1083
8685 1700년의 역사의 폐허속에 묻혀 버린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안식일" 에 대하여 6 김운혁 2014.03.11 959
8684 레위기 23:11에 대해서 (동영상) 김운혁 2014.03.11 1081
8683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오는 법 우리동네 2014.03.11 1048
8682 큰 안식일 회복운동에 대한 호소 : 교회 지도자들께(동영상) 11 김운혁 2014.03.11 1071
8681 새빛에 대한 요약 정리 2 김운혁 2014.03.11 1014
8680 김운혁님께 23 유리바다 2014.03.11 1069
8679 제 책 <하느님 몸 보기 만지기 느끼기>가 출판됐습니다. 6 곽건용 2014.03.11 1160
8678 빗나간 애국 애족 교육. 백근철 2014.03.11 958
8677 허무 개그. 1 박양 2014.03.11 1820
8676 한국 일보 2월 광고 내용에 대한 설명 김운혁 2014.03.11 1527
8675 김운혁님께2 1 유리바다 2014.03.11 1131
8674 (사)평화교류협의회 제104회 평화의 연찬 최창규 상생공동대표의 연찬을 듣고... 한 밀알 2014.03.12 903
» 질문과 답변들입니다. 7 왈수 2014.03.12 1031
8672 [출애굽 시내산의 비밀/김승학 박사의 성지탐사]와 ['출애굽'부터 '시내에서 가데스까지' /부조와 선지자]를 비교 연구합시다. 1 민초사랑 2014.03.12 1473
8671 안식일교회의 종말 3 김균 2014.03.13 1373
8670 치과 의사의 종류 3 fallbaram 2014.03.13 1577
8669 안식교회의 종말(2,000년에 예수 재림한다 약 팔던 신계훈목사의 변명) 1 약장수 2014.03.13 1404
8668 안식교회의 종말(2,000년에 예수 재림한다 약 팔던 김기곤목사의 변명) 7 약장수 2014.03.13 1427
8667 사람 죽이는 성경책을 이제부터 그만 읽기로 작정하며… 3 무실 2014.03.13 1448
8666 재림 성도 여러분 11 김운혁 2014.03.13 1043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