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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12:17

재림 성도 여러분

조회 수 1043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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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화잇 여사는 재림교회의 형편이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어려운 형편 가운데 처해 있다고 경고한적이 있습니다. 


예언의 은사를 소돔과 고모라에 있는 백성들에게 주었다면 그들은 현재 재림교회보다 더 잘 그 사명을 수행했다는 뜻이겠지요.


주님께서 속히 오실것입니다.  오늘이라고 일컫는 동안에 여러분의 삶의 목적과, 사명과, 이유가 "주님의 다시 오심" 에 초점을 두고 생애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기근이 올것입니다. 흔들림이 올것입니다. 짐승의 표의 환란이 오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조상들로부터 물려 받은 믿음과 가르침에 대하여 성경으로 재점검하여 내가 온전히 말씀의 반석위에 서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셋째 천사 기별의 핵심은 "안식일 회복 기별" 입니다. 안식일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폐해지도록 제정된것이 아닙니다. 


매주 돌아오는 토요일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 입니다. 


매년 돌아오는 아빕월 15일은 구속의 기념일 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성경에 "큰 안식일" 이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날이 아빕월 15일 입니다. 신명기 5장은 애굽에서 구원해 주셨으므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 하십니다.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신 5:15


출애굽이 없으면 어차피 노예신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대로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출애굽 즉 즉 큰안식일이 있기 때문에 창조 기념 안식일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기 때문에 그분의 율법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롬 5:8 참고)


진리는 지성적인 능력보다 마음에 의존하는 부분이 큽니다.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의 그 깊은 의미를 생각하고 깨닫게 될때 우리는 큰 안식일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큰 안식일인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의 광복절 입니다. 


주께서 여러분들을 진리로 깨우쳐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에게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성령을 소멸치 말고 예언을 멸시치 말고'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눅 11:13의 약속은 너무나 큰 축복 입니다. 성도 여러분 겸비한 마음으로 성령을 간구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을 살핀다면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진리를 깨닫게 해주실 것입니다.  진리로 무장하심으로 승리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니엘서 9장과 에스라 7장은 다시 연구 되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10장 11절은 이제 성취될것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이지구 역사의 마지막 장면을 지나고 있습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 ?
    호소 2014.03.13 15:19
    사탄은 
    세상에 다가오고 있는 전반적인 멸망에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도 포함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오심이 가까울수록, 
    그들을 정복하기 위한 사탄의 활동은 
    더 한층 확고하고 결정적이 될 것이다. 

    남녀들이 
    어떤 새로운 빛이나 어떤 새로운 계시를 받았노라고 공언하면서 일어날 것인데, 
    그들의 경향은 옛 지계표를 믿는 믿음을 흔드는 것이 될 것이다. 

    그들의 교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를 지니고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영혼은 속임을 당할 것이다. 


    거짓 소문들이 유포될 것인데, 
    어떤 사람들은 이 올무에 사로잡힐 것이다. 
    그들은 이 소문들을 믿고 
    기회가 주어지면 그것들을 반복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과 기만자의 괴수를 연결시키는 하나의 사슬이 형성될 것이다. 
    이 정신은 항상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기별을 공공연하게 반대하므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뿌리 깊은 불신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드러나게 된다. 

    발해지는 모든 거짓 진술은 
    이 불신을 육성시키고 강화시키며 
    이 수단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은 그릇된 방향으로 기울어질 것이다. 

    우리는 각종 형태의 오류에 대하여 아무리 경성해도 지나치지 않다. 
    왜냐하면 사탄이 사람들을 진리로부터 꾀어내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 교회증언 5권, 297, 298. 


    지금 님이 무슨짓을 하고 계시는지
    위의 글을 잘 상고해보세요.
    큰안식일 지키자는 뚱딴지를
    가지고 나와 왜 이리 교회를
    혼란시키세요?
    개신교에서 예수님 부활한 날
    예배드린다는 것이나
    님이 예수님 돌아가신 날을
    기념히자는 것이나
    똑같이 성경에서 지원하고 있지
    안아요.
    엉뚱한 사명감(?)에 사로잡혀
    있지 마시고 그 시간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세요.
    그게 사명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일겁니다.
  • ?
    김운혁 2014.03.13 16:37

    님이 옮겨 놓으신 인용문은 참으로 요긴한 말씀인데요. 때에 적절한 말은 은쟁반 위에 금사과라고 했지요.

    하지만 저한테 이 말씀을 적용하시기 전에 다니엘서 9장에 나오는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이 기원전 457년 가을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지지하는 성경절 한구절이라도 저에게 제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에스라 7장 9절 :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11절 : 에스라에게 내린 조서 초본은 이러하니라
    12절 : 에스라에게 조서하노니
    13절 : 너와 함께 갈지어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라)

    다니엘 9장 25절 :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을 건축하라는 명령이 날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자 왕이 일어나기까지...

    9절에서 1월 1일에 조서에 따라 출발했다고 나오네요. 457년 봄이 기산점인건 너무나 뻔한 얘기거든요.
    그런데 재림 교회는 이 분명한 사실을 보면서도 457년 가을로 기산점을 잡고 있네요.

    저한테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님이 보시기에 엉뚱한 사명감으로 보이시면 왜 엉뚱한 사명감인지 저에게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 서기 31년도에 보름달 뜬날이 화요일인거 다 아는데 예수님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어떻게 가르치실 수 있겠어요?

    사실은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때 문제점을 인식하게 되고 다시 재점검의 경험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 ?
    호소 2014.03.13 17:03
    기산점 얘기가 아닙니다.
    님이 발견하신것이 맞다
    해도 우리가 왜
    그날을 기념해야 하냐고요.
    왜 촛점을 흐리세요?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도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나와 있죠?
  • ?
    김운혁 2014.03.13 17:20

    고린도전서 5장 8절 " 그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 흠정역 사도행전 18:21, 행 2:1 예수님 십작 이후인데 왜 절기 안식일인 오순절에 모였을까요? , 행 20:6, 사도행적 37장에 보면 이방인의 사도인 사도바울이 이방인들과 유월절을 지켰네요. 왜그랬을까요? 왜 계시록에는 "어린양" 이란 단어가 자주 나올까요? 어린양은 유월절에 죽은 예수님을 가리키는데요. 촛점을 흐리는게 아니라 분명히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 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 하는 것이 가하니라" 라는 말씀에 따라 예언을 연구해야 합니다. 제가 발견한게 맞는지 틀린지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하시는것 같네요? 그런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절기 안식일은 니케아 종교 회의때 325년에 유월절을 만장 일치로 폐지하고 부활절을 신성시 하면서 역사속에서 사라진 것입니다.
    유월절에 대해 강조하신 내용은 출 12, 23,34 레23,민9,28,신16에 최소한 7번 이상 강조하셨습니다.

  • ?
    호소 2014.03.13 17:37
    오순절에 모였던 것 만으로는 님의
    주장이 충분하지 안아요. 성경에 기록이 안되있을뿐 그들이 과연 예수님 승천하시고 그날만 모였을까요?
    특히, 그 모인 오순절날 성령을
    부어주신 것 뿐이예요.
    그리고, 사도바울이 지켰다고 우리도 꼭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까?
    사도 바울이 울면 우리도 따라울어
    야 합니까?
    오히려, 유대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날을 같이 해 준 것이지요.
    그날을 완전히 금해야 할 일은 아니니까요. 유대인들의 명절입니다.
    우리에게 설날이 있듯이요...
    영적이스라엘이 남의 나라 명절을
    지킬 필요가 있을까요?
    님의 주장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종의 유대뿌리운동 중 하나입니다.
    그럼
  • ?
    호소 2014.03.13 17:50
    그리고, 유월절에 대한 구약의 구절을 제시하셨는데, 그러면 분명히 예수님 십자가 이후로 양잡아서 제사지내는 일이 폐해졌는데, 그것도 구약에서 드리라 했으니 드려야 했나요.
    알고 깨닫고 있어야 할 것과 기념하여 지키라는 명령은 다른 것입니다.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친히 손가락으로 쓰셔서 저희에게 주신 것은 제7일 안식일 뿐입니다.
    또 성만찬 얘기 하시려고 하죠?
    나를 기념하라신 것이지 유월절을 기념하라고 안하셨습니다.
    님의 주장, 솔직히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 ?
    김운혁 2014.03.14 00:21
    눅 22장 15절을 생각해 보세요.
    이사야 66장 23절 연구해 보세요.
    사도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사도였으며 그는 빌립보에서 이방인들과 8일간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억지로 풀지 마시고 빌립보가 어디인지 살펴 보시고 그리고 사도바울이 왜 이방인들에게 유대인의 명절을 가르쳤을지 생각해 보세요.
    시대의 소망은 ' 안식일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폐지되도록 제정되지 않았다고 " 기록합니다.
    토요일 안식일이나 큰 안식일이나 둘다 안식일이며 큰 안식일은 오히려 그 의미가 더 깊습니다.
  • ?
    마운혁 2014.03.14 00:40
    김운혁 이 빙신은 귀신들렸나 아니면 귓구녕이 막혔나 도무지 말귀를 못알아듣네 누가 지더러 성경이 말씀하지 않는 것을 전하라 했다고 이난리를 피고 지룰이여
  • ?
    호소 2014.03.14 00:51
    여하튼,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였든
    그는 유대인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써가 아닌 유대인으로써 자기나라 명절을 지킨걸 뭐 어쩌라고요.
    우리나라도 그리스도인이라고 고유의 명절인 추석 그런거 안지냅니까?
    빌립보에서 그들과 안식일주간을 보냈다고 그들에게 큰안식일을 가르친겁니까? 님이야말로 억지쓰지 마세요. 시대의소망에서 말씀하신건 제칠일안식일이예요. 만약 절기로서의 큰 안식일도 폐해지지 안았다면 그 두 안식일을 다 지켜야함을 분별해주셨
    을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3.14 13:45
    시대의 소망에서 말하는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이 아닙니다. 그날은 염소와 숫소를 제물로 드렸습니다. 숫소와 염소는 유월절 절기 안식일인 아빕월 15일에 드리는 동물의 종류 입니다. 민수기 28장 19,22절을 참고 하세요.
    토요일 안식일에는 양을 두마리 제물로 드리라고 명하셨습니다.
    시대의 소망 3권 225페이지에 보시면 그 안식일의 모습이 나옵니다.
    사도바울이 왜 이방인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켰을까요?
    다니엘 7장 25절은 "때들과 법" 입니다.
    325년 니케아 종교 회의 내용을 연구해 보세요.
  • ?
    호소 2014.03.14 13:55
    시대의소망 어디에 그 내용이 있죠?
    여기 적어놔 보세요. 맨날 보라고만
    하시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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