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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의 때가 시작될 즈음에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나아가 안식일을 더 온전하게 선포하였다. 다른 교회들과 이름뿐인 재림신도들은 그들이 안식일의 진리를 반박할 수 없기 때문에 몹시 격분할 것이었다.  (초기 36페이지, 영문 32)


재림을 믿는  여러 종파들이 각각 부분적인 진리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진리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그의 자녀들에게 주셨다. 그는 또 다른 종파들이 알지도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할 진리를 그들에게 주셨다.(123 초기 영문)


36페이지를 더 읽어 보시면 안식일 기별이 온전하게 전파되기 시작한 후에


"나는 이 땅에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대혼란이 있음을 보았다."라고 기록합니다. 우리는 이세상 마지막 장면에 서 있습니다.



작은뿔 세력이 한 일


토요일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꿈 = 제칠일 안식일을 첫째날 일요일로 바꿈

아빕월 15일 큰안식일을 유월절을 폐지시킴으로 가리우고 대신 부활절 즉 일요일을 신성시 함


귀 있는 자는 듣게 될것입니다. 

  • ?
    김균 2014.03.15 10:27
    님의 글은 눈으로 읽으니
    귀 없어도 됩니다
    그런데 요한은 왜 귀있는자 들으라했을까요?
    답 아세요?
  • ?
    등대지기 2014.03.15 13:06
    김운혁님 말대로 따르려면
    유월절 안식일 을 지키기 위해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해야
    옳바른 유월절 안식일을 지킬수가 있는가요 ?

    만약에
    유월절 안식을을 안지키면 또 어떻게 되는건가요
    하나님께 범죄하는것 입니까 ?
  • ?
    김운혁 2014.03.15 13:48
    질문이 조금 이상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우리에게 참된 안식으로 우리를 들어가게 하시고자 우리게 주신 선물 입니다. "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것은 우리에게 생명과 하나님의 형상을 베풀어 주신 창조주께 대한 감사와 경배의 시간으로 주신 것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죄로 말미암아 소망이 없던 우리들에게 우리가 죄인이었을 당시에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 영원한 생명, 죄가 다시 재발하지 않는 우주시대를 열어 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감사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온 우주를 죄에서 건지셨습니다. 그 엄청난 사건에 대해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이 바로 아빕월 15일 안식일 입니다.

    하늘 시민권은 예수님이 그분의 피로사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날을 매년 가장 큰 축제일로 지킨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희생을 가장 큰 축제일로 기념하는것은 하늘시민으로서 당연한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방법은 요 4장에 잘 나와 있듯이 장소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들을 하나님은 찾고 계십니다. 그 안식일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고 깨닫게 되는 날입니다. 대하 30장 20절을 보세요. 히스기야 왕이 오랜 세월 지키지 않았던 유월절을 다시 백성들과 지켰을때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그들은 명령하신 1주일만 유월절을 지키는 대신 1주일 연장하여 2주일을 축제로 보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능히 고치사 치료하시는 분이십니다.

    무교병을 먹는것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모든 신문, 영화,소설,잡지등을 모두 다 배제하고 오직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것을 말합니다. 누룩 없는 떡은 생명의 말씀 즉 인간적 해석이 섞여 부패하지 않은 순수한 말씀을 말합니다.
  • ?
    고만해요운혁씨 2014.03.15 14:06
    그럼 그날을 제외하고는
    해도 되나요?
    잡지같은 것 읽는 것?
    시사잡지도 안도나요?
    기준을 세우셨군요! 님이....
    바리새인처럼!
    이런~~
  • ?
    김운혁 2014.03.15 14:23
    제 의도를 모르시는것 같진 않은데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지 잘모르겠네요.
    우리가 주님을 섬기고 베뢰아 사람들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것은 큰 특권 입니다.
  • ?
    등대지기 2014.03.15 16:31
    만약에
    유월절 안식을을 안지키면 또 어떻게 되는건가요
    하나님께 범죄하는것 입니까 ?
    이 질문에는 왜 답변이 없으십니까 ?
  • ?
    김운혁 2014.03.16 01:35
    왜 저를 님의 율법사와 재판관으로 세우려 하십니까? 

    저는 제가 성경에서 보는바를 제시하였고 선택은 님의 몫이며 그 결과는 하나님이 결정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 그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고전 5:8  


  • ?
    장백산 2014.03.15 17:33

    성경해설을 잘한다는 사람들이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

    3째번 김운혁님의 댓글을 읽고 생각을 해보니

     

    김운혁님께서는

    하늘 시민권을 받으셨습니까 <?>

     

    받았다면 <?>

    언제 어떻게 받았는가요 <?>

     

    답변을 할 수가 없다면

    그만 더는 유혹하여 현혹시키질 않았으면 합니다.

    김운혁님의 글에 현혹되다가는 성경을 다시 써야 할 것같네요.

     

    그리고

    초기문집이 없었다면

    안식일에 관한 설명을

    성경말씀으로는 할 수가 없는 것이던가요 <?>

  • ?
    김운혁 2014.03.15 23:49
    성경은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이 우리 마음에 깊게 뿌리 박고 있는것이지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 하라" -->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을 주의하라" 말씀하신줄 깨달으니라. 

    마태복음 12장 40절은 매우 중요한 성경절 입니다. 

    " 요나가 삼일밤낮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과 같이 인자도 땅속에서 삼일밤낮을 지내리라

    예수님은 목,금,토 무덤속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때에 부활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29,35,43에 " 이튿날" 이란 표현이 세번 연속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2장 1절에 가시면 " 제삼일" 에 라고 나옵니다. 

    29절 이전에 예수님은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막 10장 38절과 함께 연구해 보시면 '제삼일'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됩니다. 

    1.수요일 =여섯째날 " 다이루었다" 말씀 하심

    2.목요일 = 큰 안식일 = 제칠일 안식일 =가장 완전한 날=우주의 광복절= 완전한 우주시대의 도래를 의미함= 죄와 사망이 영원히 없는 우주시대가 열리게 됨.

    3.금요일=제 1일 " 안식일이 지난 후에 향품을 샀음" 막 16:1

    4.토요일 =제 2일 "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주일중 첫날이 되려는 때에" (마 28:1)  **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후 첫날이 되려는 때에'라는 번역은 잘못된 번역임. '안식' 이 아니라 '주일' 로 번역해야 함. "후"(after)를 나타내는 단어가 원어에 원래 없음. 

    5.일요일=제3일 ( 마태와 누가는 "제삼일" 이란 표현 사용/ 마가는 " 3일후에 부활 하리라" /요한은 "3일동안 일으키리라" ) : 부활 하심

    신 5:15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출 20:2 " 나는 너를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겔 20:20 "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민수기 9장 : 만약 몸이 아프거나 여행 중이라서 유월절을 1월에 못지킨 사람들은 그 다음달인 2월 14일에라도 지키라고 명령하심

    출애굽기 12장, 23장, 34장, 
    레위기 23장
    민수기 28장 9장
    신명기 16장
    최소한 일곱번 강조하심.

    눅 23:56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이 안식일은 아빕월 15일 안식일 입니다. 
    계14:12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2:17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11:19  "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초기문집을 인용한것은 재림성도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믿음과 확신을 더해주기 위해서 옮긴 것입니다. 
  • ?
    장백산 2014.03.16 03:16

    초기문집이 없었다면 <?>

    믿음과 확신을 가질 수가 없는 곳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현실인가요 <?>

    성경말씀만으로는 허기진단 말인가요 <?>

    그래서 그런지 믿음도 확신도

    예수님도 찾을 수가

    없는 교회가

    안식교

     

    또한

    안식교인과

    과거 바리세인들과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

    안식교에 나오질 않는 사람들에게는

    정죄와 저주를 일삼고 있으면서

    그들에게는 구원이 없고

    안식교인들은

    이미 구원을

    받았고

     

    또한

    하늘 시민권자를

    사칭하면서

    사기행각

    하는

     

    바로

    원글님과

    다를 바가 없겠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 ?
    김운혁 2014.03.16 04:07

    그럼 님께서는 요엘서에 나타난바 말세에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여러가지 은사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젋은이는 이상을 볼것이며 그때에 내가 또 내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며 "

    위의 은사들이 필요 없는데 괜히 주시는것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그리고 안식일교인들이 정죄를 했다고 말씀 하시는데 저는 자세히 구체적으로 목격한 바가 없기에 제 생각만 여기 적어 보겠습니다.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고전4:5

    "내가 이미 모든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사56:8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요 10:16

    그리고 사도바울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라고 말했습니다. (빌3:20, 갈 3:29)

    님의 마음에 예수그리스도께서 계신줄 아신다면 님의 시민권도 하늘에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초기문집을 인용한것은 재림성도들을 위한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장백산님이 재림성도가 아니시라면 그냥 그런 책이 있는가보다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 ?
    김운혁 2014.03.16 00:15
    성경 해설을 잘하는 사람들을 너무 전적으로 의지 하지 마시고

    성경과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령을 믿고 연구하셔야 합니다.

    내 눈으로 성경을 직접 확인해 봐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에 정통했던 유대의 지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한 사실을 생각해 보세요.

    마 11:25에 말씀 하신바 하나님께서는 어린 아이들에게 진리를 올바르게 깨닫게 해주시고 세상의 지혜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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