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고 그리스도께서 말씀 하셨다. 안식일을 제정하신 그리스도는 안식일을 폐지하지 않으셨으며 이것을 십자가에 못박지도 않으셨다. 안식일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페지되거나 무효가 되도록 제정되지 않았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지 40년 후에도 안식일은 여전히 신성한 것으로 간주 되었다. 40년동안 제자들은 그들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디호애할 것이었다. (시대소망 630 영문)
절기 안식일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토요일 안식일 입니다. (레위기 23장 1~3절 참고)
둘째는 계절별로 지키는 안식일 입니다. 일년에 일곱번의 안식일이 있습니다.
시대의 소망은 분명히 안식일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폐해지지 않았다고 확언하고 있다.
더군다나 계절별로 지키는 안식일중에서 무교절 안식일과 초막절 마지막 날은 "큰 안식일" 이라고 요한은 언급한다.
일주일마다 돌아오는 작은 안식일은 폐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큰것은 폐해졌다고 주장하는것이 얼마나 모순된 주장인가?
지구 창조와 십자가 사건 둘중에 어느것이 더 큰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들리셨을때 예수님은 지구인뿐 아니라 온 우주의 천사들을 사랑으로 그분께로 이끄셨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너무 분명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