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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알고 깨달으라.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야 통치자까지 칠 주와 육십이 주가 될 것이요, 그 거리와 그 성벽이 재건되리니 곧 고난스런 때들이라』(단9:25).

  지난 호에서 우리는 다니엘의 “칠십 주”가 시작되는 시점을 검토하면서 “예루살렘을 재건하고 복원하라.”는 명령은 B.C.445년 3월 14일에 아탁세르세스왕에 의해 주어졌음을 알았다. 계속해서 다니엘 9:25에 보면 “칠 주”와 “육십이 주”, 그리고 마지막 “한 주”(7년) 사이에 끊어짐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어떤 학자들이 주장하듯이 7주와 62주 사이의 끊어짐은 어떤 공백의 기간이 있음을 나타낸다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이다. 하나님께서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다니엘에게 전해 주신 것은 하나님의 최종적인 경륜을 보여 주신 것이다. 성경을 통해 볼 때 하나님께서 역사를 인식하시는 방법은 유대인들이 그들의 고토에 있고, 또한 유대인들이 하나님과 화해관계에 있을 때이다. 유대인들이 그들의 고토에서 쫒겨나 흩어져 있다든지, 하나님께서 그들로부터 얼굴을 돌리시고, 돌아보지 아니하실 때에는 하나님께서 인식하시는 역사로서의 연대기적 계산 안에는 삽입되지 아니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7주는 49년(7X7)으로서 성전을 복구하고, 예루살렘을 복원하게 되는 B.C.445년 아닥세르세스왕의 칙령으로부터 B.C.396년 히브리적 예언과 구약성경의 종지부를 찍게 되는 말라키까지의 전 기간을 말한다. 그리고 남아 있는 62주는 구약 예언의 끊어지는 시점인 B.C.396년 이후부터 “메시야 통치자”이신 그리스도께서 A.D.32년 4월 6일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때까지로서 계시도, 예언도 없는 “침묵의 시기”를 망라하는 전 기간을 말한다. 그러므로 7주와 62주 사이의 끊어짐이 나타난 것은 하나님의 역사 인식 방법인 것이다. 곧 B.C.396년을 기점으로 한 히브리적 예언과 구약 성경의 종지부를 찍는 시점인 것이다<도표 Ⅰ 참고>.

  그러면 다니엘의 “칠십 주”의 처음 7주가 구약 계시와 예언의 종결점인 B.C.396년에 끝났다면, 62주가 끝나는 시기는 언제인가? 이것에 관해서도 신학적 이견이 분분하다. 이 문제는 다니엘 9:25의 “메시야 통치자”(Messiah the Prince)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견해가 다양해진다. 이 용어를 정확하게 연구, 고찰하여 규명하는 것이 그 열쇠인 것이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이나 성경을 모르는 무식한 자들이 이것을 바사의 ‘코레스 왕’ 또는 바빌론의 ‘느부캇네살 왕’을 지칭한다는 사실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고론되어질 수 있는 문제는 다니엘 9:25이 지시하는 “메시야 통치자”이신 그리스도를 지칭한다는 사실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거론되어질 수 있는 문제는 다니엘 9:25이 지시하는 어느 시점을 가르키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세 가지 신학적 견해는 다음과 같다.

1. 69주의 종료점인 “메시야 통치자”는 그리스도의 탄생을 가리킨다.
2. 69주의 종료점인 “메시야 통치자”는 그리스도의 침례를 가리킨다.
3. 69주의 종료점인 “메시야 통치자”는 그리스도의 종려주일 예루살렘 입성을 가리킨다.

그럼 이제부터 이 세 가지 중 어느 것이 69주의 종료점인 “메시야 통치자”가 나타나는 때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1.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하여

  (가) 주장

  가브리엘은 다니엘에게 “칠십 주”에 대해 알려 주러 왔었으며, “육십구 주”의 종료점인 메시아 통치자의 탄생을

탄생을 알려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인물로서 또한 가브리엘이 왔다. 그러므로 “칠심 주”의 “그 때가 차니”(갈4:4)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전하여 준 메세지는 바로 “메시아 통치자”로서 오신 그리스도의 탄생을 가르킨다.

  (나) 반증

  첫째, 가브리엘은 마리아에게 혹은 천사들에게 “예수는 메시아 통치자(Messiah the Prince)시다”라고 말하지 않고, 단지 그는 “그리스도께서 그 분의 조상 다윗의 보좌를 차지할 것이라”고 알렸다. 둘째, 그 단어가 지칭하는 언어적인 면에서도 잘 알 수 있다. 메시아의 출현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유대인에게 있어 메시아의 나타남은 그들의 회복과 영광, 그리고 하나님과 그들의 조상들이 맺었던 약속을 성취시키는 것이므로 그들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기대이자 소망이었다. 구약 성경 전체의 주제는 유대인들에게 약속된 팔레스타인 땅을 차지하고 그들을 모든 죄악과 허물을 제하여 주고, 열방 가운데서 지위와 영광을 안겨다 줄 메시아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무천년주의자들과 후천년주의자들이 영적으로 끼워 맞춘 그리스도의 초림 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 분의 재림 때에 이루어질 것인데, 이러한 메시야적 사역의 성격은 “메시아”라는 언어적 표현상에서 나타나듯이, 갓 태어난 그리스도의 탄생이 아니라 그 직분을 공개적으로 수행하게 되는 때를 의미함을 분명히 알 수 있다.

2. 그리스도의 “침례”에 관하여

  (가) 주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서 공생애의 첫 시작은 그 분이 침례인 요한에 의해서 침례를 받으실 때부터였다. 그 때 그 분의 나이는 삼십 세였고, 그 분의 신성에 대한 두 증인으로서 아버지와 성령께서 증거하셨다(마3:13-17). 그러므로 “메시아”라는 단어는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으로서, 그리스도께서 침례 받으실 때 성령께서 그에게 임하심으로 그 분에게 기름부으셨다. 그러므로 그 때가 다니엘 9:25의 “메시아 통치자”에서 의미하는 “메시아”로서, 바로 69주의 종료점을 알려주는 것이다.

  (나) 반증

침례 받으심으로써 그 분은 자신의 공식적인 사역에 들어가셨고,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말씀하셨지만, 그 왕국에 대한 계시가 거절되고, 그때부터 예수님이 사역은 다른 형태로 바뀌었다. 곧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자신을 메시아로 말씀하신 것에 대한 모든 공개적인 인식이나 알려지시는 것을 피하셨고, 심지어는 그 분의 제자들에게까지도 자신이 메시아이심을 알려지지 않도록 거듭 당부하셨다. 구약에서는 메시아의 나타나심과 표적, 이스라엘의 회복과 왕국이 통치를 알리는 메시아 통치자이신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그 어느 것보다 많이, 분명한 어조로 또한 공개적으로 계시해 주고 있다. 그런데 공생애 가운데서 자신을 공식적으로 드러내지 않으시려한 것이 구약에서 계시된 메시아의 사역인가?

  무엇보다도 왕직의 계승은 계승될 자가 왕직 계승에 대한 공식적인 부름을 받은 후 왕직 계승에 관한 서약과 공포를 하고, 면류과(왕관)이 그의 머리 위에 씌어지는 대관식을 할 때까지 그는 왕이 될 수 없다. 그 분이 자신을 “메시아”로서 공식적으로 나타내시는 때가 바로 “왕”으로서 직분을 수행하는 것을 나타낸다. 이것이 마태복음의 주제이다. 구약은 영원히 이 땅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실 메시아 통치자, 곧 그리스도의 출현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재림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전환기적 책으로서의 마태복음을 비롯한 4복음서는 스카랴 9:9의 예언대로 “다윗의 왕좌”를 이은 “다윗의 자손”인 메시아 통치자의 입성에 그 촛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므로 다니엘 9:25의 “메시아 통치자”는 침례받으신 후 공생애 기간 동안 자신이 드러나게 알려지시는 것을 회피하신 그리스도를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시는 다윗의 보좌를 이으실 약속된 다윗의 자손으로서 “메시아 통치자”의 예루살렘 입성을 가르킨다.

  다니엘 칠 십 주의 전 기간은 바로 메시아가 수행하고 완성해야 하는 구속의 완성을 의미한다. 그것은 무천년주의자들이 후천년주의자들이 밤낮 외쳐대는 초림에 의해서가 아니고 재림에 의해서 완성된다. 물론 70주가 다 이루어지기 전인 69주가 끝나는 정확한 때에 “메시아 통치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출현하시지만 유대인들에게 거절당하고이 왕적 사역은 재림 때까지 연기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여전히 면류관을 쓰지 않았고, 아직 그 분의 왕국(Kingdom)을 받지도 않으셨다. 그 분은 지금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셔서 “대제사장”으로 계시며 (히4:1-4), 그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왕국을 받을 때까지는 결코 왕(King)이 될 수 없다. 이것은 영적이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와 관련된 것이 아니고, 실질적이고 눈에 보이는, 지상에서 직접 그 분의 “왕국”을 통치하시는 “천국”(Kingdom of Heaven)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떤 귀인이 왕국을 받아서 돌아오려고 먼 나라에 가게 되었더라』(눅19:12).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더니, 보라, 인자 같은 분이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오셔서 옛날부터 계신 분에게 오시니 그들이 인자 같은 분을 그 분 앞에 안내하였더라. 거기에서 그 분께 다스림과 영광과 왕국이 주어졌으니, 이는 모든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그 분을 섬기게 하려 함이더라. 그 분의 다스림은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다스림이며 그 분의 왕국은 멸망하지 않으리라』(단7:13,14).

3. 그리스도의 “종려주일 예루살렘 입성”에 관하여

  이 사건은 그 분이 십자가에 못박히기 며칠 전에 일어났다. 그리스도의 예루살렘으로의 개선 입성은 놀랍게도 4복음서 모두에 기록되어 있다. 그만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때 그 분은 자신이 곧 십자가에 못박히실 것(단9:26)과 그 십자가 사건 이전 단계로서 자신이 스카랴 9:9의 예언 성취를 위하여 종려주일 예루살렘으로 개선 입성하셔야 함을 미리 아시고, 자신을 공개적이고도 본격적으로 드러내셨다. 요한복음 12:13에서 예수께서 자신을 “왕”으로서 공개적으로 선포하시는 것에 동의하셨을 뿐만 아니라 제자들에게는 그 분이 명령하신 대로 따르면 그 분이 타실 나귀 한 마리를 끌고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지시하시면서 예루살렘 개선 입성식을 준비하셨고, 또한 그 분의 개선 입성을 환영하며 외쳐대는 제자들을 꾸짖어 달라는 요청을 받으셨을 때, 그 분은 『이 사람들이 침묵을 지켰더라면 돌들이 즉시 소리를 질렀으리라』고 반박하셨다. 이 사건은 예수를 “메시아”로서 환영하는 사람은 다니엘 9:25에서 예언된 “메시아왕”을 그들의 “왕”으로서 받아들이는 것임을 보여준다. 여기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사실은 “메시아 통치자”(Messiah the Prince)이다. 그리스도의 사역의 특성은 세 가지로 나타난다. 선지자, 제사장, 왕이다. 이것은 과거, 현재, 미래로 시점별로 구별된다. 구약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 받은 직분은 세 가지인데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 가지 직분의 사역을 다 완수하셔야 한다. 그 분은 2천년 전에 “선지자”로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과거). 그 후 그 분은 부활 승천하셨고, 승천하신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 우편에서 “대제사장”으로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신다(딤전2:5, 히4:1-4). 그 분은 현재 대제사장이시지 무천년, 후천년주의자들(간하배 교수, 서달석, 존 칼빈, 어거스틴)이 주장하는 것처럼 결코 “왕”(King)이 아니시다. 그들은 “천국”, 곧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통치하실 “천년왕국”을 영적인 것으로 해석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현재 교회시대의 “왕”으로 끌어내리려 하는 멍청한 짓을 하고 있다. 곧 “영적인 왕”으로서 그리스도를 모셔 놓고 자기들의  힘과 노력으로 영원한 평화를 자겨다 주는 “왕국”을 오게 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왕”이라고 성경에서는 한번도 언급하지 않는다. 단지 교회의 “주”(Lord) 또는 “머리”라고 성경은 말한다. 그 분은 4복음서에서 볼 수 있듯이 자신을 “메시아 통치자”로서 공개적으로 드러내시며 예루살렘으로 개선 입성을 하셨으나 사람들은 그를 “왕”으로 영접하기를 거부했다. 그리하여 그 분은 “왕”으로서 거절되고(마21-17장), 십자가에 처형되셨는데(마26-28장), 이로 인하여 그 분의 왕국(Kingdom)은 그 분이 다시 오실 때(재림)까지 연기되어 버렸다(눅19:12, 단7:13,14). 지금 이 세상은 “이 세상의 신”이자(고후4:4) “이 세상의 통치자”인 사탄이 관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의해야 한다(요14:30).

  주님께서도 『지금은 나의 왕국이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18:36)고 분명히 말씀하셨다[여기서 주목해야 할 단어는 “지금”이라는 단어이다. 영어 킹 제임스 성경과 한글 킹 제임스 성경을 제외한 모든 영어 성경 및 한글 성경들은 무천년주의자들과 후처년주의자들의 “영적인 왕국”을 합리화시키고, 자신들의 노력으로 “천년왕국”을 오게 하기 이해 “지금은”(now)이라는 단어를 삭제시켜 버림으로써 심각한 신학적 오류를 낳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지금은 “왕”(King)으로서 면류관을 쓰시지 못하고 거절당했고, 그 분의 “왕국”(Kingdom)은 그 분이 거절당하신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연기되어 왔으므로 다니엘 9:24은 “메시아 통치자”(Messiah the Prince)라고 기록된 것이다.

  초림 때에 그 분은 나귀새끼를 타고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분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고, 채찍에 맞으시며,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으나, 재림 때에 그 분은 가장 큰 위엄과 두려움으로 심판하시는 “왕”으로서 아버지 하나님께로부터 왕국을 받아(단7:13,14) 많은 면류관을 쓰시고 흰 말을 타고서 영광 가운데 재림하실 것이다(마24:30; 25:31, 겔43:1-6, 계19:11-16). 할렐루야!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을 탄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 이글은 5번까지 올렸는데 주인님께서 한번에 너무많다고 하셔서 4. 5번은 삭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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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7 제 책 <하느님 몸 보기 만지기 느끼기>가 출판됐습니다. 6 곽건용 2014.03.11 1161
7056 김운혁님께 23 유리바다 2014.03.11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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