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9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987년 부산의 '형제복지원 사건', 

워낙 엄청난 규모의 인권유린 사건이었기 때문에 아마도 많은 분들이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을 하실 겁니다. 

사건의 요지는 이랬습니다. 

1975년 만들어진 이 '형제복지원'은 3000여 명을 수용하는 국내 최대의 부랑인 수용시설이었는데요,

우연히 한 검사가 산중턱을 지나다가 감금된 수용자들을 목격하면서 수사가 시작이 됐고요.

수사결과 수용자들에 대한 폭력은 물론이고 성폭행, 심지어 사망자도 513명이나 됐다는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철저한 진상규명이 되지 않은 채 관계자들에 대한 가벼운 처벌만으로 마무리가 됐고요. 

출소 후에 이 원장은 다시 복지기관을 만들어서 지금 복지재벌로 살아가고 있다, 

이런 얘기가 들립니다


사실로 들어난것만   531명을 학대하고 때리고 성폭행하고 감금하고 강제로

노예처럼 하루 10시간이상씩 힘든노역을시켜 돈을 벌게하고

죽은시신은 300~500만원을 받고 의과대학 해부학실습용으로 팔아먹으며 

정부지원금은 지원금대로 또 따로 받고

12년동안  531명이  이상이 박인근손아귀에서 말그대로 죽어나갔습니다.

이상태에서도  정부.경찰.검찰 어느곳도  조사조차 못했습니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이행각이 들켜서 1987년  박인근은  10년형을 받게된다

(이것도 형제복지원에 대한 죄목이 아니라 복지원생들을 다른곳으로 이동시켜

강제노역을 시켰던 부분에대한 죄목)

그나마도 대부분 죄는 무죄나 증거불충분이나 여러이유로 죄목에서 빠져나갔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된것인지 10년형량마저   고무줄처럼  줄어들게된니다.

10년형을 받았는데 2년6개월로 줄어들었고   2년6개월형량 마저  정확하게  형량을 치뤘는지조차

알길이 없을만큼 자료가 전혀남아있지않습니다.

그냥 단순히 2년6개월형이라는 종이만 남아 있습니다.

당시 컴퓨터가 없었던것도 한몫하지만 교도소에서 박인근을 본자가 없다

또한 형량중에도  아프다는 이유로  병보석을 받고 나가는등 ... 형을 마쳤다는 서류가 다다...

이런얘기만 들릴뿐

그마저 2년6개월형도 제대로한지 알길이없을 뿐입니다.


지금도 형제복지원의 박원장일가는 부산에서 이름을 바꿔서 학교를 소유한

복지재벌로 정부와 부산시의 지원금을 받으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형제복지원생존자인터뷰'-9살아이에게 물고문, 성폭행은 비일비재, 굶주림에 지네와 생쥐까지 잡아먹어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40324101504254




  • ?
    세천사 2014.03.24 08:55
    그런 일이 있었어도 하나님은 침묵 하시네요. 그리고 천사들도
    구경만 하구요. 3분의 2 천사들이 3분의1 에게 끽소리도 못하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4247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7213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8750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20093
8665 요한의 눈으로 본 묵시록 교리로 읽지 말고 성경 그대로 읽어보세요 한 순간에 통독할겁니다. 1 지경야인 2014.03.13 1568
8664 편식과 편견에 멍이드는 성경 말씀 그리고 선량한 백성들 13 fallbaram 2014.03.14 1878
8663 닭을 튀기다(KFC) KFC 2014.03.14 4639
8662 생애의 빛에 대한 질문 입니다 12 초신자 2014.03.14 1670
8661 안식일에 대한 초기문집 인용 12 김운혁 2014.03.15 1227
8660 목사의 자살, 세 모녀의 자살, 노동자의 자살, 예수가 권장한 자살, 그리고 예수의 자살 1 김원일 2014.03.15 1465
8659 교황님, 교황님, 우리 교황님 5 김원일 2014.03.15 1336
8658 [평화의 연찬 105회] 평화의 사람 간디가 간디인 것은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의 연찬 내용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3.16 1130
8657 흔들림 김운혁 2014.03.16 1321
8656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3 김운혁 2014.03.16 1181
8655 흔들림과 참된 증인의 권면 동영상 김운혁 2014.03.16 1712
8654 "새빛" 에 대한 개괄적 설명 동영상 김운혁 2014.03.16 1522
8653 정정합니다. (김균 장로님) 3 왈수 2014.03.16 1398
8652 레위기 23:11의 안식일=토요일 안식일 (동영상) 3 김운혁 2014.03.16 1339
8651 김운혁님 제가 드린질문에 논점을 흐리지 마시고 답해 보세요. 15 등대지기 2014.03.16 1172
8650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 (성경속에서 발견하는 가장 아름다운 관계) 8 fallbaram 2014.03.17 1418
8649 내 주께 가까이 나가는 일 3 불암거사 2014.03.17 1520
8648 재림 성도 여러분 !! 6 김운혁 2014.03.17 1344
8647 초등학생의 반공포스터. 반공포스터 2014.03.18 1829
8646 출애굽과 십자가의 의미 6 김운혁 2014.03.18 1703
8645 붓든지 찍든지 먹어서 X 돼는것은 마찬가지데 ...하였튼 3 file 박희관 2014.03.19 1738
8644 두 사람의 논쟁에 한 마디만 11 김균 2014.03.19 1803
8643 예언의 신에 대해서 5 김운혁 2014.03.20 1365
8642 김 * 혁님을 보며 2 제자 2014.03.20 1255
8641 침튀기는 교리 논쟁과 피튀기는 조작 날조 아기자기 2014.03.20 1441
8640 김 * 혁 님에게 - 말씀보존학회 싸이트 소개합니다 8 불암거사 2014.03.20 1201
8639 [평화의 연찬 제106회 : 2014년 3월 22일(토)] ‘화평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한국 개신교 교회의 현실 이대로 좋은가?’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3.20 901
8638 하나님께 드리는 세가지 질문 14 fallbaram 2014.03.21 1527
8637 이상한 할배 2 왈수 2014.03.21 1074
8636 반송장을 제물로 예배드리기: 예수는 진정 미.친.놈. (금지어)이었다. 2 김원일 2014.03.21 1510
8635 70주일 예언 도표 1 file 김운혁 2014.03.22 1379
8634 김운혁 님께 6 궁금이 2014.03.22 1100
8633 20일 사망한 美, ‘표현의 자유’ 논란 프레드 펠프스 목사 형제 2014.03.22 1218
8632 후회-비성서적관점 3 fm 2014.03.22 1610
8631 영화감상 3 바다 2014.03.22 1136
8630 윈도우xp 4 김균 2014.03.22 1162
8629 김운혁님,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세요. 22 석국인 2014.03.23 1616
8628 수난 주간 재구성 3 김운혁 2014.03.23 1380
8627 김 샘님의 주장 에 몇명 이나 함께 합니까.??? 10 박희관 2014.03.23 1285
8626 51 대 49 7 숭구리당당 2014.03.23 1198
8625 김운혁님께 도움이 될까해서 1 .. 14 그림자 진리 2014.03.23 1136
8624 김운혁님께 도움이 될까해서 2... 그림자 진리 2014.03.23 921
8623 김운혁님께 도움이 될까해서3... 그림자 진리 2014.03.23 964
» sbs-그것이알고싶다 형제복지원편 1 이흥모 2014.03.23 1494
8621 그림자 진리 님께 1 김원일 2014.03.23 1250
8620 한상일 - 웨딩드레스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정말 아름다웠소/춤추는 웨딩드레스는 더욱 아름다웠소 ......" serendipity 2014.03.23 1808
8619 사람들이 깨달아야할 3가지.. 2 김정용 2014.03.24 1172
8618 나랑 나이가 비슷하다면 야구방방이라도 가지고 가면 좋겠는데 3 rlarbs 2014.03.24 1230
8617 이 교회를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않는 분명한 이유 3 fallbaram 2014.03.24 1378
8616 할매 듣그라 (FB(fallbaram) 듣그라! 에 대한 대답) 2 fallbaram 2014.03.24 1402
8615 민초 게시판 관리자님께 2 김운혁 2014.03.24 1248
8614 김운혁님 4 김균 2014.03.24 1293
8613 안식일? 안식교와서 신세 *져 버렸다 3 악마의 트릴 2014.03.24 1368
8612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말씀 최종오 2014.03.24 1102
8611 김운혁 님 3 김원일 2014.03.24 1563
8610 운혁에게. 10 하나님 2014.03.24 1144
8609 참 재미있어요 2 김균 2014.03.24 1198
8608 미 친놈... 3 박희관 2014.03.25 1410
8607 유월절 날과 시간의 문제 (그림자 진리 님) 왈수 2014.03.25 1434
8606 할매녀언아, 듣거라. 5 하나님 2014.03.25 1754
8605 L 집사님의 유산 1 무실 2014.03.25 1325
8604 찔레꽃 6 불암거사 2014.03.25 1473
8603 꽃 향기에 취하여 4 불암거사 2014.03.25 1389
8602 안식일에 대한 신약적 고찰 3 fallbaram 2014.03.26 1187
8601 [평화의 연찬 제107회 : 2014년 3월 29일(토)] ‘예수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으로 오기를’ cpckorea 2014.03.26 1005
8600 아직도 천안함 사건이 조작 날조 된거라고????? 반고 2014.03.26 1198
8599 익사현장 1 김균 2014.03.26 1426
8598 우수수-불암거사 3 김균 2014.03.26 1513
8597 오늘 2 김균 2014.03.27 1232
8596 님은 먼 곳에 - 김추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serendipity 2014.03.27 1531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