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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나이가 비슷하다면 야구방방이라도 가지고 가면 좋겠는데

 

젊은 사람이 늙은이 똥개 훈력시키듯이 오리발 내지말고 글 쓰시기 바립니다

내가 지금 몸이 안 좋아서 약을 먹는데 약 기운이 전신에 빠지면 그 책임을 질 사람이 없습니다

당신이 적어 놓고 아니라고 오리발 내면 이런 몸으로 개고생해서 찾아야 한단 말입니다

 

 

질문 김균

 

기산점이 봄이 되건 가을이 되건 님하고 무슨 관련입니까?

3년반에서 모자란다고 하니 그런 것 관계없다면서요?

뭐 이런 성경 연구가가 다 있어요?

   

 

답변 김운혁

김균님 왈 " 그런것 관계 없다면서요?" ---> 저는 이런 말 한적 없습니다.

정직하고 올바른 토론 문화를 지향해 주십시요.

 

전에 썼던 김 운혁님의 글입니다

사전에 내가 날자가 변하면 제삿날이 변하고

잘모르면 남의무덤에 제사상 차리는 결과 온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젊은 사람이 긴 병을 잃고 있는 늙은이보다 기억력기 못해서 무슨 교단 만들겠소?

 

김운혁오리발 전법

2300주야는 1844년 봄까지 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성소에 들어가신 날짜가 그렇게 큰 이슈가 되는지는 저로서는 모르겠으나 예수께서 지성소 봉사를 시작하신 시점은 봄이 될수도 있고 가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

무슨 말인지 아시기나 합니까?

.

봄이나 가을이나 아무 것이면 어때 하는 말과 동의어 아니라고하시겠지요

 

그리고 하이람 에디슨이 본 계시는 예수님이 지성소에 들어가신 사실을 가르쳐 주신 것이지, 1844년 10월 22일날 그 일이 일어난것을 보여준 것인가? 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2300주야가 1844년 봄까지이고 예수께서 가을에 지성소에 들어가실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지성소를 들어가시기 전이나 후나 인류가 예수님의 중보하심으로 죄를 용서받는것은 여전히 변함 없습니다.

...................................................................................................

님이 쓴 글이니 설명을 잘 해 보시오 더 역서 연구해보고 마누라 찌지 먹고 힘내 와요

그래서 힘내서 연구해 보시오

 

앞으로

첮을 수 없느니 하는 소리하거나

그런 말 한 적 없다 오리발 소리 하면

좋은 말 안 하는 수가 생깁니다

내가 k스다에서 욕한 번 하고 밀러났습니다

여기서는 욕한다고 날 밀어낼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더럽게 걸리면

평생에 들을 욕 다 들을 각오해야 합니다

  • ?
    기다려요 2014.03.24 10:56
    이분이 글 쓰랴 처자식 먹여 살리랴 바뿐 이민생활에 정신이 없어서
    잊은듯 허니 방망이는 거두어 두시지여 얼마전에 멋진 홈런도 치셨는데.
    글구
    울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기별이 더있답니다 울 들이 아직 감당할수 없어서 침묵 하고 있다니.
    좀 인내하고 계시면 좋은 기별이 올지도 모를일 아닌가유,
    저는 사뭇 기대가 되는데여..
  • ?
    김운혁 2014.03.24 11:38
    김균님 뭔가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저는 한번도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이 기원전 457년 봄이 되건 가을이 되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기산점은 확실히 기원전 457년 봄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존재만큼이나 확실합니다.

    이 기산점 즉 첫단추가 잘못되어 예수님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셨다는 계산이 나온 것입니다.

    서기 31년도에는 유월절이 월요일이기 때문에 이것은 지난 150년간 재림교회 예언 해석의 딜레마자 모순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고 그해 유월절은 수요일 입니다.

    기산점을 457년 봄으로 잡고 2300주야를 계산하면 1844년 봄에 2300주야 기간이 마쳐지는것은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 8:14에 보면 2300주야 까지니 그 이후에야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

    영어로 " then it will be vindicated" 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 성소 정결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 입니다.

    저는 예수님이 1844년 봄에 들어가셨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 아직 확신이 서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언급한대로 지성소 봉사가 봄이되든 가을이 되든 그게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어야 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다니엘 9장 27절에 "이레의 절반" 은 수요일 즉 마지막 일주일 기간 즉 7년 중에 가운데 년도 즉 수요일 년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것임을 밝혔습니다. 즉 서기 30년도는 수요일 년도 입니다. 

    여기까지 적은 내용 가운데 이해 안가시는 부분 있으면 다시 댓글을 달아 주십시요.

    일요년도

    월요년도

    화요년도

    수요년도 

    목요년도 

    금요년도 

    토요년도 

     서기27년

    서기28년 

    서기29년 

    서기30년 

    서기31년 

    서기32년 

    서기33년 

     

     

     

     단9:27의

    이레의 절반

    = 수요일

     

     

     

  • ?
    김균 2014.03.24 13:09
    이 바보 멍충씨
    기산점이 봄이 되면 3월 어느 날인데
    그럼 예수께서 3월 어느 날 지성소로 가셔야지
    2300주야의 날짜는 3월 어느 날 마치고 지성소는 10월 어느날 가야 하오?
    그러니까 예수께서 지성소 간 날을 3월 22일로 수정하든가 아니면 거두든가 하라는데
    난 그런 말 한 적없다고 오리발 내기만 하는 그게 성경 연구요?
    그것 건드리면 남의 제삿날 제사상 차린다고 쉽게 설명했건만
    그것도 못 알아 들으면서 무슨 성경연구요?
    나처럼 그런 날 안 믿는다 한다든지
    아니면 믿고 조용히 살든지
    그게 봄날 수요일 밤이든지
    그게 가을날 수요일 밤이든지
    아니면 금요일 저녁이든지
    3일이라는 글자에 목매일 필요가 없다는 것
    우리들의 이해력이 그것 뿐이라고 겸손할 줄은 모르고
    그건 우리와는 아무 상관없는 글이라는 것을 아직도 몰라요?

    유월절이라는 무교절을 해석하는 사람들 보면
    뭐가 씌었는 것 같아
    구약에서는 유월절은 정월 14일이라 못 박았고
    무교절은 15일부터 시작한다고 정해놨는데
    두 날이 같은 게 아니라 붙었다는 표현을 요한의 글을 글자그대로 해석하는 분들 때문에
    이 난리를 치는 것도 이해 못하면서
    무슨 성경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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