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 누리꾼의 댓글이 말하듯
이곳은 "거룩한" 목적으로 시작한 누리가 아닙니다.
일종의 낙서장 같은 곳입니다.
님의 글 대충 어떤 내용이라는 건 알지만 거의 안 읽습니다.
그러다 보니 댓글도 거의 안 읽게 되네요.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일일이 다 들여다보며 이것저것 챙기지 못합니다.
어떤 부분이 이 누리에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되시는지 알려주시면 들여다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참고로, 김운혁 님의 글을 안 읽는 이유는
재미도 없고, 신과 인간의 현실에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좀 우습고 측은하기도 하고요.^^
물론 제 편견입니다.
건필하세요.
겨우 문지기가
우덜 교주님을 이리 업신여겨도 되는겨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