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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17:59

김운혁 님

조회 수 114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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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떤 누리꾼의 댓글이 말하듯
이곳은 "거룩한" 목적으로 시작한 누리가 아닙니다.
일종의 낙서장 같은 곳입니다.

님의 글 대충 어떤 내용이라는 건 알지만 거의 안 읽습니다.
그러다 보니 댓글도 거의 안 읽게 되네요.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일일이 다 들여다보며 이것저것 챙기지 못합니다.
어떤 부분이 이 누리에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되시는지 알려주시면 들여다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참고로, 김운혁 님의 글을 안 읽는 이유는
재미도 없고, 신과 인간의 현실에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좀 우습고 측은하기도 하고요.^^

물론 제 편견입니다.

건필하세요.


 

  • ?
    큰안식일교인 2014.03.24 18:45
    우짤꼬!!
    겨우 문지기가
    우덜 교주님을 이리 업신여겨도 되는겨유 ?
  • ?
    fm 2014.03.25 04:41
    ㅋㅋ 샘님요! 쪼깨 부드럽게 쓰시면 어떨랑가 모르겠네요 만서도. 봄은 옵니다 님께도 민초에도
  • ?
    明月 2014.03.26 00:51

    운혁님!

    이제는 아시겠습니까??


    "이곳은 "거룩한" 목적으로 시작한 누리가 아닙니다.
    일종의 낙서장 같은 곳입니다."  <by door k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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