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38 추천 수 1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머님께서는 침례받기 훨씬 전부터 우리 남매와 함께 아침 저녁 가정예배를 드리셨다.

가난하고 외롭고 살기 힘들던 시절
가족이 함께 둘러 앉아 찬미부르고 성경읽고 기도하던 가정예배는 행복한 추억의 시간이었다.

저녁예배 시간에는 
"해넘어가고 어둠 덮이니 구주여 나와 함께 겝소서
내 친구 나를 위로 못할 때 내 도움 되신 주여 겝소서..."

"영혼에 해 내 구주여 가까이 임해 계셔서 
어둠을 제해주시고 주 낯을 뵙게 합소서..."등을 자주 불렀고

지치고 피곤한 날 저녁에는
"피곤하여 쉬오니 내 눈 감겨주시고 
아버지의 눈으로 나의 자리봅소서..."라는 찬미를 부르던 생각도 난다.

아침 예배 시간에는 
"아침 기도 드리오니 응답하옵시고 
종일토록 저 천성을 사모케 합소서..."

"지난 밤에 보호하사 잠 잘 자게 했으니
고마우신 주님 은혜 감사 찬송합니다..."등을 자주 부르던 추억이 그립다.

1973년 5월 14일 청운의 꿈을 품고 서북항공기를 타고 태평양을 넘어 미국으로 이민왔을 때
앤드류스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시던 외숙부님댁 학생 아파트에서 6주동안 함께 있었는데
아침 저녁 가정예배를 자녀들 중심으로 흥미있게 드리는 것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우리 부부도 결혼 한 후 세 자녀들을 키울 때 잘 한 점도 있고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아침 저녁 가정예배만은 충실히 드리는 전통을 이어갔다.

자녀들을 키울 때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세 자녀들이 다 믿음 안에서 결혼하여 
안식일에 교회에도 잘 나가서 예배드리고
행복한 그리스도인으로 보람되게 살아가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정예배를 충실히 드리는 습관과
안식일마다 교회에 일찍 출석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준 것이 큰 힘이 되었으리라고 믿는다.

아침 저녁 가정예배를 충실히 드리던 외숙부님댁 자녀들도
모두 믿음 안에서 행복하게 결혼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잘 도우며 보람되게 사는 것을 보면

참으로 은혜로운 가정예배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신앙 유산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날 믿음을 버리고 세상으로 흘러가는 청소년들이 많다고 하지만
나의 이웃에서 아침 저녁 은혜로운 가정예배를 드리는 가정의 자녀들은
결혼한 후에도 한결같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우리 이웃에 살던 김장로님 댁에서는
우리가 저녁에 놀러가도 저녁예배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자녀들을 불러모으고 손님들과 함께 찬미부르고 교과공부하고 기도하며
가정예배를 충실히 드리더니 

그 가정의 자녀들도 모두 믿음 안에서 결혼 잘 하여 
행복한 그리스도인들로 보람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참 보기 좋고 어린시절 가정예배 잘 드리던 모습들이 생각나곤 한다.

로마린다에 사는 딸네 집을 방문했더니
딸과 사위가 어린 외손녀와 우리 부부와 함께 저녁예배를 드리는데

사위는 외손녀를 안고 딸은 피아노를 치며 찬미를 여러곡 부르고
어린이 성경 이야기를 짧게 읽어주고 애기를 안고 기도하고

저녁마다 8시에 재우고 아침마다 7시에 깨워 기도하고 
15 mixed beans{15가지 콩들}, 과일, 견과류, 당근, 콩우유등 건강음식을 먹이고, 운동시키며
애기를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잘 기르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것을 보니 대견스럽고 
가정예배의 전통을 이어가게 해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하였다. 

"엘리야가 여호와의 제단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냈을 때와 같이
오늘날 우리도 가족 제단을 통해 그분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주님의 재림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 가정을 통해 나타내는 강력한 증거보다 더 강력한 증거는 없을 것이다"

"가족 제단을 쌓으라
아버지는 어떤 의미에 있어서 아침과 저녁 희생을 하나님의 제단에 드리는 가족의 제사장이다.
아내와 자녀들은 이 제사에 연합하고 또한 찬양하는 노래에 참여하도록 장려되어야 한다...

아버지가 있을 때에는 아버지가,
아버지가 없을 때는 어머니에 의해 수행되는 
이같은 행동 규칙은 가정에 행복을 가져올 것이다." {재림신도의 가정 212}

은혜로운 가정예배의 귀한 전통을 
우리와 우리의 자녀손들이 대대로 이어감으로

우리 모든 재림 성도님들과 그 모든 자녀손들의 가정들이 
주님 계신 가정 행복한 가정!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 가정들이 되고

행복한 우리 가정들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사랑과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을 강력하게 증거할 수 있도록
자애로운신 주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형통하게 인도해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란다.
  • ?
    교회집사 2014.03.27 16:04
    정무흠목사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신앙을 지켜온 목사님 가정의 얘기는 은혜롭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하나님의 은혜로 목자로 살아오신 목사님에 봉사에 대한 복이겠지요.
    가정예배의 전통을 잘 지키고 있는 이웃분 얘기를 들으니
    선진국 미국이라는 곳은 다르네요. 그곳의 가정은 저녁이 있는 삶이군요.

    하지만 목사님
    목사님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던 대한민국의 모습은 많이 다릅니다.
    몇년전부터 물가는 2배 3배가 되어가고 있는데 월급봉투는 10년전과 별다르지 않습니다.
    티비에선 몇백 몇천버는 사람들이 나오지만 몇년간 최저임금이 몇백원올라서
    주위분들은 1~200백 버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우리교회 청년들은 80만원 받는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 월급으로 몸에 좋은 과일, 견과류, 콩, 현미등을 사기에는..쉽지 않습니다.
    싼 백미에 그나마 마트에서 할인으로 싼 인스턴트 식품에 손이 가게 마련이네요.
    야채와 과일 견과류가 몸에 좋고 신앙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과일 몇개 들어있는 봉투가 1만원이고 견과류는 더 비싸고 유기농이라도 찾는다면
    3~4만원이 넘어가는데 이것을 매끼 먹는게 쉽지는 않네요.

    또한 이렇게 작은 월급이지만 대부분 비정규직이 많아졌습니다.
    (비정규직이라 함은 사장이 언제든 짜를수 있는 사람이지요. )
    그러한 이유로 과도한 야근과 휴일 출근을 거부할 수가 없습니다. 거부한다면
    다음해에 재계약이 안되어 직장을 잃을 수가 있습니다.
    교회청년들 얘기를 빌리자면 안식일을 지키고 싶고 저녁예배를 참석하고 싶지만
    야근도 해야하고 휴일 근무도 해야해서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직장을 구하려 해도 실업률이 엄청난 지금 다른 직장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그들도 가족들과 아침예배를 드리고 저녁에 가족이 함께 저녁예배를 참석하고
    안식일날 교회에서 교우들과 교류를 하고 싶지만
    12시 1시에 퇴근해서 밥먹을 시간도 부족한데 아침에 일어나서 예배를 드리고
    밤9시 이전에 퇴근하는게 손에 꼽을 정도인데 야밤에 자고 있는 아이들을 깨워서
    아버지 퇴근했다고 저녁예배를 드릴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목사님
    지금 대한민국은 집이 넘처나고 있습니다. 100명이 있다고 한다면 집이 102채정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국민의 절반은 내 집이 없어서 월세값 전세값을 걱정해야 합니다.
    교회 집사부부는 다음달에 전세계약 만료라 다른 곳을 알아보는데
    지금 사는곳보다 4천이나 비싸다고 합니다. 집은 오히려 더 좋지 않은데 말이죠.
    또 위생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한 청년은 월세방에 사는데 월세가 50만원인데
    월급에서 월세내고 나면 얼마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편이든 아내든 직장에서 버는 돈만으로 전세값을 월세값을
    내기에 힘든 상황인데 퇴근후에라도 또 돈을 벌러 대리운전이든 식당일이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에게 누가 돌을 던질수 있을까요?
    안식일에 교회에 오지 않는다고
    아침예배를 드리지 않는다고
    건강식을 하지 않는다고
    저녁예배를 하지 않는다고 뭐라고 할수 있을까요?
    그들과 우리도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지만
    가족들이 모여서 아침예배를 드리고 각자의 일터로 나가고
    저녁 6시면 퇴근해 몸단장을 하고 함께 손잡고 교회로 나가 저녁예배를 드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야채가 가득쌓인 식탁에서 신선한 과일로 디저트를 하며
    자기전에 성경을 통독하며 잠이 들기를 ...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몰라서가 아니지요.

    목사님은 하나님의은혜로 그러한 행복을 누리고 지금도 신앙을 은혜를 누리고 계시니
    이제는 그러지 못한 사람들의 속사정을 헤아려 그들을 돕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사람답게 살고 싶고
    하나님안에서 내 가정을 지키고
    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기업을 향해서
    "월급을 올려줘라"
    "야근과 휴일근무를 없애줘라"
    "집값을 안정시켜주고 공공주택을 늘려달라"
    라고 말한다면 쏜살같이 달려와서
    " 이 빨갱이 종북세력아 썩꺼져라" 라고 손가락질하는
    카스O에 조OO님같은 분을 보면 좀 꾸짖어 주시고
    정부와 기업에 대한 그들의 요구가 우리의 신앙을 위해 얼마나
    간절한 것인지를 설득시켜주십시요.

    정무흠 목사님
    오늘 올리신 아름다운 글이 더 빛나려면
    그게 먼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꼭 한번 생각해 주십시요.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꼭 생각해주십시요.
  • ?
    동감 2014.03.27 16:52
    동감입니다.
  • ?
    등대지기 2014.03.27 18:49

    교회집사님 글에서 주님에 사랑을 느낌니다
    제 생각에는
    차라리
    어렵고 힘든 분들이 목사님글을 안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별로 오래지도 않은 작년 6월에 이곳에
    " 이리저리 봐도 미국이 천국이지" 라는 글이 생각 남니다.
    그 댓글들 에서도 원글보다 댓글에서

    주님에 마음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 ?
    불암거사 2014.03.27 20:27
    가시미 짠하게 아파오네요
    평생 아이들에게 그리 못 먹이고 입히고
    가시미 에이듯이 저려오네요
    목사님의 가정은 복 받으신 행복한 가정이시네요
    참 부럽습니다
    목사님이시고 의사이시니 ---------------------------------
    ----------------------------------------------------------
  • ?
    신기 2014.03.28 02:34
    이분이 정신과의사라는 게 신기하기만 하다.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해 기초도 파악을 못하시는 분 같은데 신기하다 신기하도다.
  • ?
    김균 2014.03.28 13:11
    안식일교회 오래 다니면
    이렇게 된다는 걸 말해주는 것같아
    쓸쓸합니다

    장신과의산지
    정신과중환잔지
    구분하기 힘들어요

    록펠러가
    안식일교인 아닌게 원통할 겁니다
    난 그 반대거든요
  • ?
    하다.. 참으로 2014.03.28 14:38

    남들을 배려할줄 모르는 그리스도인..
    너 나 를 막론하고 말로만 크리스천 일뿐
    교인일 따름입니다. 교인" 이요 !!
    하물며 목사가 그렇타면
    그 목자가 목양하는 양떼들만 불쌍할뿐
    목자가

    늘 보는 양떼들에 배고품을 모른다 ??

  • ?
    정신병자 장백산 2014.03.28 02:58

    그런 행복한 가정예배는

    안식교

    목사들만이

    누릴 수가 있는

    특별한 축복인가 봅니다

     

    그라고

    미국에서만

    누릴 수가 있는

    천국맛이랄까요

     

    허나

    미국에

    살고 았는

    안식교목사라고

    다들 가정예배보는

    안식교목사도 그리는

    흔한 편은 아닌 것같습니다

     

    혹여

    안식일

    그날 하루는

    교인들과 함께들

    구역예배라는 명목으로

    더러는 모여서

    그짓들을

    하던데

     

    그러니

    미국에서

    생활을 하는

    안식교목사들은

    최대한 큰 축복을 누리지만

    안식교 목사들 중에서

    제일 무능한 목사

    제일 게으른 목사

    제일 무책임 목사

    전도 할 줄 모르는 목사

    7일동안

    안식일날

    1시간만을

    단을 지키기도

    바쁘다는 목사들이

    $$$ 월급은 $$$ 5,6천 $$$

    의료보험 혜택등등

    통털어서 계산하면

    아마도

    나머지

    계산은

    상상에

    맡껴봅니다

     

    그라고

    은퇴하면

    평생 은퇴연금에

    의료혜택은 

    무료라니

    그짓을

    누가

    싫타고

    않하겠습니까

     

    평신도는

    눈을 부비면서

    찾아 봐도 찾기 힘들고

    대부분 집사호칭에

    장로란 감투에

    휘말려서

    빠듯한

    월급

    힌들게

    번돈도 맘대로

    쓰질 못하고

    굶주리고

    헐벗으며

    꼬박꼬박

    십일조와

    헌금만은

    안식일날

    바치는데

    그것마저

    적게내면

    눈치보여

    움추리고

    간혹

    빠뜨리면

    절도요

    강도요

    라면서

    지탄만

    받는다

    그런데

    과$연

    목사는

    7일에

    1시간

    지키며

    그렇게

    $$많은$$

    받으면서도

    부족하단다

     

    목사들의

    입은

    메기의

    입과 닮았는가

     

    그러면서

    구제하는데는

    인색하다 못해서

    어느 집사의 자녀가

    비행기 표를 사질 못해서

    대학진학을 못하고 주저앉아도

    거들떠 볼 줄 모르는 교회

    그라면서도 목사가

    휴가를 간다면

    돈거출해서

    후하게

    대접

    교회가

    바로 안식교

    지들 끼리끼리만은

    배터지게 먹고 살겠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1
7195 안식일교인들은 왜?... 1 숭구리 당당 2014.04.05 877
7194 여기도 뜨시구(이번엔 예일대학 법대교수되시겟다) 동대문복지관 2014.04.05 1352
7193 아!!! 한국안식교 대스타 동대문 복지관에 뜨시다(36년간 미국대통령 법률고문 고한실) 동대문복지관 2014.04.05 1369
7192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엘렌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한 책이 나온다면서요" 5 file 김주영 2014.04.05 1249
7191 흔들림이 문앞에 이르렀다!! 김운혁 2014.04.05 1458
7190 개죽음과 산송장,,,갈때까지간다. 4 행복한고문 2014.04.04 1092
7189 이 아침 한 참 울었다. 인사동 2014.04.04 970
7188 4월 15일= 아빕월 15일 새벽 1시 20분 개기 월식 시작(동부) 김운혁 2014.04.04 1171
7187 쓰레기를 있어보이는 물건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들 11 하나님 2014.04.03 927
7186 자료실 글들을 읽고난후- 김운혁님께 권면 4 참안식 2014.04.03 1195
7185 내 4월에는 향기를 1.5세 2014.04.03 1134
7184 [평화의 연찬 제108회 : 2014년 4월 5일(토)] “마음의 평화 - 우리가 꿈꾸는 전쟁 없는 세상”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4.03 782
7183 김운혁씨가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와 연합회로부터의 회신 문서 2 file 김운혁 2014.04.03 1067
7182 성경이 거룩하다? 2 부싯돌 2014.04.03 1115
7181 책 "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출판에 대해 2 김운혁 2014.04.03 895
7180 오류가 생성된 단계 4 김운혁 2014.04.03 748
7179 치매의 단계 1 김균 2014.04.02 1066
7178 성소교리가 낳은 이단아 15 김균 2014.04.02 1046
7177 비워가며 담는 마음 고운 2014.04.02 958
7176 왜 아빕월 15일이 큰 안식일인가? 2 석국인 2014.04.02 806
7175 돈쓰는 전도회는 그만 하고 돈 버는 전도회를 하자. 2 file 최종오 2014.04.02 1074
7174 재림 성도 여러분!! 10 김운혁 2014.04.02 839
7173 제3일(서수), 삼일후(기수) ,3일동안(기수) 그리고 요나의 표적 2 김운혁 2014.04.02 1042
7172 한국인의 해학 왈수 2014.04.02 961
7171 아 열받아 시사인 2014.04.01 833
7170 아빕월 15일에 미친..... 4 김균 2014.04.01 1319
7169 제한? 뭔 개떡 같은 소리여..... 12 하나님 2014.04.01 1005
7168 김 운혁님께 도움이 될까해서1''플러스 3 그림자 진리 2014.04.01 992
7167 김운혁 이 양반과 안식교 다른게 없다 악마의 트릴 2014.04.01 1273
7166 김운혁씨의 글쓰기를 제한하는 것이 좋겠읍니다 13 석국인 2014.04.01 1278
7165 셋째천사 기별의 핵심 4 김운혁 2014.04.01 843
7164 하얀 목련 -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1 serendipity 2014.03.31 1460
7163 낮 사흘 밤 사흘 12 김균 2014.03.31 1121
7162 해와 달의 징조? 6 김운혁 2014.03.31 1241
7161 왜 진리를 받아 들이기 힘든것인가? 4 김운혁 2014.03.31 780
7160 2013년 12월 18일에 제출한 문서에 대한 연합회의 답장 1 file 김운혁 2014.03.31 1098
7159 내가 원하는 목사님은 이러해야 합니다. 3 청빙자 2014.03.30 1004
7158 창조간첩과 진짜간첩 김균 2014.03.30 1086
7157 내가 운영하는 JLBABC가 종교역학 분야 1040개 방송 중 4위를 마크!!! 3 file 최종오 2014.03.30 950
7156 Imagine / Eva Cassidy 1.5세 2014.03.30 1003
7155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 유월절에 돌아가셨다.(영상) 3 김운혁 2014.03.30 1228
7154 김동석대령 시사인 2014.03.29 1393
7153 노블레스 오블리주 시사인 2014.03.29 883
7152 그 스님에 그 목사: 그대의 목사는? 1 김원일 2014.03.29 782
7151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2 serendipity 2014.03.29 1291
7150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기념비 = 안식일 12 김운혁 2014.03.29 1006
7149 천국은 이리도 신나는 곳인가 해피해븐 2014.03.28 1096
7148 6·25 남침(南侵), 천안함 폭침 부정자(否定者)는 감옥에 보내는 법(法) 만들어야 인교 2014.03.28 1043
7147 천안함 정부 발표 걍 믿으려고 했는데... 인교 2014.03.28 1010
7146 '바이블 브리지' 홈페이지 개편 안내 (4월 1일) 1 file 박인수 2014.03.28 1211
7145 앗싸 하나님, 뽕짝 목사~ 아따 참말이여~ 8 아기자기 2014.03.27 3195
7144 비 내리는 호남선 4 불암거사 2014.03.27 1287
7143 지식채널e 김진혁피디의 미니다큐 - 천국의집 이흥모 2014.03.27 1171
»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가장 귀한 유산!!! 8 정무흠 2014.03.27 1138
7141 님은 먼 곳에 - 수애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serendipity 2014.03.27 1260
7140 님은 먼 곳에 - 김추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serendipity 2014.03.27 1309
7139 오늘 2 김균 2014.03.27 1041
7138 우수수-불암거사 3 김균 2014.03.26 1097
7137 익사현장 1 김균 2014.03.26 984
7136 아직도 천안함 사건이 조작 날조 된거라고????? 반고 2014.03.26 819
7135 [평화의 연찬 제107회 : 2014년 3월 29일(토)] ‘예수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으로 오기를’ cpckorea 2014.03.26 801
7134 안식일에 대한 신약적 고찰 3 fallbaram 2014.03.26 902
7133 꽃 향기에 취하여 4 불암거사 2014.03.25 992
7132 찔레꽃 6 불암거사 2014.03.25 1130
7131 L 집사님의 유산 1 무실 2014.03.25 1121
7130 할매녀언아, 듣거라. 5 하나님 2014.03.25 1330
7129 유월절 날과 시간의 문제 (그림자 진리 님) 왈수 2014.03.25 1254
7128 미 친놈... 3 박희관 2014.03.25 1091
7127 참 재미있어요 2 김균 2014.03.24 999
7126 운혁에게. 10 하나님 2014.03.24 922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