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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17:08

해와 달의 징조?

김운혁
조회 수 1241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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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뉴스를 전해 드립니다.


2014년도 무교절 안식일에 월식이 있다고 하네요, 초막절에도 월식이 있다고 하네요.

2015년도 무교절 안식일에 월식이 있다고 하네요, 초막절에도 월식이 있다고 하네요.

2015년도 유대력 1월 1일에는 일식이 있다고 하네요. 유대력으로 7월1일에는 월식이 있다고 하네요. 


요엘서"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피같이 되며.." 라고 예언되어 있네요.

그냥 우연히 이루어지는 일일까요? 


주님 속히 오십니다. 하늘에 징조들을 보고 우린 근신하여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개기 월식(유월절 안식일) ==> 개기월식(초막절 안식일)==> 개기일식 (유대력 1월1일)==> 개기월식(유월절 안식일)==>개기월식(초막절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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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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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수 2014.03.31 19:10
    미친노ㅁ은 몽둥이가 약이여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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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가 깰때 2014.03.31 19:34
    월식은 천연계의 자연스런 현상이며 전에도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것 입니다.
    주님에 재림을 이런식으로 현혹시키지 마세요.
    주님에 신실한 자녀들은 모두 그날을 기다림니다
    깨어 있으라" 는것이 성경에 권면 입니다.

    님도 이제 그만 깨어나세요. ㅉ ㅉ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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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 2014.03.31 19:54
    별들이 바람에 무화과 떨어지듯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왜 안 하세요?
    그것도 징조인데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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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단추 2014.03.31 20:57
    아무데나 막 갖다 붙이지 마세요. 님은 전제가 잘못된겁니다. 첫단추부터 잘못 끼웠어요. 그러니 전부다 어그러질 수 밖에요. 마귀의 장난질에 놀아나지 마세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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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비 감별사 2014.04.01 10:11
    이미 댓글이나 말로서는 진로수정 한계점을 지난듯함니다.
    관심을 두지 않는것이 최상에 조치일듯....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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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4.02 03:21
    성경에 일월성신에 징조가 있을것이라고 말씀 하셨고 저는 그 징조가 있을것이라는 정보를 찾아서 게시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한국에도 운석이 떨어졌죠. 러시아에도 운석이 떨어져서 1500명이 다쳤죠.
    있는 사실을 부인하고 싶으신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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