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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를 중심으로 4복음서의 저자들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은 일관성이 드러납니다.


마태 : 제3일(서수)

마가 : 3일후(기수)

누가 : 제3일(서수)

요한 : 3일동안(기수)


(1). 마태와 누가는 제칠일 이었던 "큰안식일"을 중심으로 해서 "제3일"이란 서수를 사용하였습니다.


수난 주간을 재구성해 봅시다.


수요일 : "다 이루었다" = 여섯째날

목요일: 큰안식일= 아빕월15일 = 제칠일 

금요일 : 여인들이 향품을 구입함(막 16:1) " 안식일이 지나매..향품을 샀다. =제1일

토요일 :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마 28:1 =제 2일

일요일 : 부활 ="제 3일"


(2)마가는 주님의 십자가 희생을 중심으로 해서 무덤속에 계신 시간을 계산했습니다.(3일 후에)

무덤속에서 계신 시간은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이렇게 3일계셨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가는 3일후에 즉 3일이 지나간 후에 부활 하실것이라고 언급하는 것입니다. 


(3) 요한은 3일동안이라 말합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동안에 일으키리라" 하셨습니다.

즉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이 지나는 동안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무너진 성전이신 육체를 다시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4) 요나의 표적 마12:40 "인자도 땅속에서 삼일밤낮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수요일이 마쳐지는 때에 무덤속에 들어가셔서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무덤속에 계시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시간에 부활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을 말씀 하신 분이십니다. "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요 8:2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하신분은 예수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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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4.02 02:49

    올해 2014년 음력 보름인 날이 이스라엘에서는 음력 13일인 경우가 세 번이던가 됩니다. 천문학에서 알아낸 예수님 당시의 보름날이 실제 그 당시로는 15일인지 13일인지 아무도 모르며, 장담하지 못합니다. 이 이야기는 지난 번에 제가 한 얘기이고요. 질문이 있는데, 무교절 안식일이 제7일 안식일보다 큰 안식일이요 영원한 안식일이라는데, 그럼 초막절 마지막 안식일도 큰 날이라는 건 뭡니까? 그 안식일도 창조의 안식일보다 크며, 그렇게 더 크게 지켜야 할 날입니까? 그리고 아래에도 올렸는데, 연합회 회신자료를 제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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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4.02 02:57

    제가 생각하는 큰 안식일에 대한 이해를 간단히 여기 말씀 드리겠습니다.


    유대민족은 1년에 3번 하나님의 면전앞에 가서 예배드리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입니다. 예루살렘에 지성소에 하나님의 쉐키나의 영광이 있는 곳에 가서 예배 드려야 했습니다.


    나머지 기간은 자기 동네 회당에 가서 예배를 드렸죠.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 가서 지키는 안식일이 당연히 큰 안식일 아닐까요? 


    저도 연구 중에 있습니다. 성경이 명백히 말하는 바는 아빕월 15일과 티스리월 22일이 큰 안식일 이라고 말합니다. 


    15일과 22일은 성력을 기초로 해서 창조 당시에 토요일에 해당되는 날들 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 당시에 15일과 22일은 토요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에덴 동산 밖에서 가죽옷을 입고 믿음으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 안식일이 바로 아빕월 15일이며 22일 입니다. 


    그리고 연합회에서 제게 답장으로 보내주신 문서는 제가 이미 밑에 게시판에 올려 놓았는데요.  제가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가 필요하신건가요? 


    그것은 카스다 신학자료실 1018 번 자료 입니다.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제 이메일을 차단해 놓으셔서 저는 님께 이메일을 보낼 수가 없네요.


    그리고 "아무도 모른다"라는 주장을 여기에서 계속 적으시는 이유가 뭔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을만한 충분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고자 작정한다면 성경의 어떤 진리도 거절할 이유들을 얼마든지 찾아 낼 것입니다.


    장담할 수 없다는 주장을 하시는대신에 님이 믿으시는바가 서기 31년도 십자가설, 457년 가을 기산점설이라면 그 부분에 대해 성경적으로 증거해 주시는편이 오히려 나을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연구 무용론은 아무 가치 없는 논쟁입니다. 수많은 시간과 정열을 바쳐서 연구한 후에 결론이 " 아무도 알 수 없다" 라면 얼마나 허무한것인가요? 성경 연구는 하면 할 수록 더욱 깊은 확신에 들어가도록 우리를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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