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9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약 100페이지 되는 내용을 책으로 출판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살펴보고,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천문학적으로 검증한 내용들을 담아 놓았습니다.


목차만 적어 보겠습니다. 


1.타락의 역사와 구속의 계획

2.십자가 사건의 연대에 관하여

3.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날짜와 요일에 대하여

4."이레의 절반" 의 4중 적용(단9:27)

5.제3일에 대한 연구

6.수난 주간 속에 나타난 안식일의 실체

7. '큰 안식일'에 대하여

8.레위기 23장에 대한 연구

9.유월절과 새언약

10.수보하는자(사 61:4)

11.예언의 신과 성경의 관계

12.유대력에 대하여

마치는 글

부록


필요하신 분은 kwhyuk@gmail.com 으로 이메일 주세요.


이 엄숙한 시기에 우리는 주변의 눈치를 보며 신앙할 수 없습니다. 


노아의 기별을 믿었던 소수의 사람들이 주변 눈치를 보다가 방주에 타지 못했습니다. 


용기를 내시고 진리로 인도함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안식일 지킴이 2014.04.03 04:16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 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현재 우리가 지키고 있는 토요일
    안식일 처럼 예배당에가서 예배 드려야 합니까? 이날에도 테레비 ,신문 또 오락 같은것 하지말고요?

    직장도 쉬어야 겠지요? 매매도 할수 없고 음식점도 가지말아야 할까요?
    무엇보다더 그 날자는 현재 달력으로 어떻게 찾아서 매년 정확히 지켜야 할지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운혁님!
  • ?
    김운혁 2014.04.03 04:31

    아빕월 14일 해지는 시간에 믿음의 가족들이 함께모여 성만찬 예식을 하는것이 원래 예수님이 주신 새언약 입니다.

    "이것은 나의 피, 이것의 나의 살..이것은 너희가 먹으면 영생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생애 속에 예수님의 생애가 실현되는것을 말합니다.

    이 성만찬 예식속에 세우신 새언약은 ' 우리 마음에 그분의 율법을 새겨 주시겠다는 약속' 입니다.

    하나님이 새겨주신다고 약속 하셨으니 그것을 믿고 인내하며 따라가면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

    그 안식일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아가는 특별한 안식일 입니다. 신앙은 장소가 아닙니다.

    그분의 임재속에 들어가기 위해 모든 세상적인 것들을 중지하고 우린 십자가에서 이루신 십자가의 사랑을 이해하고 깨닫기 위해 누룩없는 떡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은 신학자들의 잘못된 성경 해석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성령을 약속 하셨습니다. 진리로 인도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믿고 누룩 없는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해야 합니다. 행 17:11의 본을 좇아야 합니다.

    쓴나물을 먹거나, 누룩없는 떡을 먹거나, 양을 잡거나 하는 모든 의식은 다 필요 없는 것들입니다. 그저 의지적 경배에 불과한것이며 우리의 성화에 도움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때에야 비로소 그분께 감사와, 충성과,찬양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경배를 받으셔야 존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분을 경배하는 이유는 그분이 경배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고자 원하시는 것은 그분에 대한 지식 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요 17:3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깨닫지 못한 마음으로 일만마디 방언을 하는것보다 나으니라"

    그 안식일은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원과, 영생과, 용서의 축복을 감사하며, 기뻐하며, 연구하는 날입니다.

    광복절을 제정한것은 우리 나라를 광복하기 위해 이룬 선국 선열들의 업적을 잊지 않고자 제정한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 안식일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신 일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그 안에서 기뻐하며 안식하는것을 말합니다. 평안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58장에 그 안식일에 대해 잘 소개 하고 있습니다. 


    날짜는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timeanddate.com에 가시면 이스라엘 달력이 있고 니산월 15일이 안식일 입니다. 


    성만찬 예식은 니산월 14일이 마쳐지는 오후 3시이후부터 해질때즘정도에 하시면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기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오후 3시에 죽으시고 해질때에 무덤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받아 들이시며 우리의 마음 문설주에 그분의 피를 바르면 됩니다. 


    올해는 4월 15일이 아빕월 15일 입니다. (아빕월은 니산월과 동의어 입니다)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성령을 주시는 것은 우리의 행위에 근거해서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인이기때문에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받을 수 없는것이 당연하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하게 하셔서 우리에게 성령의 은혜를 베풀어 주실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의 은혜로 깨닫게 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행위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자 노력하면 더 밝은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되며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자료실에 제가 연구한 문서를 첨부 파일로 올려 놓았습니다.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9
7195 안식일교인들은 왜?... 1 숭구리 당당 2014.04.05 877
7194 여기도 뜨시구(이번엔 예일대학 법대교수되시겟다) 동대문복지관 2014.04.05 1352
7193 아!!! 한국안식교 대스타 동대문 복지관에 뜨시다(36년간 미국대통령 법률고문 고한실) 동대문복지관 2014.04.05 1369
7192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엘렌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한 책이 나온다면서요" 5 file 김주영 2014.04.05 1249
7191 흔들림이 문앞에 이르렀다!! 김운혁 2014.04.05 1458
7190 개죽음과 산송장,,,갈때까지간다. 4 행복한고문 2014.04.04 1092
7189 이 아침 한 참 울었다. 인사동 2014.04.04 970
7188 4월 15일= 아빕월 15일 새벽 1시 20분 개기 월식 시작(동부) 김운혁 2014.04.04 1171
7187 쓰레기를 있어보이는 물건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들 11 하나님 2014.04.03 927
7186 자료실 글들을 읽고난후- 김운혁님께 권면 4 참안식 2014.04.03 1195
7185 내 4월에는 향기를 1.5세 2014.04.03 1134
7184 [평화의 연찬 제108회 : 2014년 4월 5일(토)] “마음의 평화 - 우리가 꿈꾸는 전쟁 없는 세상”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4.03 781
7183 김운혁씨가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와 연합회로부터의 회신 문서 2 file 김운혁 2014.04.03 1067
7182 성경이 거룩하다? 2 부싯돌 2014.04.03 1114
» 책 "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출판에 대해 2 김운혁 2014.04.03 895
7180 오류가 생성된 단계 4 김운혁 2014.04.03 748
7179 치매의 단계 1 김균 2014.04.02 1066
7178 성소교리가 낳은 이단아 15 김균 2014.04.02 1046
7177 비워가며 담는 마음 고운 2014.04.02 958
7176 왜 아빕월 15일이 큰 안식일인가? 2 석국인 2014.04.02 806
7175 돈쓰는 전도회는 그만 하고 돈 버는 전도회를 하자. 2 file 최종오 2014.04.02 1074
7174 재림 성도 여러분!! 10 김운혁 2014.04.02 839
7173 제3일(서수), 삼일후(기수) ,3일동안(기수) 그리고 요나의 표적 2 김운혁 2014.04.02 1042
7172 한국인의 해학 왈수 2014.04.02 961
7171 아 열받아 시사인 2014.04.01 832
7170 아빕월 15일에 미친..... 4 김균 2014.04.01 1319
7169 제한? 뭔 개떡 같은 소리여..... 12 하나님 2014.04.01 1005
7168 김 운혁님께 도움이 될까해서1''플러스 3 그림자 진리 2014.04.01 992
7167 김운혁 이 양반과 안식교 다른게 없다 악마의 트릴 2014.04.01 1272
7166 김운혁씨의 글쓰기를 제한하는 것이 좋겠읍니다 13 석국인 2014.04.01 1278
7165 셋째천사 기별의 핵심 4 김운혁 2014.04.01 843
7164 하얀 목련 -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1 serendipity 2014.03.31 1460
7163 낮 사흘 밤 사흘 12 김균 2014.03.31 1121
7162 해와 달의 징조? 6 김운혁 2014.03.31 1241
7161 왜 진리를 받아 들이기 힘든것인가? 4 김운혁 2014.03.31 780
7160 2013년 12월 18일에 제출한 문서에 대한 연합회의 답장 1 file 김운혁 2014.03.31 1098
7159 내가 원하는 목사님은 이러해야 합니다. 3 청빙자 2014.03.30 1004
7158 창조간첩과 진짜간첩 김균 2014.03.30 1086
7157 내가 운영하는 JLBABC가 종교역학 분야 1040개 방송 중 4위를 마크!!! 3 file 최종오 2014.03.30 950
7156 Imagine / Eva Cassidy 1.5세 2014.03.30 1003
7155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 유월절에 돌아가셨다.(영상) 3 김운혁 2014.03.30 1227
7154 김동석대령 시사인 2014.03.29 1393
7153 노블레스 오블리주 시사인 2014.03.29 883
7152 그 스님에 그 목사: 그대의 목사는? 1 김원일 2014.03.29 782
7151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2 serendipity 2014.03.29 1291
7150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기념비 = 안식일 12 김운혁 2014.03.29 1006
7149 천국은 이리도 신나는 곳인가 해피해븐 2014.03.28 1095
7148 6·25 남침(南侵), 천안함 폭침 부정자(否定者)는 감옥에 보내는 법(法) 만들어야 인교 2014.03.28 1043
7147 천안함 정부 발표 걍 믿으려고 했는데... 인교 2014.03.28 1010
7146 '바이블 브리지' 홈페이지 개편 안내 (4월 1일) 1 file 박인수 2014.03.28 1211
7145 앗싸 하나님, 뽕짝 목사~ 아따 참말이여~ 8 아기자기 2014.03.27 3195
7144 비 내리는 호남선 4 불암거사 2014.03.27 1287
7143 지식채널e 김진혁피디의 미니다큐 - 천국의집 이흥모 2014.03.27 1171
7142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가장 귀한 유산!!! 8 정무흠 2014.03.27 1138
7141 님은 먼 곳에 - 수애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serendipity 2014.03.27 1259
7140 님은 먼 곳에 - 김추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serendipity 2014.03.27 1309
7139 오늘 2 김균 2014.03.27 1041
7138 우수수-불암거사 3 김균 2014.03.26 1097
7137 익사현장 1 김균 2014.03.26 984
7136 아직도 천안함 사건이 조작 날조 된거라고????? 반고 2014.03.26 819
7135 [평화의 연찬 제107회 : 2014년 3월 29일(토)] ‘예수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으로 오기를’ cpckorea 2014.03.26 801
7134 안식일에 대한 신약적 고찰 3 fallbaram 2014.03.26 901
7133 꽃 향기에 취하여 4 불암거사 2014.03.25 992
7132 찔레꽃 6 불암거사 2014.03.25 1129
7131 L 집사님의 유산 1 무실 2014.03.25 1121
7130 할매녀언아, 듣거라. 5 하나님 2014.03.25 1330
7129 유월절 날과 시간의 문제 (그림자 진리 님) 왈수 2014.03.25 1254
7128 미 친놈... 3 박희관 2014.03.25 1091
7127 참 재미있어요 2 김균 2014.03.24 999
7126 운혁에게. 10 하나님 2014.03.24 922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