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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이번 4월 15일은(화요일) 보름달이 뜹니다. 


그리고 보름달이 뜰때에만 관측할 수 있는 개기 월식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달은 서기 31년도와 달모양의 변화가 똑같습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에도 화요일에 보름달이 떴습니다.


그런데 재림교회는 서기 31년도에 보름달이 뜬것이 화요일이 맞지만 실제로는 유월절 안식일은  토요일이었다고 주장합니다. (아빕월 15일=월망=보름달)


제가 여기 첨부 파일을 올려 놓았습니다. 


4월 19일에(토요일) 뜨는 달의 모양을 한번 살펴 보십시요.  


여기 링크도 올려 놓습니다. 


http://www.moonconnection.com/moon_phases_calendar.phtml


큰 안식일날 밤에 눈으로 보았을 달의 모양이 4월 19일에 뜨는 달이었다고 상상 하실수 있겠습니까? 


정직한 마음으로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서기 31년도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음을 증명하는 자료

http://www.usno.navy.mil/USNO/astronomical-applications/data-services/spring-phenom


서기 31년도 달력 니산 15일= 화요일

http://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31&month=3&country=34


이렇게 확실하고 분명한데도 침묵하고 계속 진실을 거부하면 미주 교회 목회자들과 한국 교회 목회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정직한 마음은 여호와께서 기뻐하시거니와...." 마음 문을 열고 살펴 보십시요. 그리고 나서 결정 해도 늦지 않습니다. 정직한 영을 갖고 계신 성도여러분 이글을 복사해서 여러분의 페이스북에 올려 놓으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는 하루 속히 밝혀져야 합니다.용기를 내십시요.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 ?
    김균 2014.04.06 23:19
    한국은 4월 14일이 보름입니다 그럼 한국에서도 개기월식이 일어납니까?
    아니죠?
    그리고 한국에서는 2월 21일 오후 2시 27분부터 밤 8시 6분까지 진행됐습니다
    다음 개기월식은 내년 6월 16일 새벽 일어날 예정이며
    또 내년 5월 1일 새벽에는 수백년 만에 달과 화성과 목성, 수성, 금성 등 4개의 행성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우주쇼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김운혁님 기대하시라
    해마다 4월 15일에 개기월식이 일어나야 그날이 거룩한 것 아닌가요?
    미국에 일어나야 합니까?
    아니면 이스라엘에 일어나야 합니까?
    또 밀러처럼 미국이어야 하나요?
  • ?
    김운혁 2014.04.06 23:30

    김균님. 올해부터 2년간 연속적으로 유월절 안식일, 초막절 안식일, 유월절 안식일, 초막절 안식일에 개기 월식이 일어날것입니다.

    그리고 유대력으로 2015년 1월 1일(아빕월1일)에 개기 일식이 일어날 것입니다.

    4월 15일에는 있는 개기 월식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개기 월식은 달과 지구와 태양이  일직선이 될때에만 일어나는 것으로서 보름달이 뜰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4월 14일에 보시는 보름달은 아직 완전한 보름달이 아닙니다. 

  • ?
    김균 2014.04.06 23:47

    그럼 됐네 미국에서나 잘 지키시오
    한국의 우린 무교절 안식일과 관계없으니까요


    그리고 1월 1일 개기일식일어나는 것 하고도 관계 있습니까?

    월식 일식 헷갈리게 하지 마십시오


    내가 왜 이런 댓글 하고 있지?

  • ?
    김운혁 2014.04.07 14:40

    김균님. 재림교단에서 가르치는바 서기 31년도와 올해 유월절과 요일이 공교롭게도 똑같습니다.

    다음주 화요일(4/15) 화요일에 보름달이 뜰것입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에도 화요일에 보름달이 떳었습니다. 그런데 재림교회는 서기 31년도 사람들은 천문학이 아직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당시에 실제 달력은 4일뒤인  토요일을 보름으로 지켰을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천문학상 보름날보다 4일 늦게 보름날을 지켰을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내용을 여러분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이번 4월 19일 토요일 밤에 뜨는 달을 여러분의 눈으로 직접 보시고 그달을 완전한 보름달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판단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왜 현대인들은 고대인들을 무식한 존재들로 볼까요?

    진실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걸까요? 

  • ?
    김균 2014.04.07 15:08
    욕을 한마디할까?
    이 바보야
    월력에 따라 둥근보름이 있고
    날짜는 보름인데 다음날 즉 16일이 더 둥근
    보름도있어
    그래서 윤달이 있고 윤년이 있는거야
    진실진실하지마
    언젯부터 천문학전공했다고
    얄팍한 지식으로 가르치려고 들어?
  • ?
    김운혁 2014.04.07 15:53
    김균님의 말씀 일리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하루차이 날때 이야기 입니다.

    재림교회의 주장은 하루차이가 아니라 4일 차이 난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문제 입니다.

    결론적으로 말도 안돼는 주장입니다.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는데 토요일에 떳다고 주장하다니....

    4월 19일 밤 토요일에 뜨는 달은 보름달이 아닌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 ?
    김균 2014.04.07 16:47
    난 무식해서 못 알아 듣겠습니다
    잘 알아듣는 천문학자들 하고 노세요
    답을 짜 맞추어 놓고 떠들고 있으니 원 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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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막힌 인생아 2014.04.07 01:43
    참 불쌍한 인생.....밥은 먹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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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구리 당당 2014.04.07 15:35
    마지막으로 댓글.. 김님.. 님의 관상을 보면 답이 나와 있어요...본관이 어디신지는 모르나... 만일, 조선시대의 양반집안이라면..머슴들 여럿 죽어나갔겠어요.. 6,25 후에 미군과 사랑을 나눈 여자가 아버지한테 걸려서.. 그 아버지는 수치라 여겨 자기 손으로 달을 목 매달아 죽였어요... 님에 관상과 고집에 그런 것들이 연상이 되고 있어요...하지만, 열정 하나는 높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김균 2014.04.07 19:55
    "열정과 냉정사이"
    영화제목입니다
  • ?
    왈수 2014.04.08 02:00

    서기 31년 아빕월의 보름달은 화요일에 뜬 것이 정확히 맞을 겁니다. 그런데 실제 그 당시의 달력상으로는 15일이라고 장담을 못한다는 겁니다. 아마도 12일쯤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제가 그만큼 말하는데로, 답변을 못하고 자기 것만 우기시네요. 올해(2014년) 7월 즈음의 달력을 보세요. 분명 보름이 보이는 음력 15일이 이스라엘 달력으로는 13일이라고 나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왜 이에 대해서 답변을 못하십니까? 고대인들이 현대인보다 무식한 것이 아니라, 그들은 아무래도 정확한 관측이 불가했다는 말이지요. 그건 무식한 것이 결코 아니지요.

  • ?
    김운혁 2014.04.08 11:36
    왈수님. 다음주 4월 19일날 밤이 재림교회가 가르치는 바 서기 31년도의 큰안식일 밤입니다.

    서기 31년도에도 화요일에 보름달이 떳지만 실제로 보름날로 지킨 큰 안식일은 토요일이라고 재림교회가 추정하고 그렇게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다음주 토요일 4월 19일 저녁에 뜨는 달을 왈수님의 두눈으로 한번 관철해 보십시요.

    그리고 그 달모양이 왈수님의 눈에 온전한 보름달로 보이시는지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요.
  • ?
    초승달 2014.04.08 11:58
    4월19일은 중요한 날인데 이날 보름달이 뜨면 무슨일이 생깁니까? 혹시 안뜨면 어케 됩니까? 비가 와서 보름달이 안보이면 어케 되는겁니까?
    쟁반같이 둥근 달이 남산 위에 뜨든지, 해운대에 뜨든지 뉴욕 앞바다에 뜨든지 뜨면 뭔일이 나고, 또 안 뜨면 김운혁님 한테는 무슨일이 일어 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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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 2014.04.12 16:28
    비가와서 보름달 안뜨면 경찰서에 신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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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도사 2014.04.08 02:55
    과거로부터 일식도 있었고 월식도 있었고 달에 운석이 충돌하는 일도 있었고 말로 설명할수 없는 현상들도 많이 있었읍니다. 그래서 음력으로 날짜를 따지던 시절의 일을 지금 양력 가지고 계산하면 안맞을수가 있읍니다. 김운혁 이자가 백년도 못산 인간인데 천년도 더된 옛날의 일을 자기가 정확히 아는양 떠들고 있읍니다. 참 가소로운 인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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