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인들이 주장하는
<영혼이 죽는다>라고 할 수 있는 성경절은
아마도
<에스겔서18장4절>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위에서 밝힌 바 대로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고 쓰였다고 해서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영혼도 죽는다>라고 가르친다던데
<에스겔18장4절>에서 밝힌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고 밝힌 것은
앞으로 될 것을 성경은 말씀하셨지
<범죄하는 그 영혼은 이미 죽었다>란 말은 없는 것처럼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는 때는>>>
예수님 재림 후 1000년이 지나서
마지막 심판에 의해서
<첫째부활(생명의 부활)>에 참여하지 못한 영혼들이
<둘째부활(심판의 부활)> 즉 예수재림 후 1000년이 지난다음에
벌어지는 최후의 심판 때에
<에스겔18장4절>에서 밝히셨던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는
바로 그 말씀대로 이뤄지는 장면일 것입니다.
그 때가 바로 <영멸(永滅)>하는 장면이랍니다.
예언을 연구한 무리들이 안식교인들이라면
그 예언한 말씀들의 <시제(時制)>도
바르게 깨달아서 가르쳐야 할 것같습니다.
예언 연구가들이여 참조해주셨으면 합니다.
장백산
이 문제에 꽃힌것같습니다
게시판마다 주야장천 같은 얘기만 쓰시니까요
그래도 안 밀려나기 다행입니다
그말은 사람들이 지겨워서 안 읽는다는 말도
되겠습니다
영혼문제는 ㅊ보기보다 어렵습니다
그러니 귀찮아서 그냥지나갑니다
나 역시 그럽니다
범죄한 영혼이 죽는 시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