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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삼척35 무인기의 날지 않았음을 드러낸 펙트를 정리했다.
'이것은 기획물이다'라는 생각 지울 수 없다. 무인기 사건 정식으로 특검수사할 것을 요청한다.
 
서울의소리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04/11 [05:22]
그간 사건의 정황와 펙트를 줄기차게 따라다니며 RC매니아, RC기체조립전문가의 글과 말을 정리하여 글질을 했다. 데이타와 정보를 취합 분석하여 내린 종합적인 결론은 파주,삼척에서 발견된 8cc엔진의 RC무인기는 작전을 수행하거나 활공한 기체가 아니라 각 장소에 투기된 기체라고 판단했다. 판단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기체자체가 공학적으로 날 수 있는 기체가 아니다. 날 수 있다해도 조종이 매우 어려운 기체다.

2, 안테나를 엔진부분에 장착한 RC모형기는 거의 없다. 이유는 엔진의 소음과 진동이 전파의 교란을 줄 수 있고 안테나가 동체에서 탈락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안테나는 설계상 실제 사용된 것인지조차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본드로 붙인 건 아닌지?

3. 머플러에서 공기흡입 호스가 빠져있다. 이것은 활공한 기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4. 연료통이 공개되지 않았다. 주행거리를 산출 할 수 없다. 연료도 공개되어야 하는 데 시험분석서조차 없다.

5.글로우 8cc 2행정 엔진으로 15분 이상 비행하기 무리있다. 이 엔진은 연료를 잡아먹는 귀신이라고 평한다. 대체 얼마나 많은 양을 싣고 날아야 2시간 200Km를 날 수 있는 가?

6. 엔진 자체도 일제가 아닌 싸구려 홍콩에 기반을 둔 인터넷 몰에서 200$ 안쪽의 제품이라고 한다.

7. GPS자동항법장치는 국방부,국정원이 말한 것인지도 확실하지 않고 아직 실체도 공개되거나 확인되지 않았다. 이 데이타를 보면 날았는 지 아님 다른 기체의 것을 떼어내 조작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8. 낙하산을 펴고 내려오든 추락을 하든 기체 손상은 필연이다. 그런데 기체 모두가 깨끗하다. 심지어 오른쪽 날개엔 스카치테이프까지 붙어 있다. 이런 상태의 기체로 군 특수임무를 맡았다는 것이 어이없다.

9.발견 당시 엄청난 양의 그름을 뒤집어썼어야 할 기체가 마치 새색시같이 단장한 모습이다. 이것은 촬영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10. 폴리카보네이트는 일반적인 재료이고 충격에 약하다. 특수 스텔스기능 같은 소리는 펜타곤에 가서 해라. 유치하다. 1~4천미터 상공에서 떨어진 기체는 낙하산과 상관없이 모두 박살난다. 그런데 장착한 카메라 렌즈 손상하나 없다. 내 경험의 경우 20미터에서 떨어져도 완전히 형체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다.

11. 캐논 DSLR 그 탱크처럼 무거운 카메라를 몸통에 박아넣은 모형기가 군사용이라는 것은 상식밖이다. 초소형 방송용 원격제어 카메라를 찾으면 얼마든지 있다. 

12. 증거로 제시한 북한창군기념식에 나온 것은 지대공유도미사일이였다. 이건 내 지난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대북정보수집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북한이 어떤 무인기를 가지고 있는 지 조차 모르고 있거나 정보수집이 TV에 의존하는 것임을 엿 볼 수 있는 대목이다.

13. 이런 안테나 철선이 둘둘둘 엉성하게 감긴 기체를 100Km 떨어진 지역의 정밀 촬영을 할 수 있는 무인컨츄롤 장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그것도 구글어스의 1년전 사진을 공개까지 하면서.. 참고로 이런 리이드선형태의 안테나를 동선에 피스를 박아 치렁치렁 매달아 고정해서 다니는 것은 배터리로 기동되는 27Mhz급 애기들 장난감에서도 이젠 찾아 볼 수 없는 것이다.

14. 서쪽에서 2대 동쪽에서 1대 모두 투기된 것이지 작전수행 또는 비행하다가 추락한 기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비행했다면 아니 비행가능 한 기체라면 동일 조건으로 수리해서 테스트하면 되겠다. 

결론을 간단히 피력하면 삼척35,파주 RC는 동일 기체의 모형기로 RC전익기 설명할 때 사용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렇게 조악한 쓰레기가 130Km 떨어진 곳까지 날아 산정에 쳐박히고 140Km와서 밭에 떨어지는 것은 상상 못할 일이다. 1Km 유관조종도 힘든 기체다. 이것은 기획물이다라는 생각 지울 수 없다.
 
사건은 시놉을 따라 이밴트가 터지자마자 방송.. 조중동.. 일사분란하게 정신없이 전파와 페이퍼를 뿌려댔다. 국방부, 국정원이 펙트를 말하지 않고 언론사가 대필하고 상상화를 그리며 괴물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국민대다수가 의혹을 가질 수 없도록 몰아 붙인 걸 보면 6.4지방선거와 부정선거 국정원간첩조작사건, 그리고 용판사건의 물타기로 컨틴전시 플랜이 가동된 모양이다
.

※ 국정원이 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사건으로 궁지에 몰려 국내공작팀의 힘의 누수와 해체우려에서 저질러진 일 일 수 있고, 권력내부의 계급간 암투가 계속되고 있는 정황에서 드러난 사건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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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무인기 사건 정식으로 특검수사할 것을 요청한다.

목격자와 국방부, 조사 책임을 맡은 국정원 신문 방송 기자와 방송 신문사 모두 용의 선상에 올려 놓고 사건을 펙트 중심으로 밝혀주기 바란다. 이런 구먹구구식으로 국정을 농단하면 필경 망국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미국이 자위대 확대개편을 용인하고 좋게 생각한다는 표현까지 하는 것을 보면서 자국의 국방 안위까지 침탈 당할 수 있겠다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물론 당장 맞짱떠도 개인인 나도 1개 사단정도는 아작낼 패기와 지략이 있다. 

하지만 한 나라를 생각하면 다르다. 이대로는 안된다. 사건의 밑둥부터 상단 머리 끝 미세먼지까지 훑어서 낱낱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 그래야 국가 민족 민주주의 그 다음을 논할 수 있게 된다. 
 
글쓴이 : 박미진


<추가 사실 확인>

북에서 날아왔다는 3개의 무인기의 카메라가
7초마다 자동으로 사진을 찍게 되어있다고
손석희씨 뉴스에서 나오던데

그럼 북한과 남북 경계선 사진이 있어야지 왜 그런 사진은
1장도 없다는 것이죠?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순간 이동한 것 인가요 ??

그리고 부품 또한
미국과 일본 중국산이 합쳐진 것이라는데
단지 무슨 글씨가 지워진 흔적이 있어서
그 흔적 지운것이 북한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며
북한으로 결론 내어버리니 어이없네요..

글쓴이 : 고래실 

서울의소리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04/1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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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균 2014.04.12 15:14
    국방부가 볼 때 이 글은 강아지 소리일 겁니다
    참고하시죠

    연합뉴스 무인기 밧데리 표기조작 설명해 드립니다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4/04/12 [07:03]
    (사진은 위의 것을 참고하시고...)

    먼저 DC136003이란뜻은 direct current, DC 직류전류란말 요건 대한민국에서 통용됩니다 북한은 아마 안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워낙 영어라면 기겁을 하는 애들이라 또 저 다이렉트 컨런트를 북한 말로는 모라고 표시하는줄 모르지만 아마 한글 이름이 따로 있을겁니다

    다음에 136003은 13년6월 3개짜리 밧데리라는 뜻 같습니다

    기용날자에서 기용이란뜻은 한글사전에서 찾아보면 인재를 높은자리에 올려씀 축구 중계할때 선수 교체 할때 예전에 기용이란 단어가 가끔 들렸습니다

    밑에 12v/2.6이란뜻은 12v 2.6A란 뜻입니다

    밧데리 3개에 12V면 리륨밧데리 같고 국내에 들어와있는 리듐 둥근 밧데리가 보통 3.7v에 2500mA 입니다. 그래서 3개 직렬 연결하면 12v2.5A 됩니다

    근데 전문가로서 이해가 안가는게 있습니다.
    만약 저게 1회용 리듐밧데리면 수명이 1년일 리가 없습니다.
    보통 카메라에 들어가는 CR123같은것은 3.6V이며 수명은 대충 10년이 넘습니다
    근데 사용일이 제작일로부터 1년이란게 이해가 안가고요

    만약 충전지라면 더더욱 사용중지 날짜가 이해가 안갑니다 충전지는 보통 충전횟수가 납축전지의 경우 360회 리듐충전지는 충방전횟수가 3600회입니다
    그래서 납축전지는 수명이 대충 3년 리듐축전지는 10년을 잡고 있는게 업계 통설입니다

    그리고 분명 저거는 3개조합 밧데리 이므로 일반 시중에서 사용하는 에너자이저 알카라인 밧데리가 아닙니다 알카라인 밧데리는 1개당 1.5V 3개면 전압이 4.5v이므로 이건 제외고 그렇다 하더라도 알카라인 밧데리도 수명은 3년입니다

    보통 수축튜브를 해서 저렇게 만들면 충전지는 대충 3년이상갑니다
    제작일로 부터 1년이란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저건 분명히 사기입니다
    사기 친넘이 밧데리에 대해 전혀 모르는 놈이죠

    결론은 저 밧데리는 리듐이온 밧데리면 1개당 전압은 3.7V이면 전류는 2500ma 3개 직렬연결 고로 전압은 충전시 12V가 나오며 전류는 2.5A 수명은 리듐전지 1회용은 10년 충전지는 충전횟수 3600회 가만하면

    1일 1회 충전했다 방전해도 10년 입니다
    공학적으로 도저히 있을수 없는 조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덛붙이자면 저 기용날짜와 사용중지날짜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충전지를 제작한 날짜를 기준으로 1년이라고 합시다
    그럼 알카라인 밧데리도 사용안하고 가만히 두면 3년가고
    만약 방전을 한다면 방전 용량에 따라 수명은 달라집니다
    저 표기 자체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죠

    밧데리 사용정지날짜는 얼마만큼의 용량으로 방전하는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집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리듐전지는 수명이 1회용이나 충방전용이나 10년 입니다
    밧데리 전문가분들 저 표기가 이해가 가나요

    아마도 누가 저렇게 조작했는지 조작을 해도 전문가의 손을 좀 빌려서 조작을 해야하는데 너무 앞뒤 안가리고 한 느낌이 드네요 아마 전세계에 밧데리 수명을 저렇게 표기하는 나라는 없을겁니다

    보통 제작일은 쓰지만 사용중지일까지 쓰는 밧데리는 전 첨 들어봅니다

    제조일로 부터 3년 아니면 제조일짜를 표기는 하죠 그치만 사용중지 날자 근데 그렇게 표기 할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북한이 만들었다면 전세계 과학자들로 부터 비웃을을 살것입니다

    일예로 차에 기름을 50리터를 넣고 어느차는 운행을 안하고 어느차는 100km운행 어느차는 10km운행 그러면 차에 남은 기름의 양은 다 틀리겠죠

    밧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용 양에 따라 밧데리 수명이 틀린데 사용정지날짜를 표기할수 있다고 하면 노벨 과학상도 아주 획기적인 과학상입니다

    출처 : 아고라 - 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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