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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을 한마디할까?
> 이 바보야
> 월력에 따라 둥근보름이 있고
> 날짜는 보름인데 다음날 즉 16일이 더 둥근
> 보름도있어
> 그래서 윤달이 있고 윤년이 있는거야
> 진실진실하지마
> 언젯부터 천문학전공했다고
> 얄팍한 지식으로 가르치려고 들어?
---------------------------------------
> 난 무식해서 못 알아 듣겠습니다
> 잘 알아듣는 천문학자들 하고 노세요
---------------------------------------

 

종종 장로님의 글에 대해 몇몇 회원들의 찬사 반응이 보입니다.

그런 장로님을 향해 누가 감히 무식하다고 손가락질해대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무식하다고 손가락질해댈 줄 아는 사람으로

전세계에 거의 유일하게 저 혼자가 있을 겁니다.

 

위의 >표한 글은 얼마 전, 혁 님에게 하신 이야기입니다.
16일에 더 둥글고 큰 보름달이 뜨기도 한다는 말씀은 맞는 말입니다.
이 이야기는 애초부터 혁 님에게 외쳐댄 저의 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뒤에 "그래서"로 이어지는 글은 무식하신 발언입니다.

현대의 천문학은 달/지구/태양이 정확히 일직선을 이루어 보름이 되는
시와 분과 초를 다 알아냅니다. 그런데 그 시각이 한국으로는 음력 15
일이 되면서도 동시의 시각에 미국이나 이스라엘이나 유럽에서는 음력
14일이나 16일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죄송하지만, 그것과
윤달이나 윤년은 전혀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인데, 장로님만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제가 알려드립니다.

윤달은 말이지요, 음력으로 1년 전체의 길이와, 양력으로 1년 전체의
길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어서, 그 중에 음력의 길이를 적당히 늘려서
양력과 맞추기 위하여 만든 것입니다. 그것과 위에서 말한 16일에 더

둥글고 큰 보름달이 뜬다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윤년도 그와

비슷한 방식으로 16일에 더 둥글고 큰 보름달이 뜬다는 이야기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 장로님이나 그 외 다른 모든 분들의 반박

을 바랍니다. 도대체 윤달이나 윤년은 16일에 더 둥글고 큰 보름달이 뜬

다는 이야기와 무슨 상관입니까?

 

아무리, 혁 님의 주장에 대해 반대와 반박을 하시려 해도, 정확하고 제
대로 된 말로 해주셔야지요. 그렇게 해서 "난 무식해서 못 알아 듣겠습
니다"라는 말은 바로 하신 겁니다. 장로님은 무식하신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무식하시다면, 그런 반박의 글은 꺼내지 마셔야지요.
-----------------

혁 님에게 일러드립니다.
님을 향해 지어낼 글이 많지만, 에너지가 아까워서 많이 줄입니다. 님은

대단한 발견을 하신 것처럼 매 글마다 절박한 심정으로 대단한 호소를

하시는데, 그것의 옳고 그름과는 상관없이, 저는 님의 주장에 대해서 조

금도 절박하고 심각한 점을 느끼지 못합니다. 예신에는 마지막 위기와

관련한 절박한 호소의 글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것들은 대충 이러하지요.
"우리는 역사상 가장 위험한 한 순간에 살고 있다."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것들이다."
"일요일 운동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큰 위기가 우리 앞에 놓여 있지만, 우리는 전혀 깨어있지 못하다."

"개신교는 로마교의 덫에 빠져들고 있다. 알아차려 빠져나오기는 너무 늦을 것이다."

"미국에서 시작된 위기는 전세계의 신자들에게 같이 닥칠 것이다."

"세상이 한번도 목격하지 못한 위기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러한 절박한 상황의 묘사는 안식일과 일요일의 싸움에 관한 것입니다.

님이 새 빛이라고 내놓는 아빕월의 큰 안식일과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님은 님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는(or 없는 것처럼한다는) 것이며,

그 주장을 거절한 사람들은 위에서 말하는 위기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애타게 호소하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우스운 일이 아닙니까?

게다가 님이 주장하시는 것과 구원과는 더더욱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나온다고 해서, 님은 다시 그 고리타분한 변명과 해명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외쳐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발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언젠가는 창피를 느끼실 때가 올 겁니다.

책을 내놓으시려면 체면 차리지 마시고, 저에게서 맞춤법 교정을 받으시고

내놓으시기 바랍니다.

  • ?
    fallbaram 2014.04.14 04:11
    김균 장로님의 뮤식함.
    김균 장노님의 유식함을 잘못 표기한 것임.
  • ?
    참 안식 2014.04.14 08:58
    운혁님에게는 좋은 조언 입니다.
    운혁님 잘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
    나도 참 안식이 2014.04.14 11:00
    운혁님이 그대 만큼 보담도 모자라서 그러는 줄 알고 있는모양이네
    그대 참 안식이 보다는 훨 앞서서 마음속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참다운 진정한 양심의 소리를 소리 없이 흘러 내리는
    참다운 사나이의 눈물 섞인 애절한 호소인 양심의 소리
    귀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운혁님의 애절한 호소의 양심의 소리를
  • ?
    정신병자 장백산 2014.04.14 11:11

    안식교인들

     보담 쪼끔 앞서서

    생각하고 깨친바를 발설하면

    그냥 조용하게 받아들여서 봐주는

    안식교인들이 아니겠지 아니 그런가

    참안식이는

    잠자는 사자의

    콧 수염을 뽑고 있단가

    운혁님은 지금 수양하며 조용한데

    하여튼

    안식교인

    모두다 잘들 났어

    그 교만과 아집과 편견

    누구라서 그 고질병을 치유하랴

    안식교

    울안에만

    찾아서 들어오면

    멀쩡하던 나같은 놈도

    정신병자가 돼버린단 말여

  • ?
    삼시기 2014.04.14 15:02
    우주광복절파 제자분 한명 탄생 했군요 !
    맞아요.
    정신병자라고 우기시는거로 보아서
    분명 정신병자는 아직 아니시고.

    우주광복절에 휙가닥 씨우면 자기도 모르게
    정신병자가 되는겁니다. 그때가서 나 안미친사람이라고 우기셔도 정신병자가 되는것입니다

    근데 저위에 잠사는 사자에 콧수염은 대신에
    술취한 흑곰에 발바닥을 삼지 포크로 살살 간지르는 ..이 어울릴듯함니다.
  • ?
    김운혁 2014.04.14 16:04

    재림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이 온우주를 만드신 분입니다.

    성경은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모든것을 예수님이 만드셨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시간도 만드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창시자 입니다. 즉 진리를 만드신 분입니다. 모든 물리 법칙, 우주의 법칙의 근원이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큰 소리로 "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치신 후에 이 우주에 베풀어 주신 첫날은 아빕월 15일 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사망을 이기었노라" 하신 말씀은 그분이 다시 살아나신 사실에 국한되게 말씀 하신것이 아닙니다.

    더이상 이 우주에 사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사망이 존재 조차 하지 않게 될것을 선언 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이전에는 이 우주에 죄가 발생가능한 어떻게 보면 불안한 우주시대를 오랜 세월 지내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천연계를 아름답게 창조 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잘 보여 주시고자 애쓰셨습니다.

    그러나 천연계가 하나님 자신은 아니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반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 사랑을 있는 그대로 100%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온 우주는 이제 더이상 범죄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우주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여전히 주시지만 아무도 감히 손을 뻗쳐 선악과를 따먹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십자가의 사랑 때문 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완전히 새로운 우주시대의 시작을 의미 합니다. Totally Different Universal History has Begun on Abib 15th.

    지구는 말씀으로 창조 하셨지만 범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로 새롭게 하신 우주는 아무도 결코 범죄 할 수 없는 우주가 된것입니다.


    이번주는 서기 31년도 예수님이 돌아가셨다는  가르침이 거짓임이 판명되는 주간 입니다. 


    왜냐하면 서기 31년도에도 이번주와 같이 유월절 기간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사실 서기 30년도 유월절이었던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 ?
    왈수 2014.04.15 00:41
    > 게다가 님이 주장하시는 것과 구원과는 더더욱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제 글)
    ---------------------------
    혁 님이 주장하시는 것과 구원과는, 간접적으로는 상관이 있고, 직접적으로도 상관이
    있기는 할 것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수요일 십자가설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구원을 받고, 부정하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은 성경의 교훈이 전혀 아니라는 것.
    즉, 그 주장을 받아들이니 안 받아들이니 하는 것과 구원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
  • ?
    김운혁 2014.04.15 02:16

    왈수님.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깊은 생각과 동기를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구원은 하나님과 거래하는것이 아닙니다. 안식일을 지킴으로 구원을 구매할려는 정신은 율법주의적 정신 입니다.

    종의 정신 입니다. 우리는 아들의 영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은혜 아래 있고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은 우리의 행위에 근거해서 베풀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때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성령의 은혜가 우리에게 주어진것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는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이르러 오는 것입니다.

    토요일 안식일 창조 기념일을 지키는 것은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께 대한 최소한의 감사요, 마땅히 드려야 할 찬송 입니다. 그리고 이 안식일을 제정하신것은 사실 우리들을 무신론과 진화론의 악한 거짓말에서 보호하기 위해 마련하신 것입니다.

    아빕월 15일 안식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완전하게 표현된 십자가의 사랑을 기념하고 그것을 연구하는 자들에게 소망과 위안과 감동과 성화를 이루시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 입니다.

    사실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의 재창조 기념일 입니다. 온 우주를 완전히 새로운 우주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죄가 발생할 수 없는 우주가 시작된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 입니다.

    그 십자가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할때 우리 마음은 감동과 충성과 성화와 경배로 넘치게 될것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지구의 생일입니다.


    그러나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가 완전히 새로운 "죄가 발생 불가능한 우주시대" 의 시작을 알리는 재창조된 우주의 생일 입니다. 

  • ?
    김운혁 2014.04.15 02:02

    왈수님! 시대의 소망 80장 첫페이지를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날은 창조 당시의 안식일이었다 라고 말합니다. (수난 주간중 목요일=큰 안식일=아빕월 15일)


    무덤에서 쉬신 첫날= 아빕월 15일=창조당시의 안식일= 창조 당시에는 아빕월 15일이 토요일


    왈수님이 예언의 신을 신뢰하시니 제가 위에 만들어 놓은 등식에 오류가 있는 지 한번 찾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왈수님이 예언의 신의 절박한 구절들을 여러개 인용 하셨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바 "아빕월 15일" 이 왜 거기에 해당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빕월 15일이 창조 당시의 안식일로서 토요일 안식일이었음을 화잇 여사가 강조 하는데 왜 아빕월 15일이 님이 언급하신바  "안식일과 일요일의 싸움에 관한것이" 아닌지 말씀해 주십시요.


    이 문제는 아빕월 15일이냐 부활절이냐의 문제 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 역시 '안식일과 일요일의 싸움에 관한' 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큰 안식일과 큰 일요일에 관한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4.16 00:33

    왈수님!!

    지적해 주신대로 맞춥법 교정을 제가 부탁 드리고 싶은데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이메일로 답장 주셔도 좋고 구체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kwhyuk@gmail.com  434-989-2261 미국 원하시면 제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국제 전화 카드를 사용하므로 제가 전화 드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번호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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