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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목사 대부분은 성도들의 갈급함을 힘써 외면하고있다
돈많은 성도
세상권력있는 성도를예뻐하며 사랑해주신다

자신에게 잘 보이려는 성도 가운데 돈도 명예도 배움의지식도 없는
하찮은 성도들은 아무리 예수 잘믿고 성경적으로 살지라도 무시해버린다

안식교회 성도가 되려면 세상적으로도 큰 성공을 이루어 교회안에서
세상밖에서도 목청을 키우며 큰소리 치며 살아가는것이 그나마 남는장사


헌금많이내야 존경받고 헌금 조금내면 거지취급받는곳이 안식교회이다
천주교회는 헌금에있어서만큼은 절대 기 죽게 성도들을 만들지않는다
자신이 생각으로 아깝지않을만큼만 헌금으로 드리라한다

단돈 천원 헌금 내더라도 그곳의 하나님은 즐겨 내신 그헌금을
행복하게 받으신다

허나 안식교목사의 교회는 돈1만원을 헌금해도 가난하다며
적게내는 과부의 두렙돈을 경히보며 그가난함을 꾸짖기라도
할량하며 성도들의 헌금게으름을 성도의 못남으로 돌려가며 흉보신다

목회자의 본분이 무엇인가
이런 익명의 장에서나마 안식교목사의 세상 세속화를
안까깝게 성토해본다

목사의직분에 걸맞게 가난하고 추하고 더럽고 돈없고 세상 아무빽없고
무식하고 의지가지없는 불쌍한 영혼의 쉼터같은 목사들이 되시기를
부탁드려본다

안식교목사 정말 돈 너무 좋아한다


  • ?
    정정 하세요 2014.04.14 15:54
    목사를 먹사로..
  • ?
    행복한고문 2014.04.14 15:59
    정정하세요
    돈을 젼으로,,
  • ?
    과녁에 명중 2014.04.14 16:20

    여기에 글 쓰는 먹사들도 쪈 좋아하는 먹사들 더러 있지요. ?
    나는
    아니라고 애써 다짐 할거 없어요 !!
    그것이 이미 증거 이니까.

  • ?
    궁금 2014.04.14 17:02
    어떤 교회에 방문해 보니 주보란에 헌금내는 사람 명단이 보이던데
    요즘 안식교회 마다 다 그렇게 주보에다 누구 십일금 누구 월정헌금...이렇게 내 보내나요?
    그러면 헌금 못내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거죠?
    꼭 이렇게 해야하나 아무리 교회가 어렵다고 해도..
  • ?
    왈수 2014.04.14 23:38
    당연히 잘못된 관습입니다. 도대체 그런 거 해서 무슨 추태입니까? 교회에다가 정식으로 요청하세요. 담임목사에게부터 이의신청이나 제안이나 항의를 해보세요. 지나가는 소리로 하지 마시고, 정식으로 과감하게 강력하게 개혁해야 한다고 하세요. 혹시 일요일 교회의 주보를 구할 기회가 되시면, 구해서 거기에 그런 것이 없다면, 보란듯이 내보이며 우리도 이렇게 하자고 하세요.
  • ?
    진실된 목사간증 2014.04.14 17:20
    보신탕을 끓여 먹으려고 기르던 개를 나무에 매달아 개 패듯이 패다 개가 줄을 끊고 도망갔습니다.
    주인이 집에 돌아가 보니 도망간 개가 집에 먼저 와서 주인보고 반갑다고 꼬리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이 광경을 본 목사님이 개의 충성심에 충격을 받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주여....! 나도 이 개 같은 목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요 밑에서 모셔온글 --
  • ?
    아니 2014.04.15 17:56

    그랑께
    원글에 등장하는 대부분에 주인공들은
    개 만또 못하다"" 뭐 이런 이야그 가 되는구먼....

    실물교훈 으로 치면
                          집주인 = 먹사

    죽도록 얻어맞은 개 = 교인
         맞는가 ?  틀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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