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침에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했다.근데,각설이님이 몇시간전에 거그로
쳐들어오셔서 ,
Crosby, Stills, Nash & Young 의 노래 Judy Blue Eyes
나 지금 집에갈거니께 집에 도착허그전에 오려놔야되야.
앙그러면 정말로
쥑기뻔질껑게.
알아서 혀 !!
댓글로,요로콤 한방 지르셔서 고거 맞고 쫄아서
올려놓은 음악이다.나! 증말 하루에 포스팅 2번 하기는
난생 처음이다.각설이님이,십자가를 믿는지,돌부처를 믿는지,
하루방을 믿는지,모를 믿는분이신지 나는 모른다.그런대도 말을 듣는다.
기냥,이유없이 또 ,맞을까봐,,,히야시되어서
야~~~ 반갑고 기뿌구먼유.
나가 기대를 잔뜩했는데 역시나.. (Greatly appreciate to you)
한번듯고는 요넘을 내 음향시스템에 연결해서 볼륨을 평소보다
두계단 높여놓고 폼을잡고 경청을 했더니 음악속에 빠져서 요로콤 행복해보기는
참 오랜만 이구먼유
고문님 쥐길래다 내가먼저 갈뻔햇당께 !!
정말로 행복혀.. 나가
고문님 만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