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재림교회가 주장하는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의 진위 확인이 오늘밤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금) 해가 지고 나서 안식일이 시작되는 밤에 밖에 나가서 달을 관찰해 보십시요.


그리고 과거 서기 31년도 유대인의 생각으로 돌아가 그들이 오늘밤 뜨는 달을 보고 그 달을 보름달로 생각하여


그날밤에 무교절 첫날을 지키고 안식일로 지켰을지 생각해 보십시요.


서기 31년도가 과연 예수님이 달려 돌아가신 연대가 될 수 있는지 판단해 보십시요.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 유월절에 돌아가셨습니다. 



  • ?
    정신병 치료사 2014.04.18 01:51
    헛소리 그만하고 디비져 자
  • ?
    냅둬요 2014.04.18 05:13
    이것이 하나님께로 왔으면 없어지지 않을것이고
    김운혁님 에게서 왔으면 없어질것 입니다.
    저는 후자 일것으로 100% 확신함니다
    본인이 16년 더 이일을 할거라 했는데
    요것이 그 증거 입니다

    그때에 가서 어떤 태도를 취할지 궁금함니다
  • ?
    답답이 2014.04.18 03:38
    김운혁씨 언제까지 이런 말도 안되는 어리석은 말로 게시판을 어지럽힐건가요?
    그래서 그게 어떻다고?
    So what?

    이 우주가,
    그리고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사소한 것으로 뒤집히는게 아니요.

    뭔놈의 아빕월 15일이 그렇게 중요해?
    그거 모르면 구원 못받나?

    당신은 지금 아주 사소한 아빕월 15일인지 뭔지 그걸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무력화시키는
    참람한 일을 벌이고 있소.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 보혈을 믿고 의지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아빕월 15일 따위는 개돼지에게 줘버리세요.

    거룩하다고 하는 안식일 조차도 구원의 조건은 되지 못하거늘
    하물며 하찮은 아빕월 15일이 뭔말입니까?
  • ?
    오직 말씀 2014.04.18 13:37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 ?
    피꺼솟 2014.04.18 03:47
    십자가의 복음을 능멸하는 김ㅇㅎ씨의 언행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군요.
    그래서 아빕월 15일 안지키면 암만 예수 믿어도 소용없다는건가요?
    그야말로 신종 바리새인이 틀림 없군요.
  • ?
    개밥에 도토리 2014.04.18 05:25
    김운혁님
    지금 우리조국 남해 앞 바다에 270 여 청소년 영혼들이
    생사를 다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님에 주장이 올바르다고 생각 하십니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9
7335 레위기 23장 11절에 나오는 '안식일' 의 실체 ==>흔들림을 통과 하기 위한 필수 지식 6 김운혁 2014.04.22 898
7334 흔들림 7 김운혁 2014.04.21 1090
7333 선장비난하고 면피하기 시사인 2014.04.21 664
7332 세월호 침몰 현장 24시간 민간 방송국 http://www.ustream.tv/channel/facttv zum 2014.04.21 1068
7331 박근혜정부의 민낯 1 안전한정부 2014.04.21 662
7330 고국 신문에 이런 기사가....... "삼육두유 비싸게 먹었다." 이 기사 사실? 3 콩유 2014.04.21 1055
7329 외국어 번역자 구함 4 김운혁 2014.04.21 885
7328 야당 지만 보면...... 14 User ID 2014.04.21 707
7327 본격적인 침몰은 이제부터다. 1 침몰 2014.04.21 629
7326 당신은 말해야 합니다.어찌할 겁니까? 하늘의통곡 2014.04.21 690
7325 그림 1 인문학 2014.04.21 806
7324 인문학 카페 36,5' 인문학 2014.04.21 1001
7323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박은옥 "어이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홀로 달빛 아래 고요히..." '절대 움직이지 마라!라는 못난 어른들 말만 듣다가 차디찬 물속으로 헐떡이며 스러져간 나의 어린 영혼들을 위하여...' serendipity 2014.04.21 807
7322 촛불 / 조용필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serendipity 2014.04.21 1068
7321 촛불 / 조용필 '세월호 침몰로 스러진 영혼들을 위한 촛불모임이 영원히 꺼지지 않기를...' 1 serendipity 2014.04.21 1157
7320 '듣든지 아니듣든지 하나님의 뜻은 이러하시다' 하라 9 김운혁 2014.04.21 832
7319 --- 하나님께서 ....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지금이 바로 그때..... 11 윤영순 2014.04.20 854
7318 정부가 왜 욕을 먹느냐 하는 분들 있는데요 5 그렇구나 2014.04.20 713
7317 내가 대통령이라면 9 file 김균 2014.04.20 728
7316 대통령이 대처를 잘 해 주셔서 5 file 김균 2014.04.20 747
7315 "잘 있지? 조금만 참아"! 인사동 2014.04.20 876
7314 세월호 최고에 비유 댓글 4 댓글맨 2014.04.20 949
7313 세월호 침몰 사고 중계 방송 FactTV유스트림 ustream 1 zum 2014.04.20 1099
7312 대통령이 가라했나 그 배 타라했나? 16 김균 2014.04.20 977
7311 내가 야당지를 자주 보는 이유 17 김균 2014.04.19 902
7310 한 잔하고 선거 필승 건배할 때 좋았지? 시사인 2014.04.19 1064
7309 [발표원고] [평화의 연찬 제106회 : 2014년 3월 22일(토)] ‘화평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한국 개신교 교회의 현실 이대로 좋은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9 714
7308 학부모 눈물의 행진. 청와대 2014.04.19 727
7307 박근혜 나와!! 4 청와대 2014.04.19 812
7306 세월호 침몰에 관한 유일하게 신빙성이 있는 인터넷 방송-신상철 ( 천안함 민간 조사위원) 씨 대담 방송 내용 2 전문가 대담 2014.04.19 1196
7305 드러나는 문제점, 흔들림 감소장치 고장 감춤 2014.04.19 925
7304 이정 "내가 한 말 후회없고 다 책임질 것" ---- 아아아니, 이런 개념 연예인이 있다니이이이! 개념맨 2014.04.19 1139
7303 푸틴 국제질서 파괴...러시아 5년내 파산 6 시사인 2014.04.18 926
7302 박근혜 만나러 청와대 가자. 6 안전한사회 2014.04.18 840
7301 박근혜가 말하는 안전한 사회란? 안전한사회 2014.04.18 951
7300 세월호-강도 만난 자 곁에서 앉아서 눈물만 흘리지 말고 목사님 기도 2014.04.18 966
7299 세월호 참사와 노아의 홍수 그리고 기독교인에게 바라는 글 1 눈물 2014.04.18 1088
7298 얘들아 ! 우리가 너희를 .. 눈물 2014.04.18 951
7297 웬만한 참사 소식에도 울지 않던 내가 오늘 왜 이토록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가. 김원일 2014.04.18 1114
7296 獨 자이트, 여객선 사고 한국 국민 정부에 분노 4 김우성 2014.04.18 1243
7295 이런 꼰대 어디 없습니까? (2) 1 꼰대 2014.04.18 981
7294 이런 꼰대 어디 없습니까? 꼰대 2014.04.18 915
7293 꼰데와(어른) 얼라(청년)들 2 행복한고문 2014.04.18 1060
7292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여 평화를 논합시다! "유대인 자녀교육과 EG 화잇의 자녀 교육"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8 873
7291 아빕원 십오일에 지쳐있는 영혼들에게 드리는 연주 1 fallbaram 2014.04.18 982
» 바로 오늘 4월 18일 해지고 나서 우리가 보는 보름달= 31 AD 안식일의 보름달 6 김운혁 2014.04.18 830
7289 혁 님 맞춤법 -2 5 왈수 2014.04.17 853
7288 [속보] 민변·뉴스타파 "동아·문화일보, 허위 보도 파헤쳐" 개성 2014.04.17 933
7287 미주 재림 연수원 기공식 (2014년 3월 28일 ~ 30일) 최은희 2014.04.17 1071
7286 안식교의 망조는? 특수교리가 보편진리를 가려버리는 주객전도 때문임. 4 익스애드벤티스트 2014.04.17 985
7285 실종학부모"애들 다 죽고 나서 시체꺼내려고 기다리고 있느냐" 항의 1 김우성 2014.04.17 825
7284 구조작업에 '허송세월'하다 허송세월 2014.04.17 1070
7283 구약의 잔인한 하나님(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 최종오 2014.04.17 1421
7282 [평화의 연찬 제110회 : 2014년 4월 19일(토)] 유대인 교육과 재림교회 교육의 공통점과 차이점 / 홍신영 목사(강남초대교회 담임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7 815
7281 혁 님, 맞춤법 5 왈수 2014.04.17 1077
7280 고한실과 연합회장이 다른 게 뭐냐? 유재춘 2014.04.16 878
7279 울 나라 국정원 시사인 2014.04.16 846
7278 착한 무신론자의 구원문제 최종오 2014.04.16 944
7277 교회를 기업운영하듯 운영해서 교회가 어려워졌다? 6 교회청년 2014.04.16 817
7276 각설이님 깔것같아서 오려났습니다. 4 행복한고문 2014.04.16 1047
7275 진실 게임 <하나님의 거시기는 ...>, 곽목사님 2 아기자기 2014.04.16 1097
7274 잿밥에 관심 있는 분들-1- 예언 연구의 대가들 1 김균 2014.04.16 919
7273 이상돈 "국정원 더 이상 깎아낼 뼈나 있겠나" 1 newsEn 2014.04.16 933
7272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5 행복한고문 2014.04.16 1047
7271 jtbc 손석희 침묵 "방법이 없단 얘긴가요…" 10초간 말 못잇고 침통 newsEn 2014.04.16 945
7270 내게 거짓말을 해 봐 시사인 2014.04.16 768
7269 세월호 1 시사인 2014.04.15 1302
7268 치과 기공소 매매 Young Kim 2014.04.15 1507
7267 봄이 오는 소리 2 fallbaram 2014.04.15 1196
7266 그래도 좋은하루 되세요 fallbaram 2014.04.15 1047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