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77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대통령이 가라했나 그 배 타라했나?

 

대책 안서는 글 쓰시는 분들 계시네요

국가가 왜 있나요

독재하라고 있나요

아니면 국민들 권리 지키려고 있나요?

국민들 못 도와주면 왜 존재하나요?

 

잠수부 나무라는 것 아니지요

국가를 나무라야지요

국가는 국민이 어려울 때 목숨 걸고 지켜줘야지요

그것 하라고 월급 주는 것 아니요?

그럼 군대는 뭐하려 있나요?

소방대원은 불나고 위기에 처한 국민 보호하라고 있구요

군대는 목숨으로 나라 지키라고 있구요

특히 해군과 해경은 물에 빠진 국민 건지라고 있어요

 

도무지 근본이 안 된 글을 올려놓고

기분 좋아요?

대통령을 욕한다고 나쁜 국민 아니요

여러분들 자녀가 지금 물에 빠져 있으면 욕 안 나올까요?

더 욕할 사람은 아니요?

 

나도 내 동생이 물에 빠져서 죽었어요

그것 건지느라고 잠수부가 고생했어요

참 고맙데요

만약 며칠을 그렇게 되어 있었다면 어쩌겠어요?

지금처럼 그렇게 눈앞에서 배 속에 갇혀서 죽었다고 생각하면

눈알 안 돌아가겠어요?

대통령이 와서 명령하면서 잘 한다 했어요

그런데 잘 했나요?

그러니 욕 나오는 겁니다

책임진다 해 놓고 왜 그래요? 하는 겁니다

대통령이 미워서 욕하는 것 아니죠

내 아들 딸 내 형제가 그렇게 되었다면

정말 욕 안할 자신 있어요?

 

편들 것을 들어요

대통령이 그 배 타라했나 거기 놀러 가라했나 하는 소리 하면 안 돼요

 

 

  • ?
    777 2014.04.20 03:29
    대통령으로써 무엇을 어떻게 더 해줘야 하나요
    그 수많은 구출대원들이 파송됐고 모든 장비가 준비됐지만서도 빠른 유속에 물속 시야가 보이질 않고
    풍랑이일어서 파도는 높고 모든 조건이 도움이 되질 않는데 무조건 잠수부들의 생명까지도
    또다른 제물이 돼야만이 ㄱㄱ님의 마음이 편안하시겠습니까
    모든 것은 적절하게 환경과 조건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지 ㄱㄱ님의 생각대로 되질 않는다 해서
    정부탓 또는 대통령 탓만 한다고 해서 무엇이 이뤄지던가요
    도적질도 국민이 부정도 국민이 이번 참사도 선장이 저지른 것을 어찌하란 말이던가요
    정부와 대통령은 발생한 사건 사고이까 그 만큼 대응조치를 취했으면 됐지 어떻게 하라코
    그 좋은 머리두뇌가지고서 ㄱㄱ님은 왜 여태껏 잠자다가 이제와서 누리꾼노릇만 한단가
    만약에 ㄱㄱ님이 대통령였었다면 그 급속으로 흐르고 앞이 한치 앞도 보이질 않고 파도는 높은데
    그 급류속에 들어가서 참변당한 학생들의 시체를 들고 나올 용기랍도 있었던가요
    말로 또는 글로는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뜨신 밥 자셨거든 소화나 잘 시키세요
    헛 소리랑 그만 해둬도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들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답니다.
    ㄱㄱ 대통령님이었더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좋은 의견을 말씀해보시겠습니까
  • ?
    뭘 몰라 ? 2014.04.20 10:26
    칠칠아
    높으신 분들은 거기 안오는게 도와 주는거다
    그 이유는 밑에 신상철(천안함 민간인 조사위원) 대담에 있느니라.
    물 속에는 5미터만 내려가면 풍랑 파도 없고 조류만 있는니라.
    민간업체는 5미터 까지 식별 가능한 조명도 있느니라
    유속은 창세부터 지구수명 끝나는 날까지 있느니라
    깜깜하기도 칠칠이 뇌 만큼이나 영원히 깜깜하단다.
    환경 좋아질 때까지 기달리까?
    뜨신밥 많이 해놓고 ?
  • ?
    777 2014.04.20 11:02
    도대체 니들은 무엇을 원하느냐
    직접가서 살피지 않았었더라면 높은 자리에 앉아만 있었다고 염병 부르스를 출 것이고
    이번에는 직접 찾아가서 현장을 살피고 실종자 가족들 위로 해줬다고 난리 부르스를 추는구나
    하여간 미친개들을 누가 그 입맛을 맞게 해줄 수가 있겠는가
    아암 세월이 약이겠쟈
    우선 물속 5m 진입이 힘드는판에 그런 것을 몰라서 구급대원인 잠수부들이
    니들 새대가리만 못해서 니들한테 욕얻어 먹겠느냐
    니들 상대하는 내 입과 손가락이 더러워지는구나
    이젠 니들 상대할 것 없이 그만 쉴란다
    네 말 대로 뜨신밥 잘 먹을꺼란다.

    잘있거라 종빨들아 나는 간다 딴세상으로
    니들 종빨 좌빨들 없는 세상으로 말이다.
  • ?
    세월아네월아 2014.04.20 08:36
    참 이런자가 신앙하는교인이라니
    칠칠치못한 안식교인 ~ 여기있어요 구경 좀 오십시요
    인간말종보다 못한자 칠칠칠,
    들어라
    그게 대통령이냐
    그게 총리냐
    그게 현장나온 장관이냐
    그게 안전행정부 국장이냐
    가로만 막아서는 그게그게 경찰이냐
    응답하라 칠칠치못한자?
  • ?
    줄행당 2014.04.20 09:19
    니 눈에는 모두다 병신들이쟈
    니 눈과 뇌가 아주 잘못됐으니 빨리 병원에 가보렴아
    니가 대통령였었다면 더 많은 희생자로 멀쩡한 생명들 추가 했겠구나
    니 그 구멍난 대가리로 좋은 생각이 있으면
    얼른 현장으로 달려가서 진두지휘해보렴아 이 빙신아
    쥐뿔이 무엇인지나 알고서 떠들고 있느냐 이 멍충이들아
    만약에 니가 대통령였었다면
    선장넘과 함께 줄행당 먼저 했었것쟈
  • ?
    김균 2014.04.20 12:21
    잠수부 나무라는 것 아니라해도
    날씨 유속 어쩌고 하는 석두들
    이런일 당할 때 마다 똑같이 행동하는
    국가기관을 두둔해야하는 말종들
    난 그게 신기합니다
    노회찬 전의원이 그랬지요
    산소통 매고 들어갈것 아니면
    얼쩡거리지말라고요
    거치장거리만된다고요
    잘 새겨들으세요.
    석두 아니면 알아듣겠지요
  • ?
    세월아네월아 2014.04.20 14:04
    이 와중에도 닥정부 옹호하다니 칠칠답다
    숨진 고딩생이 다녔다던 교회 담임목사 고훈이라나옴.
    그 담임목사 숨진학생 염에 참석하여 장례예배 집전하였는데
    손톱 다빠지고 손가락 몇개 없더라고 ㅠ 그 죽음의 공포 속에서
    필사의사투로 기어나오려다 그런거라는 그런 뉴스도 못봣나
    지금 이 마당에 편들걸 편들라
    개판 오분전 닥정부는 죽은아이 다 살려내라
  • ?
    김균 2014.04.20 14:11
    777
    ㄱㄱ 대통령님이었더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좋은 의견을 말씀해보시겠습니까
    ===============================
    내가 대통령이라면
    같이 눈물 흘리고
    이왕 그곳에 갔으면 진두지휘한다
    청와대에서 꼬꼬댁 거리면서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혀서 못한다 하는
    그런 헛소리 안한다
    안 그러면 가지 않는다

    국민들에게 현실 그대로를 알리고
    이해를 구한다
    소방대들이 불이 겁나지 않아서 불 속으로 들어간다고 여기시는가?
  • ?
    뭘 몰러 ? 2014.04.20 14:58
    칠칠아
    ㄱㄱ 대텅께서 소신을 밝혔으니
    뭐라 말좀 해보그래이~
    꼬꼬댁 거리는 닭발좀 그만 핥고..
  • ?
    정말로 뭘 몰라 2014.04.20 15:31
    누굴 더 잡으려고 ㄱㄱ님을 대통령시켜준다던가 텍도 없는 소리하고 있꾸나
    정말로 뭘 몰라
  • ?
    뭘 몰라 ? 2014.04.20 15:49
    아야 !
    잘 보고 답하라우
    칠칠이가 ㄱㄱ대텅 이었다문 소신밝히라 주문 했제이
    뉘기 시키달락켓노 ?
    써논거두 모르면 어찌 하겟노.
    정말로 뭘모른다 카이..
  • ?
    777 2014.04.20 15:26
    ㄱㄱ대통령이 그곳에서 진두지휘했더라면 베테랑 잡수부들 모두다 희생시켰겠지 뻔할 뻔자
    더 많은 희생자를 냈어야 ㄱㄱ님의 똘만이들이 마음에 흐믓했었을까
    그래야만이 불평불만하질 않으려는가 그렇기에 ㄱㄱ님은 대통령자격이 없는 것이라네
  • ?
    그러니까 2014.04.20 15:36
    그러니까 아무나 대통령을 할 수가 있는감
    박대통령이야말로 한국인의 대통령으로 하나님께서 점지해주셨지 아니겠습니까
    박대통령이야 말로 이시대의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네
  • ?
    뭘 몰라 ? 2014.04.20 16:04
    닭빨들은 항상그래
    해보도 안하고 부정부터 하니
    배가 닷세가 넘도록 물속에 쳐박혀 있지.. 아직도.

    민간회사에 도움 밭았으면 많은생명 살렸을것이다.
  • ?
    777 2014.04.20 15:42
    입은 삐뚤어졌다 해도 말은 바로 하자
    현재 한국 대통령 얼마나 잘하고 있느냐
    이 난세에 그러한 대통령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라
  • ?
    김균 2014.04.20 20:12
    잘 한다
    그래서 찬양가를 부른다
    국정원을 동원하건 국방부를 동원하건
    잘 한다
    국민에 대한 의리는 버려도 된다
    선거 전에 무슨 말을 했는지는 잊어도 된다
    77하기는...
    그런데 함부로 하나님 이름 팔아 먹지는 말아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8
7335 레위기 23장 11절에 나오는 '안식일' 의 실체 ==>흔들림을 통과 하기 위한 필수 지식 6 김운혁 2014.04.22 898
7334 흔들림 7 김운혁 2014.04.21 1090
7333 선장비난하고 면피하기 시사인 2014.04.21 664
7332 세월호 침몰 현장 24시간 민간 방송국 http://www.ustream.tv/channel/facttv zum 2014.04.21 1068
7331 박근혜정부의 민낯 1 안전한정부 2014.04.21 662
7330 고국 신문에 이런 기사가....... "삼육두유 비싸게 먹었다." 이 기사 사실? 3 콩유 2014.04.21 1055
7329 외국어 번역자 구함 4 김운혁 2014.04.21 885
7328 야당 지만 보면...... 14 User ID 2014.04.21 707
7327 본격적인 침몰은 이제부터다. 1 침몰 2014.04.21 629
7326 당신은 말해야 합니다.어찌할 겁니까? 하늘의통곡 2014.04.21 690
7325 그림 1 인문학 2014.04.21 806
7324 인문학 카페 36,5' 인문학 2014.04.21 1001
7323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박은옥 "어이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홀로 달빛 아래 고요히..." '절대 움직이지 마라!라는 못난 어른들 말만 듣다가 차디찬 물속으로 헐떡이며 스러져간 나의 어린 영혼들을 위하여...' serendipity 2014.04.21 807
7322 촛불 / 조용필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serendipity 2014.04.21 1068
7321 촛불 / 조용필 '세월호 침몰로 스러진 영혼들을 위한 촛불모임이 영원히 꺼지지 않기를...' 1 serendipity 2014.04.21 1157
7320 '듣든지 아니듣든지 하나님의 뜻은 이러하시다' 하라 9 김운혁 2014.04.21 832
7319 --- 하나님께서 ....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지금이 바로 그때..... 11 윤영순 2014.04.20 854
7318 정부가 왜 욕을 먹느냐 하는 분들 있는데요 5 그렇구나 2014.04.20 713
7317 내가 대통령이라면 9 file 김균 2014.04.20 728
7316 대통령이 대처를 잘 해 주셔서 5 file 김균 2014.04.20 747
7315 "잘 있지? 조금만 참아"! 인사동 2014.04.20 876
7314 세월호 최고에 비유 댓글 4 댓글맨 2014.04.20 949
7313 세월호 침몰 사고 중계 방송 FactTV유스트림 ustream 1 zum 2014.04.20 1099
» 대통령이 가라했나 그 배 타라했나? 16 김균 2014.04.20 977
7311 내가 야당지를 자주 보는 이유 17 김균 2014.04.19 902
7310 한 잔하고 선거 필승 건배할 때 좋았지? 시사인 2014.04.19 1064
7309 [발표원고] [평화의 연찬 제106회 : 2014년 3월 22일(토)] ‘화평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한국 개신교 교회의 현실 이대로 좋은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9 714
7308 학부모 눈물의 행진. 청와대 2014.04.19 727
7307 박근혜 나와!! 4 청와대 2014.04.19 812
7306 세월호 침몰에 관한 유일하게 신빙성이 있는 인터넷 방송-신상철 ( 천안함 민간 조사위원) 씨 대담 방송 내용 2 전문가 대담 2014.04.19 1196
7305 드러나는 문제점, 흔들림 감소장치 고장 감춤 2014.04.19 925
7304 이정 "내가 한 말 후회없고 다 책임질 것" ---- 아아아니, 이런 개념 연예인이 있다니이이이! 개념맨 2014.04.19 1139
7303 푸틴 국제질서 파괴...러시아 5년내 파산 6 시사인 2014.04.18 926
7302 박근혜 만나러 청와대 가자. 6 안전한사회 2014.04.18 840
7301 박근혜가 말하는 안전한 사회란? 안전한사회 2014.04.18 951
7300 세월호-강도 만난 자 곁에서 앉아서 눈물만 흘리지 말고 목사님 기도 2014.04.18 966
7299 세월호 참사와 노아의 홍수 그리고 기독교인에게 바라는 글 1 눈물 2014.04.18 1088
7298 얘들아 ! 우리가 너희를 .. 눈물 2014.04.18 951
7297 웬만한 참사 소식에도 울지 않던 내가 오늘 왜 이토록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가. 김원일 2014.04.18 1114
7296 獨 자이트, 여객선 사고 한국 국민 정부에 분노 4 김우성 2014.04.18 1243
7295 이런 꼰대 어디 없습니까? (2) 1 꼰대 2014.04.18 981
7294 이런 꼰대 어디 없습니까? 꼰대 2014.04.18 915
7293 꼰데와(어른) 얼라(청년)들 2 행복한고문 2014.04.18 1060
7292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여 평화를 논합시다! "유대인 자녀교육과 EG 화잇의 자녀 교육"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8 873
7291 아빕원 십오일에 지쳐있는 영혼들에게 드리는 연주 1 fallbaram 2014.04.18 982
7290 바로 오늘 4월 18일 해지고 나서 우리가 보는 보름달= 31 AD 안식일의 보름달 6 김운혁 2014.04.18 830
7289 혁 님 맞춤법 -2 5 왈수 2014.04.17 853
7288 [속보] 민변·뉴스타파 "동아·문화일보, 허위 보도 파헤쳐" 개성 2014.04.17 933
7287 미주 재림 연수원 기공식 (2014년 3월 28일 ~ 30일) 최은희 2014.04.17 1071
7286 안식교의 망조는? 특수교리가 보편진리를 가려버리는 주객전도 때문임. 4 익스애드벤티스트 2014.04.17 985
7285 실종학부모"애들 다 죽고 나서 시체꺼내려고 기다리고 있느냐" 항의 1 김우성 2014.04.17 825
7284 구조작업에 '허송세월'하다 허송세월 2014.04.17 1070
7283 구약의 잔인한 하나님(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 최종오 2014.04.17 1421
7282 [평화의 연찬 제110회 : 2014년 4월 19일(토)] 유대인 교육과 재림교회 교육의 공통점과 차이점 / 홍신영 목사(강남초대교회 담임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7 814
7281 혁 님, 맞춤법 5 왈수 2014.04.17 1077
7280 고한실과 연합회장이 다른 게 뭐냐? 유재춘 2014.04.16 878
7279 울 나라 국정원 시사인 2014.04.16 846
7278 착한 무신론자의 구원문제 최종오 2014.04.16 944
7277 교회를 기업운영하듯 운영해서 교회가 어려워졌다? 6 교회청년 2014.04.16 817
7276 각설이님 깔것같아서 오려났습니다. 4 행복한고문 2014.04.16 1047
7275 진실 게임 <하나님의 거시기는 ...>, 곽목사님 2 아기자기 2014.04.16 1097
7274 잿밥에 관심 있는 분들-1- 예언 연구의 대가들 1 김균 2014.04.16 919
7273 이상돈 "국정원 더 이상 깎아낼 뼈나 있겠나" 1 newsEn 2014.04.16 933
7272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5 행복한고문 2014.04.16 1047
7271 jtbc 손석희 침묵 "방법이 없단 얘긴가요…" 10초간 말 못잇고 침통 newsEn 2014.04.16 945
7270 내게 거짓말을 해 봐 시사인 2014.04.16 767
7269 세월호 1 시사인 2014.04.15 1302
7268 치과 기공소 매매 Young Kim 2014.04.15 1507
7267 봄이 오는 소리 2 fallbaram 2014.04.15 1196
7266 그래도 좋은하루 되세요 fallbaram 2014.04.15 1047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