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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5 --- 하나님께서 ....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지금이 바로 그때.....

 




2012년에 카스다에 나의 글을 연재하는중에......

 

조재경 목사와 박진하목사가 주장하기를........

나의 카스다 게시판 글쓰기를 중단시켜야한다고.......

 

명분은 내가 교회의 허물....,죄상을 드러내므로........

 

그렇지만....그들의 속내는........그들자신이 정의롭다고 위장하기위해서이지 ?

 

그이전에 내가 조목사의 글을 읽고  배운것이 많았었다......

 

(비록 아무리 못난자에게도 배울것이 있고........

아무리 어린사람에게라도 배울것이 있다지만....)

 

박목사는.....(내가 예측한 시간보다 )  한참 더 오래 참고 있다가....

.....  나를 공격/비난하기로 결정하고는 ......

 

 

그가.....카스다에서 날 비난하자마자......내 스스로 카스다에 들어가지않겠다고 명시했다.

첫째 이유는  그와 대화하거나 논쟁하고싶지 않기때문이었다.

그가 그때까지.....얼마나 많은사람들을 사실과 다르게 험담해왔는지 알기때문에.........

논쟁하기를 즐기는자......

 

둘째 이유는 ...(예수님이) 카스다 게시판 관리자의 속내에 관한   언질을 주었기때문........

관리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그래서 내가 그 관리자의 평안?을 위해서.......

물러났다.

 

그이후로.카스다에 들어가본적이 없어서 ........내글이 삭제됐는지 알수없었는데......

어떤이가.....내가 카스다에서  현미에대해 쓴것을 읽고....

......내게 메일로.........문의가 얼마전에 들어왔다.......

그럼....교회의 죄상에 대한 글들만 삭제됐나?

 

 

그런데 2013년에 ...그 박목사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재림마을 게시판에.....나에대해 험담을  지속하고.......

나를 떠보기....

예수님을 간보기.....

하나님을 시험하기....

.....이래도 가만 있을거냐?......

칼날을 세워 찌르기......

잠자코있으면........공격의 세기가 점점 더 커질것이므로..........

이에 내가.....재림마을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그 박목사가 ....얼마나 안하무인인지....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대부분 그의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발생하는....

그리고 착각과 오판으로 인한 거짓말이고 ...고의적인 .....악의적인 거짓말은 소수일지라도...)

얼마나  위선자인지....에 대해 글을 썼더니....

바로 몇시간후에.....

그의 반박글과 함께 내글이 삭제되더니....

재림마을게시판에 접근금지가 내려졌다.

 

 

2007년에....내가 예수님의 압박에의해 ...그 목사를 마지못해 만나서....

말 몇마디 나눠보니.....

 

그 목사왈 :   내가 만나는 예수님이  자신이 믿는 예수님과 같은 예수님인지 ?

 

.......(거기까지는 들어줄만 했는데)........

 

자신이 만난 정신병자들은  ...이러이러 했다....

 

그 말의 속뜻은 ....내가 정신병자인것 같지는 않다......

(내가 그말을 들어서  기분은 나쁘지 않겠지...아니 오히려.....정신병자가 아니라고....

판단해줘서  내가 기뻐할지도 모르지.....라고....그는 생각했나보다....).....

 

그러나 실제는.....그는 상대의 기분을 살피며....말을 가려하는 성격이 아니다.....

그는 생각나는대로 말하는사람이다.....

말을 걸르고,....말을 가려서하는사람이 아닌줄 내가 익히 알고 있었지만서도.....

 

더이상 만나고싶지 않았다.

 

그는 내말을 들을사람이 아닌데 ....예수님은 나로 하여금 왜 그를  만나게 했나?

예수님은 평생 나한테......불평/잔소리를 들어야해....

 

그가 생각하기를.....

그는 목사고....나는 평신도?이고

그는 남자고.......나는 여자이고....

그는 박사출신이고....나는 ....뭔지도 모르겠고.....

그는 버는것이상으로....돈을 잘 쓰고.......나는 ....아마도 가난뱅이 ? 아니겠나?

그외도 많겠지만....

이정도만 해도.....나를 한참 무시하고 있는데....

무시하는 사람을 뭐하러 찾아가 만나나?

 

 

그는 멀쩡한 사람도 곡해하여 비난하는사람인데......

이런사람과는 한마디 말도 나누고싶지 않았다.

 

 

 

그는 부모말도 경청한 적이 없고.....

아내말도 주의하지 않으며....

자신의 뜻과 반대되는 주변사람의 말을 듣는 자가 아닌데....

하나님의 명령을  소중하게 받들기를 하나?

성경과 예언의 신을 따르기를 하나?

 

자기하고싶은대로 하며 살아온 과거의 인생을 뻔히 알면서.....

 

 

하물며 내말을 들을쏘냐?

 

 

2013년 12월달에....

예수님왈 :  그가 한달안에.....

피를 토하고.....쓰러진다고......한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를.......

예수님이 그를 벌주려나보다......그의 악행이 너무 심하고.......개선될

가능성이 전무하니.....

 

 

근데 그게 아니라.....그가 스스로 발생시키고 잠복해왔던 .....병이  한달안에 노출되어....

발견된것이 아닌가?

 

 

예수님이 병을 준것이 아니라 ....스스로 키워온 병 .

 

오늘 아침에 주방에서 일을 하는데......

예수님왈 :......한달안에   (대형) 지진이 일어난다고.........한다.

 

요즘엔.....미국이 지진을 일으킬수있는 군사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그들 자신이 일으킬 지진을 예고하기도 하고 ....적에게 지진을 일으켜 ...이득을 취하는 시대가 왔는데......

지진 이야기를 내게 하는 이유가 뭘까?

 

지진이라는 단어보다도......그 한달이내라는 그 단어가 .....더 주의를  끌어당긴다.

 

그 목사의 그 사건때문에......

 

................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 ....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젊은 이들은 이상을 본다고 .........

 

 

한사람이 ....악령이 꾸게한 꿈도 꾸고....

예수님이 꾸게한 꿈도 겪는다.....

'

 

선한사람한테는 예수님만 꿈을 꾸게하는것이아니다.

 

사탄의 무리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말.....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꿈을 통해 말하고....가르쳐준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이고........

 

사람들이....이말을 듣고....판단하고....저말을 듣고 판단하듯이.....

꿈도 ....대화의 한 방편,.... 소통의 한 방편일뿐.......판단은 각자의 몫......

 

개신교인들중에는.....사탄의 무리가 준 꿈들을 많이 꾸는데.....

이들은 이것이....하나님이 준 꿈인줄 알고.....신앙에 더 매진한다....''

 

이러면....이것은 사탄의 목적이 이루어지는것인지?....

역효과가 나는것인지?

 

복불복...

요지경...

 

천사를 만나더라도...그가 악한 천사인지....선한 천사인지.....모습을 보고는 알수없으니....''

말을 들어보고도.....판단하기가 쉽지않고....

이를 잘 판단하는사람은 분별력이 좋은사람이다.

 

이땅에서도....사람을 만나면,.....그사람이 선의를 가졌는지....악의를 가졌는지 ....모르니깐?

작은 사기도 당하고....큰 사기도 당하고....

또 수많은 이설과 거짓들이  사실로 오인되어 ....속고있는것이 얼마나 많은가?

 

 

이제껏 거짓꿈들이 많았다면......이제는 진실한 꿈들도 펼쳐진다......

 

 

 

 

 

 

 

 

 

 

//

  • ?
    싸움하기 싫은 사람 2014.04.20 20:28
    유집사님 그런 유치한 싸움은 거기서 그 사람들 하고 하십시오
  • ?
    윤영순 2014.04.21 00:37
    유집사란? 날두고 하는말이요?......나는 침례받은적이 없어.....집사가 될수도 없는데........
    거기서 싸워달라...........거기는 어디를 말하는거요?................재림마을과 카스다에 못들어간다고 설명해줬것만.........
  • ?
    패잔병 2014.04.21 01:50

    패잔병들은 말이 없어야 합니다.
    이곳 민초에서 글을 쓰시는 분들 대부분 재림마을과 카스다에서
    도태됐거나 스스로 아웉한 분들이랍니다

  • ?
    111 2014.04.21 03:18
    침례받은 적이 없다고요?그럼 재림마을에 가입도 안 되고,그래서 재림마을 게시판에 들어갈 수가 없는데요.
  • ?
    윤영순 2014.04.21 11:07
    침례받은 남편의 아이디로.......접속하여 ......게시판 글을 읽던중에..........내가 글을 올릴때는.... 나의 실명으로 올렸습니다.
  • ?
    궁금이 2014.04.21 12:13

    우와~아
    정말로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셨습니까?
    대단 하신분 이네요
    근데그걸 어찌밑지요 ?
    그분도 말하길 주님께서 고쳐 주셨다던데..

  • ?
    윤영순 2014.04.21 14:22
    누구말을 믿어야하는지?.....그건 자신의 능력입니다......하루에도 수백개의 말과 글을 접하는데......매번 판단/결정을 해야되죠.....결정을 보류해두는것도....개인의 자유이고........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들이는자는 옳은길로 가겠죠.....

    예수님 초림시절에.....예수님이 옳다고 결정한 사람들도.....

    예수님을 받아들이면.....버려야할것들이 생긴다.....,또 잃어버릴것도 생긴다.....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얻을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사라질것들은 산더미처럼 크게 보였다는사실....

    "그분도 말하길" .........여기서 언급한 .....그분이란 ?....박목사를 말하나본데....

    그 박목사는.....하나님을 믿는다고 공언하고......예수님을 죽인 제사장과 다를게 없소.


    예수님이 그의 병을 고쳐주었다고 말했나보죠...

    그럴이가 ??? 아마 생명을 연장시켜......주변을 정리할 시간을 주는것일지도???

    근데 그는 정리를 안해.....정리할 사람이었다면....처음부터 일을 벌리지 않았을터....

    .......올해 6월달이 고비입니다.....

    그가 자신의 병을 어떻게 다루는가?.....결과가 나오겠죠.

    그는 살수있는 방법을 아직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 ?
    궁금이 2014.04.21 15:13
    6월이 지나도 아무 변화가 없으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
  • ?
    윤영순 2014.04.21 17:50
    엘리야의 저주로 죽은 아이들이나.......세월호침몰로 죽은 아이들이나......

    표면적으로 보면.....

    부당한 결과며.....불쌍한 죽음.



    그러나 그 이면의 사정들과 원인관계를 속속들이 알수는 없는게 사람들의 형편.



    침례요한,스데반,사도바울의 죽음은 왜 허용되었는지?

    ........



    각각의 죽음의 원인요소들은 많지만........공통점은 표징/증거가 된다는점입니다.







    스데반을 죽인 진범들이 누구요?



    돌을 던진 유대인들의 기여도는 얼마나될까요?

    바울의 기여도는 얼마나 될까요?

    사탄의 기여도는 얼마나 될까요?

    예수님의 기여도는 얼마나될까요?

    그밖에도 많은사람과천사들이 공범입니다.



    세월호의 죽음의 진범들은?

    왜 하필 ...수요일에 배가 침몰해 ...다수의 죽음을.....

    김운혁님의 수요일/예수님 십자가의 날 .....우연일까요?

    김운혁님도 .....공범의 가능성???....원인제공자?....





    결론은.......표징/증거를 구하는자들을 위해서.........

    그목사의 자연적인 운명이 7월달까지라도........

    6월달이내로 앞당겨야겠네요.



    내가 알고있는 예수님은 그런분이 아니다.....

    신약의 예수님의 모습에 젖어있으면 안되요.

    구약에서는 예수님이 어떠했는지 상기해보시요.
  • ?
    김운혁 2014.04.21 18:34

    아빕월 15일 즉,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안식일은 지난 4월 15일 화요일 이었습니다.

    배가 침몰한것은 4월 16일 수요일 입니다. 사실 재림교회가 지난 150년간 가르쳐 온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은 4월 15일 새벽에 월식과 함께 보름달이 뜨면서 침몰했습니다.

    4월 15일에는 달이 핏빛으로 변하는 개기 월식이 있었습니다.

    가을 초막절 안식일에도 개기 월식이 있을 것입니다.


    2015년에도 역시 아빕월 15일과 초막절인 티스리월 15일에 개기 월식이 있을 것입니다.

    작년 5월 19일은 오순절 절기 안식일이었습니다.

    5월 20일에는 오클라호마에 대형 토네이도가 발생한바 있습니다.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한국 재림교회의 지도부는 파수꾼의 경고를 듣지 않고 한국 재림교회가 침몰할 위기에 와 있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된 증인의 경고를 거절하면 결국 한국 재림교회도 침몰하게 될것입니다.

  • ?
    윤영순 2014.04.22 02:49
    올해 유월절은 4월 14일 즉 월요일........유월절의 요일은 매년 바뀌지만.........예수님이 죽으신 해의 유월절은 수요일이었으니..........수요일에 죽으셨다는것.........금요일이 아니라.........그것이 요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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