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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는 창조월 10일에 범죄했습니다. 주일중 둘째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즉시 에덴동산에서 쫓아 내시고 대신 양을 한마리씩 준비하여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14일 주일중 여섯째날 아담과 하와에게 나타나셔서 양을 죽이라고 명령하셨고 각을 뜨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가죽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구속의 계획을 설명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비록 에덴동산 밖이지만 믿음으로 15일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겉에 입혀 주신 가죽옷을 보면서 그들은 믿음으로 죄책감에서 해방되어 마음에 안식을 얻었습니다.

그 안식일 비록 에덴동산 밖에서, 생명과로 나가는 문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 불칼을 들고 동산을 지키는 천사들을 보면서도 그들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대한 소망과 신뢰를 갖고 믿음으로 안식을 경험 하였습니다.

장자 재앙이 내릴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들에게 10일부터 양을 준비하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14일날 양을 잡아 문설주에 바르라고 하신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15일 밤에 출애굽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1500년 뒤에 역시 10일날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입성을 하셨고 "호산나"를 외치게 하셨습니다. 호산나 즉, 우리를 구원하소서 라고 외치게 하셨습니다. 모든 이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어린양을 주목하게 하셨습니다.

14일에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죽으셨습니다.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신 그날 즉 여섯째날 죽으셨습니다. 그날은 수난 주간중 수요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조 당시의 안식일이었던 15일에 예수님은 무덤에서 쉬셨습니다. 
그날은 진정한 제칠일안식일이었습니다. 그날은 수난주간중 목요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큰 안식일이었던 목요일을 중심으로 해서 제3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금요일은 제1일, 토요일은 제2일, 일요일은 제 3일이었습니다.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 23:56은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빕월 15일 무교절 안식일에 대한 언급이며 수난 주간중에는 목요일이었습니다.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의 광복절 입니다. 죄로부터 온 우주가 해방되게 된 날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이 내용은 시대의 소망 80장 첫페이지의 내용과 레위기 23장, 출애굽기 12장을 기초로해서 작성한 내용 입니다. 

  • ?
    정신병 치료사 2014.04.26 11:25
    소설쓰고 자빠지셨네요.
  • ?
    장백산 2014.04.27 03:24

    운혁님

    마음을

    진정하시고

    잘좀 살펴봐주세요

    운혁님

    글들마다

    보편적으로

    사용한 단어 중

    하나

    바로

    <광복절>

    이란

    말은

    이미

    이뤄

    졌던

    사건

    인가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운혁님의 글에

    다음과 같은 말은

    본인의 글이니 심사숙고

    해보시면서 한 번 더 읽어보시지요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의 광복절 입니다>

    <죄로부터 온 우주가 해방되게 된 날입니다>라고

    분명하게 기록을 하셨던데 말입니다

    우주가 해방이 됐다면 언제

    우주가 감금됐었던가요

    우주가 죄로부터

    해방이 됐다면

    현재는

    우주안에

    죄악이 없어

    졌단 말이던가요

    성경의 이야기는 단순히

    지구에서의 인간창조와 불순종

    죄의 발생과 예수와 십자가 그리고 구원을

    밝혔을 뿐이며 지금도 죄악은 만연하고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다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마지막 남은 백성들이

    고대하는 것이

    무엇이던가

    그것은

    바로

    예수의 재림

    그 때에 이뤄지는

    것이 바로 저주받은

    지구에있는 모든 생명의 존재들이

    죄악에서 구원을 받고 다시 태어나는

    부활의 광명을 맞이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이 맞이하는

    부활의 광명 즉 운혁님이 사용하는

    광복절이라고 할 수가 있는

    그 날이 1000년으로

    정해지는 날이 될

    것이며

    바로

    그날은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

    아니고 그날 부터

    천년이 지나서가 아니던가요

    구태여 광복절이라는 단어를 쓸려거든

    그렇게 확실하게 어떤 목적했던 바가 이뤄진

    바로 그날을 말함이 아니던가 싶은데

    예수의 재림도 묘연한가 하면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재림 후 천년이

    지난 바로

    그 날을

    운혁

    어드렇게

    천기를 보고서

    계산을 했었기에

    예수의 재림도 없었고

    예수께서 지구에 발을 딛이게 될

    진짜 재림 또는 안식교에서 말하는 삼림도

    아직까지는 미래에 발생할 것을 미리 광복절로

    정해놨다는 운혁님의 발언은 모든 계산이

    어망친창이 돼버렸다고는 생각질

    않으신가 해서 이렇게

    운혁님께 의문점을

    전해드립니다

    참고해보시고

    마음에 정해진

    해답이 있다면

    만인들 앞에서

    정정 당당하게

    정론을 펴주시길

    부탁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 ?
    김운혁 2014.04.27 03:5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은 온 우주를 피로 씻어 영원히 완전케 하시기에 충분한 희생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세상에 아직까지 죄악이 만연하는 이유는 그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이루신 희생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하지 않고 깨닫고자 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들 입니다. 우리 마음의 변화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분의 업적과 위대하심을 깨달을때 이르러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마음가운데 강제적으로 깨달음을 심어 넣는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들을 강제로 어느 장소에 모아 놓고 십자가 사건의 이야기를 들려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완전하고 확실한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고 깨닫는 자들만이 죄를 짓지 않는 은혜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죄를 짓지 않는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때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기뻐 자원하여 순종하게 되는것이며,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되는 것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시대의 소망 79장과 80장을 천천히 읽어 보시면 더 잘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깨닫지 못하면 결국 멸망하여 가는 짐승과 같이 모두 멸망 당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모르기 때문에 모든 명령이 짐과 멍에로 느껴지고 억지로 순종하는것은 고통자체이기 때문 입니다. 악인들에게 하늘은 가장 고통 스러운 장소가 될것이므로 스스로 하늘에서 제외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여 가는 짐승과 같으니라.

    요셉의 이야기에서 베냐민은 이 지구와 같은 존재 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 하셔서 이지구에서 신실하게 지낸 주님의 남은 백성에게 다른 10 형제들보다 베냐민에게 5배의 음식을 주었던 요셉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재림하셔서 우리의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잠시 환란을 당하더라도 우린 믿음으로 상주시는 자를 바라보고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양의 아내" 라고 하는 지고한 위치를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걸어가게 하시므로 어린양의 노래를 배우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의 선하심과 아름다움을 배워 모세의 노래를 배우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 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할때 모든 부당한 대우와 모든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공의를 결국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신뢰하고 인내하고 참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적은 글이 오해를 일으켰다면 유감 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회복된 우주시대에서는 죄가 결코 다시 재발하지 않게 될것입니다. 

    피조물에게 결코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영생을 약속하시고, 죄가 재발하지 않을것을 약속하신것은 보통 약속이 아닙니다. 

    이 두가지 약속은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신것과 다름 없습니다. 

    이 두가지 축복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온 우주에 이르러 왔음을 우리는 뒤늦게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시면 지금 이 세상에서 이미 그분의 안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안식은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신뢰에서 이르러 오는 것입니다. 

    십자가 사건은 온 우주의 영원한 역사 가운데서 전무 후무한 사건입니다. 

    십자가사건 이후 이 우주에 베풀어 주신 첫날인 아빕월 15일은 바로 새로운 우주 시대의 도래를 의미하는 날입니다.

    유대인들이 노예에서 해방될때 한마리 어린양으로 인해 그들은 장자 재앙에서 보호함 받고 출애굽을 경험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에서 해방, 궁극적으로 모든 악에서 해방되는 경험을 하게 된것입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임과, 성화의 과정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은 예수님께서 이미 이루신 십자가 사건의 공로에서 이르러 오는 하나님의 은사로 우리의 마음가운데서 이루어지는 일련의 과정들 입니다.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셔서 우리가 깨닫고 이해하고 자라날 수 있는 시간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 하노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로봇트로 창조 하지 않으셨습니다. 자유 의지를 갖춘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로 창조 하셨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원해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고 깨닫고자 할때 하나님은 도와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하지 않는데 강제로 우리에게 깨달음을 심는 분은 아닙니다.

    짐승의 정신은 하나님의 정신과 반대 됩니다. 짐승의 환란때 사단은 사람들의 양심을 지배하고자 하고 종교적 법령을 만들어 강압적으로 억압하고자 할것입니다. 

    하신 질문에 대해 어느 정도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추신 : 마지막으로 생각해볼만한 주제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날은 아빕월 15일 입니다. 그리고 약속의 땅에 들어간 날도 아빕월 15일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구름기둥을 따라 이동했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간 날은 가다보니까우연히 아빕월 15일에 도착한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 하신 것입니다.  "하늘 가나안 땅" 이란 표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
    장백산 2014.04.27 05:43

    운혁님

    운혁님의

    모든 말씀들이

    모두 다 옳습니다 라고

    한다 한들 그 중에서 몇말씀들이

    틈새가 있고 서로 어울리질 못하여서

    삐걱거리는 소음들이 생긴다 면

    그런 문제들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만이 운혁님의

    제반 주장들이

    만인 앞에

    설득력

    있다

    설파

    하실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는

    다음과

    같은 말씀들은

    전연 앞뒤가 어울리질 않네요

    또 한 번 잘 좀 살펴봐주시겠습니까

    <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깨닫지 못하면

    결국 멸망하여 가는 짐승과 같이

    모두 멸망 당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라고 쓰셨는데

    우주의 광복절

    죄에서 해방된 기념일

    그러한 엄청난 혜택의 기념일이

    생겼었다면 위에서 운혁님이 말씀하시는

    그러한 불행한 일이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로써는 그러한 날이 계속되고 반복되는데

    어떻게 해서 광복을 누리며 죄에서 해방이

    됐다라고 하면서 기념을 할 수가

    있단 말이던가요

    운혁님께서는

    본인이

    직접

    발설

    했으니

    납득이 되십니까

    참된 진리는

    무엇을

    누가

     언제

     어데서

     어떻게

     누구에게

     전했든 간에

     이해되고 수긍이

     되어야만이

    참된

     진리라고

    주장을 할 수가

    있다라고 생각을 해보는데

    세상에서는 아직도 죄가 만연해서

    죄에 빠져서 짐승과 같이되고

    종결에 가서는 멸망이

    생명체들에게와

    인간들에게

    찾오오는데

    광복절이다

    해방기념일

    등등을

    외치며

    주장을

    하는

    과연

    옳다고

    바른 믿음

    참된 진리

    등등 주장 할 수가 있습니까

    운혁님

    운혁님의

    그 옳으신 글들에

    취해버려서

    이 필자가

    횡설수설

    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성경 66권중에

    운혁님이 질문하신

    <하늘 가나안 땅>이란

    문구가 있었던가요

    저는 처음으로

    읽어보고

    들어보는

    말과 글이라서

    무엇이라고

    정해를

     없습니다.

     

  • ?
    김운혁 2014.04.27 06:01

    장백산님. 저의 글이 님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으로 확인해 보시고 필요하고 요긴한 내용만 취하시고 나머지는 그냥 보류해 놓으시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4장 2~3절, 그리고 로마서 8장 19절,~22절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이루신 위대한 십자가의 의미가 사람들의 마음에 이해 되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세상에서 생겨나게 되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7장 3절에서 말하는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것이 깨닫지 못한 마음으로 일반마디 방언을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라고 했습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하셨습니다.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반문하셨습니다. 


    구원은 원하는 자들의 것입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이 영생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고자 모든것을 포기하고 그것을 사는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셨습니다. 


    이 우주에 있는 모든 물질계는 하나님께서 6일동안 창조하신것과 같이 짧은 시간에 완성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가운데서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온전한 사랑을 회복하시기 위해서는 6천년이란 세월이 흘러가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인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고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은 그분의 선하심을 사실 그대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보여 주시는것입니다. 


    " 누구든지 주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말씀을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그리고 장백산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제가 아빕월 15일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게 설명했다면 그것은 이자리를 빌어서 시정합니다. 다가오는 영광스러운 재림, 영원한 사망의 종결, 영광스러운 새예루살렘의 도래, 죄인들의 멸망, 영원한 죄의 근절, 이런 모든 기이한 축복들은 모두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인해서 이르러 오는 것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기념하기 위한, 그리고 온 우주를 영원한 안식속으로 밀어 넣게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이라는 차원에서 말씀 드린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장자재앙을 통해 노예 해방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실제적으로 민족적 광복절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8,15 광복절이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서 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본향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죄의 권세에서 놓였습니다. 


    이정도 설명 드리면 오해가 풀렸으리라 생각 합니다. 



  • ?
    장백산 2014.04.27 08:50

    동문서답

    으로

    유도

    하는

     것

    우주의

    광복절

    죄악에서

    해방되어서

    기념일로 즐긴다는

    운혁님께서는 왜 그렇게도

    이 험학한 죄악도성에서

    그 개고생을 하고

    계시냐고

    질문을

    드렸

     그것에

    관해서는

    답변이 없으신가요

    광복이 됐고

    해방이 됐고

    기념일 됐다

    예수는

    구경도 못하고

    옆자리에 서보지도 못한다면

    광복과 해방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아니 그렇습니까

    운혁님

  • ?
    김운혁 2014.04.27 09:10

    저는 이세상에서 제가 *고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저를 그렇게 보시는것은 오해 입니다.  

    저는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나도 걸어갈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하셨으므로

    저는 주님을 따라가고자 노력하는것입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셨습니다.

    이세상에 있으나 진리이신 예수님을 알면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자유는 즉 죄로부터의 해방 즉 광복을 경험한 자들이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저의 마음에 계십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1:8


    우리가 먹는 음식, 우리가 보든 모든꽃들, 모든 천연계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인이 찍혀 있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십자가가 없었다면 우린 태어나지도 못했을것입니다. 


    님께서 여러가지 질문과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총체적 조건도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에 허락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를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했고 죄로부터의 광복절이라고 말하는것이 이상하게 들리십니까?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유대인의 노예 해방 기념일은 온 우주의 광복절, 최대 축제일이 되었습니다. 


    그날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수억배 더 중요해졌습니다. 영원한 세월동안 그날을 기념하게 될것입니다. 

  • ?
    장백산 2014.04.27 12:42
    

    운혁님

    점점

     미궁으로

    이끌고 가시네요

    모든 천연계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인이 찍혀있다

    정말로 눈도 밝고

     이상한 말씀만을

    골라서 하시는데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서

    무슨 기념일이 성경에 기록이 됐던가요

     

     

  • ?
    장백산 2014.04.27 12:52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서

    유대인의 노예 해방 기념일

    온 우주의 광복절 최대의 축제일이라

    그런 기록이 성경에 기록이 됐던가요

    저 위에는 <오직 성경만이 심판의 기준이다>라고

    어느 목사가 쓴 책의 제목의 글을 쓰셨던데

    운혁님께서 주장하는 바가 성경에

    빛춰봤을 때에 그러하게

    기념일로 지키라는

    성경기록들이

    있던가요

    운혁님

  • ?
    김운혁 2014.04.27 13:34
    신명기 5장 15절을 펴서 읽어 보세요.
  • ?
    김운혁 2014.04.27 13:36
    모든 천연계에 그리고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인이 찍혀 있다는 내용은 제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예언의 신에 나오는 내용 입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희생으로 우리를 사서 하나님께 드리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 ?
    개운혁 2014.04.29 09:31
    그 손가락좀 치워 니 젖대가리 같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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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 Believe in God[Good] =[발표 원고]-[평화의 연찬 제104회 : 2014년 3월 8일(토)] 평화의 연찬 104회, 2년(2012년 3월 3일~2014년 3월 8일) 그리고 3년을 향하여 new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2014.04.27 780
7399 니 애비가 섬겼던 일본 에서도 니가 죄인 이란다.. 文藝春秋 2014.04.27 1060
7398 커피를 마시면 고통을 당하는 얼간이들 김균 2014.04.27 1068
7397 왈수님과 구/원/파와는 무슨 인연이? 왈수 2014.04.27 1032
7396 (한국연합회에게)..돈 뜯으러 미국오지 마라!!!..장로님의 경고. 한국연합회 2014.04.26 1125
7395 "시,군,구에는 합동분향소 설치 말라"=안전행정부공문....xxx 미치 ㄴ놈들이다. 합동분향소 2014.04.26 1014
7394 박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세월호 참사 키웠다 생머리 2014.04.26 1063
7393 요즘 나는 지옥에 가려고 커피를 배운다 8 김균 2014.04.26 911
7392 우리도 그들처럼 안산 2014.04.26 887
» 인류 타락의 재구성 그리고 구속의 경륜 가동 12 김운혁 2014.04.26 882
7390 <세월호참사> '다이빙 벨' 투입 논란 재연 zum 2014.04.26 758
7389 Stand By Me Stand By Me 2014.04.26 756
7388 LeAnn Rimes & GMCLA - The Rose ROSE 2014.04.26 554
7387 AMAZING GRACE / Hayley Westenra serendipity 2014.04.26 758
7386 A Thousand Winds / Hayley Westenra serendipity 2014.04.26 821
7385 천개의 바람이 되어 / 임형주 "...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 가을엔 곡식들을 비추네 따사로운 빛이 될께요 겨울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께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어 줄께요 밤에는 어둠 속의 별되어 당신을 지켜줄께요 ..." serendipity 2014.04.26 724
7384 千の風になって 천 개의 바람이 되어 (韓国語バージョン 한국어 버전) serendipity 2014.04.26 848
7383 South Korea ferry disaster: Service honours victims 천개의 바람이 되어 / Lim, Hyung-Joo serendipity 2014.04.26 775
7382 천 개의 바람이 되어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 추모곡) / 윤형주 serendipity 2014.04.26 1657
7381 천 개의 바람이 되어 / 임형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페라 가수) "모든 신들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serendipity 2014.04.26 973
7380 천개의 바람이 되어 <세월호 추모곡(헌정곡)> / 임형주 - 먼저 간 이들이 뒤에 남은 이들을 위해 부르는 노래 "... 잠든 당신을 깨워 줄께요..." serendipity 2014.04.26 859
7379 상처받은 마음 위로하는 '천 개의 바람' / YTN serendipity 2014.04.26 750
7378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우리 국민 모두를 애도하는 노래 .......................... 이 노래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요? 7 serendipity 2014.04.26 889
7377 Hey Jude / The Beatles serendipity 2014.04.26 850
7376 김어준의 KFC,해난구조 전문가 이종인의 울분. 2 KFC 2014.04.25 1096
7375 성경 연구의 중요성 5 김운혁 2014.04.25 748
7374 눈물로 쓴 편지 / 김세화 (1977) serendipity 2014.04.25 1018
7373 굳게 닺혀있는 청해진해운에 가보니. 슬픈현실 2014.04.25 932
7372 학생증을 손에 꼭 쥐고 발견된 학생들이 많았었다는 기사들로 미루어 !! 슬픈현실 2014.04.25 1085
7371 세월호 참변을 보며... 9 User ID 2014.04.25 801
7370 아이고~ 깜짝이야! 1 깜짝 2014.04.25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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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8 리얼미티는 여론조작기관인가? 시사인 2014.04.25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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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5 '수학여행 참사' 생존자가 세월호 피해자에게 건네는 편지 1 눈물의편지 2014.04.24 1187
7364 박근혜의 창조경제!!!. 세월호 부실검사"한국선급"2013년 창조경제 대상 수상했다는구나....... 1 창조경제 2014.04.24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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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0 한국일보 워싱톤 디씨 광고 내용 file 김운혁 2014.04.24 1204
7359 이제 궁금증이 풀린다.. 왜 어린 학생들과 승객들을 놔두고 지들만 탈출 했는지. 기가 막히다.. 슬픈현실 2014.04.24 903
7358 [세월호 침몰 참사] “민간 잠수부 제외 이유가 이거?”… 민간업체 ‘언딘’ 의혹 철면피들 2014.04.24 836
7357 [인터뷰] 이종인 씨 "해양경찰청장이 다이빙벨 투입 요청" 철면피들 2014.04.24 774
7356 [세월호 참사][종합] 이종인 대표, 25일부터 실종자 수색 철면피들 2014.04.24 628
7355 아파트 드려요. 모형비행기 2014.04.24 818
7354 S 출판사로부터 출판 의뢰 거절 14 김운혁 2014.04.23 1099
7353 [Camp do right] Lesson6 The Secret Of Happiness happi 2014.04.23 762
7352 재림교회가 지난 151년동안 해결하지 못한 딜레마와 그 해결책 5 김운혁 2014.04.23 743
7351 ....... 4월 26일/ 토요일 ......한반도 긴장 최고조......전쟁가능 7 윤영순 2014.04.23 1279
7350 세월호 침몰 사고 24시간 생생 민간방송 http://www.ustream.tv/channel/facttv zum 2014.04.23 1089
7349 [세월호 침몰] 이상호, '해경 몰래 투입 의혹' 일본형 2인용 다이빙벨 사진 공개 철면피들 2014.04.23 1072
7348 Seven Reasons Why Korea Has the Worst Productivity in the OECD 1 교회청년 2014.04.23 3634
7347 구조가 늦어질 수 밖에 없는, 꼭 보세요 놀라움이, 놀라운사실 2014.04.23 889
7346 조재경씨 이거 읽으십시오! 5 유재춘 2014.04.23 881
7345 그래 종빨이다. 나 유재춘이 빨갱이다 새빨간 종빨이다 이놈들아! 2 유재춘 2014.04.23 960
7344 학부모의 절규"떠날 거예요....나 대한민국 국민 아닙니다" 1 내나라를버립니다 2014.04.23 863
7343 세월호를 생각하며 1 fallbaram 2014.04.23 826
7342 [세월호 침몰 참사] 침몰하는 배 창문에 학생들 사진 포착… “가장 끔찍한 장면” 철면피들 2014.04.22 1319
7341 민간 다이버들 "구조 아이디어 정부가 모두 묵살" 철면피들 2014.04.22 901
7340 '철면피들의 사회'...... 손석희 또 ‘중징계’ 위기…방통심의위, 이종인 인터뷰 문제 삼아 철면피들 2014.04.22 772
7339 세월호사건으로 관심받은 JTBC 9시뉴스와 몇몇 언론들 김우성 2014.04.22 1042
7338 박근혜의 유체이탈. 박근혜유체이탈 2014.04.22 1152
7337 무책임한 선장, 무책임한 여왕. 선장과여왕 2014.04.22 647
7336 --- 세월호 침몰 ...대참사는 계속 이어진다......깨닫는 그날까지..... 윤영순 2014.04.22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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