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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jk이란 분은 어떤 분일까요?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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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허는 글은 성경과 증언이 정죄하고 따라서 기본교리와 게시판 규정에도 어긋나나

그에 대해 모두 침묵함은( P목사님 외엔) 그런 글에 동의함인가?



1. 성경의 정죄



( 롬13:1~7)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 인하여 할 것이라

너희가 공세를 바치는 것도 이를 인함이라 저희가 하나님의 일군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2. 

 

증언이 정죄


CC( 교회에 보내는권면 ) 341

사단의 대리자들은 각 도시에서 하나님의 율법에 반대하는 자들의 당파

분주히 조직하고 있다. 공언(公言)하는 성도들과 공언하는 불신자들이 이런

당파에 가담하여 편들 것이다

 

6T( 교회 증언 6권 )  394, 395 

어떤 무리의 형제들이 정부법률 반대하는 것으로 해석될 많은 것들을

말하고 저술하였다. 스스로를 오해받는 입장에 두는 것은 실수이다.

위정자들이 하는 일에 대해 항상 흠을 잡는 일은 현명한 처사가 아니다.

개인이나 기관을 공격하는 것이 우리의 사업이 아니다.


우리는 권세 잡은 자들을 반대하는 입장에 있다고 사람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우리의 싸움은 공격적이어야 함에는 틀린 바 없으나 우리의

무기는 분명히 “주께서 말씀하신” 것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의 사업은 하나님의 그 큰 날에 한 백성이 설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을 갖지 않은 자들 사이에서 논쟁이나 반대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길로

우리가 접어 들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반란( 反亂 )을 일으키려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방식으로 일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모든 출판물과 말에 있어서 문맥과 상관없이 떼어 내면 법률과 질서를 반대

하는 처럼 오해될 표현들을 삭제해야 한다.


모든 것은 신중히 하여 우리가 나라와 그 법률에 불충성할 것을 격려한다는 느낌을

제공할 어떤 내용도 기록에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권세들을 무시하라는 요구를 받지 않았다.

우리가 성경의 진리를 옹호하기 때문에 반역자로 취급받을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적개심과 분란을 쓸데없이 조장하여 이 때가 속히 오도록 하지 말 것이다.


우리 형제들이 부주의하게 말하거나 저술한 내용 속에 나오는 조심성 없는 표현들을 우리의

원수들이 우리를 정죄하는 데 사용할 때가 올 것이다.


이런 말을 한 사람들만 정죄하는 데 사용될 뿐만 아니라 재림교도 전체를

잡는데 사용될 것이다.


우리를 고소하는 자들은 모일 모시에 우리의 책임 있는 모 인사가 이 정부의

행정자들에 반대하여 이러 저러한 말을 하였다고 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우리의 대적들의 논거를 위하여 수많은 말들이

기억되고 간직 것을 볼 때 소스라치게 놀랄 것이다.


많은 이들은 그들의 뜻하지 않는 대로 그들의 말이 곡해되는 것을 들으면서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꾼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조심스럽게 말해야 한다.


부주의한 표현으로 사람의 영혼을 시험할 큰 위기의 때가 오기 전에 환난의 때를 자초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권세와 세력에 대하여 직접적인 비난을 적게할 수록 미국에서나

외국에서 더 큰 일을 성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외국들도 미국의 모본을 따를 것이다.


미국이 선두에 나서고 온 세상에 흩어진 우리의 백성에게 같은 위기가 닥쳐올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찬미하고 높이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진리는 드러나야 한다

우리는 성경을 삶의 기준으로 들어 올려야 한다.



  • ?
    장백산 2014.04.30 04:13
    

    만약에

    원글님

    (kasda.com)

    안식교인이라면

    그런 글을 이곳으로

    퍼날러서 독자들로 하여금

    헷갈리게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 두분 목사님들은 안식교의 교리에

    능통할 뿐더러 글자 하나까지도

    예언의 신이란 것에

    위배된다면

    못봐주는

    정통

    골수

     

    이곳

    에서

    모르는

    분들

    제목도

    길지만서도

    헛수고를 하셨네요

    여기를 방문하시는 독자분들도

    원글님처럼 그곳에 들려서

    원만한 소식들은

    익숙히 알고

    있답니다

    원글님

     획책하는

     것인가요

    필명도

    애매

    모호하고

    말입니다.

     

     

     

     

  • ?
    능톨 2014.04.30 04:45

    여기 게시판의 특징은 장백산 님과 같은 분들이 적지 않다는 겁니다.

    그만 심판자 되시와요.

    헷갈릴 것 까지야?^^ 그런가보다 하세요. 이런 댓글 달기 이전에 글 내용에 대해 논의해보자고요. 너무 토 달지 마시고. 장백산이 짱돌산 되지 오래된 거 아시지요? 너무 자라요^^

    오타 났습니다^^ 능톨이 아니라 능통인데, 아주 잘 하신 것 같아요. 능톨합니다. 즉 능한 것 같은데, 뭔가 중요한 것이 빠진 '인간적이지 않은' 그런 것 아닌가 합니다. 뭔가 빠져보이지 않아요? 저런 식으로 믿으면 예수 안 믿겠단 사람이 나올거에요. 편집증은 아니더라도 뭔가 강력한 트라우마에 걸려든 것 말입니다.

     

    자기가 시련을 당했으면 상대를 이해해야하는데, 자기 필생의 트라우마를 준 대상, 상대를 욕하면서 닮아가는 것 같지 않습니까. 우린 다 그런 측면이 어느 정도는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거칠고 거칠고 거칠어요. 겉은 번지르르해도 세련된 맛이 있어야 인간적이지 않겠어요

  • ?
    장백산 2014.04.30 05:55

    감사합니다

    오타난 것 까지

    세세히 살펴주셔서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어느 분을 심판하는 것이라면

    이곳에 들어와서 댓글을 달고 있는

    그대나 이 필자나 조금도 다를 바가 없네요

    그렇다면

    이곳에 글들을

    퍼날르는 사람들은

    세상의 대심판자라고 해야 하나요

    <???>이곳에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다 대-심판자<???>

    정말로

    그대의

    글을

    읽고

    나니

    더 헷갈리네요

  • ?
    보는눈 2014.04.30 05:53

    권세자 들에게 굴복하라?
    히틀러,사담 후세인, 리비아의 카다피,세습하는 김일성가, 평생 대통령 하려든 박정희 , 필립핀의
    마르코스 등등 에게도 복종 하고 따랐어야 했단 말인가요?
    왜, 모세는 바로왕의 뜻을 거역 했나요?

    불의와는 싸워야 하지 않나요 ?

  • ?
    장백산 2014.04.30 06:06

    말씀에

    대한

    결론은

    간단하겠습니다

    안식교

    교리

    예언의 신

    이란 것 때문이겠네요

    주구장청

    두가지

    질머지고서

    철밥통을 지키는

    그들이 아니던가요

     

  • ?
    능톨 2014.04.30 06:06
    뭐 그렇다는 얘기지요. 그냥 넘기세요. 다만 글을 실어라마라 하지 말라 얘기지요. pjh 님 보세요. 그분 말하자면 평생에 아쉬움이 많은 일들이 있잖아요. 그는 지금 마치 게시판의 힘 많은 이 같잖아요? 이래라마라, 칼빈의 칼같은 면은 보기 그렇잖아요.

    장백산 님의 글은 종종 읽습니다. 모양도 특이해서 쉽게 읽혀요. 근데 어떻게 그렇게 만드시는지, 정성도 대단하십니다
  • ?
    장백산 2014.04.30 06:10

    치매

    예방편으로

    어느 분이 가르쳐

    주셔서 연습좀 해봅니다

    남색을 사용하는 것은 다름아닌

    독자분들의 시력을 보호해드리기 위함이지요

  • ?
    능톨 2014.04.30 07:08
    아, 그러시군요. 파란색 참 좋습니다. 색깔에 대해 그런 뜻이 있는지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고마운 마음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ㅎ
  • ?
    오타 2014.04.30 11:22
    능톨좀 고만 쓰세요.
    꼭 이렇게 까지 하셔야 함니까 ?
    당신은 실수 안 함니까 ?
  • ?
    그림치료사 2014.04.30 15:55
    장백산님의 글모양은 신기합니다.
    그런데 재미삼아 해석해보자면 대부분의 글의 모양이
    삼각형모양이나 화살표 모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무의식에 그리는 그림이 그사람의 심리상태를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그럼 장백산님이 그리는 이 삼각형은 어떤 심리 상태를 나타내는 걸까요?

    삼각형이나 화살표 모양은 남근을 나타냅니다.
    마음속에 남성성이나 정열적인 생각이 많지만
    다 배출하지 못해 그림으로 무의식중에 표현한다고 합니다.

    장백산님 말그래도 재미로 한것이니 너무 노여워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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