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05.01 22:02

솔직한 호소

조회 수 77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이 지구 역사가 6천년이란 세월이 흘러 갔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간에 대해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우리의 인생, 우리가 아무리 강건해도 기껏해야 80년이 지나면 기력이 쇄하여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 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로되...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린양의 아내" 로 부름을 받았다는 그 지고한 위치를 깨닫지 못하고 마치 "허공을 치는것처럼 싸우고" 있습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으니라". 하셨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하셨습니다. (시 14:1)


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지난 1년간 깨달은 것은 성경은 말 그대로 특별 계시이며 경건의 비밀이 들어 있는 책이며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성령의 비를 내려 주실때에만이 그 내용을 깨달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잡지, 드라마, 소설, 영화, 게임, 스포츠 등등,,,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고 경건의 연습을 방해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고자 하시는 하늘의 영원하고, 고귀한 보화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우리를


차단시켜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게 하려는 마귀의 속임수 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이 말세에 여러분 각자의 가치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통하여 바라보시고 용기를 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결코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 연구를 시작하십시요. 


이세상은 혼란속에서 방황 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는 소경된 인도자가 많습니다. 


"우리도 소경인가?"라고 바리새인들이 묻자 " 너희가 소경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오히려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생각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제 앞으로 다가오는 시련과 핍박과 환란은 "개국 이래도 없던" 환란이 될것입니다.


저는 주님의 은혜로 날마다 성경의 빛가운데서 더 풍성히 경건의 비밀을 깨닫는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비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확신가운데 들어가 있으며 날마다 그 확신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부디 성경에 기초한 신앙을 회복하시므로 진리의 반석위에 자신들을 세우시고 다가오는 짐승의 환란에서 준비될 수 있도록 날마다 자신들을 드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누룩 없는 떡'은 모든 인간적인 성경해석을 배제한 "오직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의 떡"을 먹는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을 능히 놀라운 진리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뢰하시는 가운데 성경을 펴고 연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땅에서 우리는 "두려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신중히 보내야 합니다.


다니엘 8장,9장, 12장, 계시록, 그리고 예수님의 생애, 베드로 전후서등을 신중히 연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양이 너무 많다고 생각 하지 마십시요.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부분들에 관심을 갖고 깨닫게 하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자다가 깰 때가 되었습니다. 


"내양은 나를 알고 내 음성을 듣나니..." 하나님의 참된 남은 백성들은 성경속에서 말씀 하시는 바를 깨닫고 그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사람들 입니다. 


여러분 각자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셨습니다. 







  • ?
    장백산 2014.05.02 05:00

    운혁님

    간절합니다

    허나

    그러한

    호소는

    수많은

    안식교

    목사들

    입을

    통해서

    너무나도

    많이 들어왔기

    이제는

    별로네요

    대부분

    솔직하게

    말한다고

    주장들은

    뻔지름

    하게

    하는데

    그들이

    주장한

    내용에

    관해서

    성경으로

    증거를

    부탁하면

    아무도

    근거들을

    내놓질

    못한다는

    바로

    그런것

    운혁님도

    예외는 아닌 것같습니다.

    아니

    그렇습니까

    운혁님

     

  • ?
    장백돼지 2014.05.02 12:14
    이보쇼 글좀 옆으로 길게 쓰쇼 밑으로 공간만 차지하지 말고.....하여간 미운짓만 골라한다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9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3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2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32
7475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에 대한 대비 5 김운혁 2014.05.02 716
7474 그건 남의 일이었잖아 시사인 2014.05.02 637
7473 모국교산 ..피아들과 법치를 외치는 무리들 시사인 2014.05.02 827
7472 내가 믿는 신은 세월호의 희생자들과 함께 수장되었다--어느 목사의 고백 김원일 2014.05.02 869
7471 차라리 눈이라도 감지 쳐다보기는.... 시사인 2014.05.02 738
7470 희망사항 . . {김원일 교수님께:) 2 희망사항 2014.05.02 1343
7469 적은 누구인가. 1 김원일 2014.05.02 716
7468 애국자 님의 댓글 하나 삭제한 이유 2 김원일 2014.05.02 944
7467 예수 따라하기와 예수 따라가기 fallbaram 2014.05.02 714
7466 김용옥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17 자랑스런국민 2014.05.02 921
7465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 1 사랑 2014.05.02 846
» 솔직한 호소 2 김운혁 2014.05.01 771
7463 죄책감에 집단 우울증 시사인 2014.05.01 744
7462 이종인 다이빙벨 자진철수, 아들 추정글 "목숨위협…다이버 안전때문에" 5 카르텔 2014.05.01 885
7461 LA boy님 참으로 대책없는 분이시군요 시사인 2014.05.01 654
7460 admin님 2 LA boy 2014.05.01 770
7459 시사인과 다이빙 벨 3 LA boy 2014.05.01 828
7458 LA boy 님의 글 삭제 이유 admin 2014.05.01 826
7457 MB정부 해운법 규제 줄줄이 완화..화 키웠다 ............... MB를 체포할까? 기독교 모독죄로 견공 2014.05.01 864
7456 참으로 끈질긴 집단 시사인 2014.05.01 676
7455 해피아와 핵피아 시사인 2014.05.01 869
7454 그럼에도 하루가 갑니다.(세월호 희생부모입니다.) 우리는 2014.05.01 612
7453 주도면밀한 구원파 유병언 7 왈수 2014.05.01 1076
7452 시사인과 주진우기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런 것 때문 1 시사인 2014.05.01 743
7451 인천-제주 여객선 국가가 운영하라! 12 왈수 2014.05.01 915
7450 [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3 죽음 2014.05.01 934
7449 [세월호 참사]갑자기 빠진 '다이빙벨' 이종인 "분란 걱정돼 철수" 죽음 2014.05.01 907
7448 인생무상 1 빨대 2014.04.30 741
7447 ........ 1 길어요 2014.04.30 674
7446 얘들이 엄마보러 올라가자 깊은슬픔 2014.04.30 662
7445 (동영상) 세월호 참사 : 해경 생방송 도중 특전사 예비군 폭탄발언 ......... 이게 정말 사실입니까? 해수부 장관이? 2 포커스 2014.04.30 1156
7444 박근혜 할머니 위로, "연출 아니다" 주장에도 논란 확산 귀농 2014.04.30 755
7443 대통령의 사과 ‘진정성 논란’… 불신 키웠다 귀농 2014.04.30 897
7442 두 얼굴의 여자 어디 닮은데 없소? 4 시사인 2014.04.30 1011
7441 살다살다 별일을 다 보겠네. 할머니 2014.04.30 863
7440 다이빙벨이ㅣ 엉터리라고 하던 사람들 다들 어디갔지? 시사인 2014.04.30 969
7439 다니엘 12장에 나오는 1290일과 1335일에 대해서 5 file 김운혁 2014.04.30 978
7438 구원을 버려라.... 운혁아. 4 친구 2014.04.30 647
7437 kasda.com에 조jk 님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pjh 님과는 다른 점도 있지만, 여러 모로 비슷합니다. <정부 허는 글은 성경과 증언이 정죄하고 따라서 기본교리와 게시판 규정에도 어긋나나 모두 침묵들 하시니( P목사님 외엔) 그 글에 동의함인가?> 10 kasda.com 2014.04.30 843
7436 세월호 문제는 구원파에서 시작... 2 왈수 2014.04.30 1051
7435 종말론이 뉘집 강아지 이름이냐? 3 석국인 2014.04.30 854
7434 이종인, 다이빙벨 수거 "해경과 언딘, 작업 위치 속였다... 5 shallow 2014.04.29 853
7433 [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3 shallow 2014.04.29 865
7432 난 살아가면서-하만수님에게- 2 김균 2014.04.29 956
7431 세월호 참사... 대한민국에 남겨진 숙제는? 외국의 재난 대응 방 . . . 요한 2014.04.29 843
7430 밥그릇싸움 시사인 2014.04.29 724
7429 셋째천사 기별을 거절할것임 2 김운혁 2014.04.29 739
7428 kasda.com에 올라온 <정말 밥 먹고 그렇게도 할 일이 없으십니까? 정말 인생 불쌍히 사십니다.... [1] new>라는 글 4 kasda.com 2014.04.29 920
7427 꼭 들어가서 보세요. 거짓의 첨단입니다. 3 가짓의아비 2014.04.29 949
7426 외국 언론에 비친 세월호 침몰… 선장 탈출에 충격, 무능력한 정부 조롱 기가막혀 2014.04.29 753
7425 손석희 `언딘` 정조준?··의도적 구조 지연 의혹 `일파만파` 기가막혀 2014.04.29 895
7424 '언딘(UNDINE)'이 시신을 고의적으로 유기할 수도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데..... ."한시가 급한데…" '언딘 논란' 초래한 대책본부의 '입' 기가막혀 2014.04.29 799
7423 김장로님 당신 소위가 옳으려면... 1 하만수 2014.04.29 917
7422 “너희의 소위가 좋지 못하도다”(느5:9) 김균 2014.04.28 886
7421 사고 2주째 1.5세 2014.04.28 810
7420 젯밥에 관심 있는 분들-3-그들 중에 아무도 깨어 있은 자는 없었다 2 김균 2014.04.28 928
7419 청와대 자유게시판에서 시사인 2014.04.28 738
7418 김원일, 너는 시체 앞에 놓고 이념 논쟁 하지 마라! 그 입 닥쳐라! 제발! 3 시체팔이 2014.04.28 1220
7417 학생증 쥐고 간 아이들을 위한 조사: 조연희 김원일 2014.04.28 2036
7416 민간잠수사 “언딘에서 시신 수습하지 말아달라” 주장 comeandSee 2014.04.28 836
7415 “진심으로 대통령 하야를 원한다”… ‘이런 대통령 필요 없다’ 원작자 박성미씨 靑 게시판 다시 게재 comeandSee 2014.04.28 1314
7414 "대통령 자리 위태로운 줄 알아야 국민과 생명이 소중한 줄 알겠죠" ... [인터뷰] 청와대 게시판 '박근혜 대통령 비판 글' 원작자 박성미씨 comeandSee 2014.04.28 883
7413 청와대 홈피 마비시킨 글, 뭐길래? ['진심으로 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 전문] 접속자 폭주로 난감한 청와대 … 글쓴이는 영화감독 박성미 씨 comeandSee 2014.04.28 779
7412 프랜시스 켈시와 이장덕. 2 thalidomide 2014.04.28 1343
7411 사고 후 15분, 마지막 남긴 동영상..구조 시간 충분했다... 2 김우성 2014.04.28 788
7410 "안녕"...추모곡 1 추모 2014.04.28 782
7409 청와대 홈피에 올려진 글(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2 청와대홈피 2014.04.28 733
7408 구원파 사이트. 우리 나 거기 나 2014.04.28 769
7407 운혁아 40 친구 2014.04.27 923
7406 실종 학생 아버지의 jtbc 인터뷰....너무 아프다. 2 실종자 2014.04.27 918
Board Pagination Prev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