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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12:26

주님 속히 오십니다.

조회 수 852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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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지난 4월 28일 저녁 밤에 다니엘 12장의 비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세한것은 이제 차차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 문제를 깨닫기 위해서는 제가 이미 전해 드린 빛 다니엘 9장과 에스라 7장을 연구하시고 이해하시고 받아 들이게 될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조심스런 마음으로, 유심히 성경을 살피고 진심으로 진리를 알고자 하는 자들은 아무도 버림을 당하지 않고 진리로 이끌림을 받게 될것입니다.  인간 대리자들을 신뢰하는 대신 성경과 성령의 은혜를 신뢰하십시요. 


나중에 뒤늦게 여러분을 잘못 가르쳐 온 지도자들을 원망해 봤자 소용 없습니다. 세월호에서 배웁시다.


영생에 관한 문제를 여러분이 직접 확인하지 않고 어떻게 교회 지도자들에게 맡기시겠습니까?


세상에 대한 사랑을 접고 감추인 보화를 찾는것처럼 여러분의 모든 정력을 성경 연구에 쏟으십시요.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일이 2026년도에 있게 될것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주님을 위해서 일할 시간이 짧습니다. 준비 합시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깨닫고 진리의 편에서게 될것입니다.


이세상은 경고를 받아야 합니다. 시간은 짧습니다. 


지금은 늦은비 성령이 내리는 시기 입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펴 보십시요. 


재림 성도 여러분!! 


진리를 위해 솔직하고 분명한 목소리를 높이십시요. 인간의 영광을 진토에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십시요. 




  • ?
    친구 2014.05.04 14:54
    결국 너도 이렇게 되는구나... 안타깝다.
  • ?
    차라리시한부종말론 2014.05.04 19:24
    그렇군. 결국 시한부 종말론으로 빠지는군.
    차라리 아빕월 15일
    아무런 임팩트 없는 이야기 보단
    케케묵었지만 시한부종말론이 좀 더 솔깃한 이야기이긴 하지.
    드디어 꼬리를 드러내시는군.
  • ?
    김운혁 2014.05.04 22:49
    저를 믿지 않으셔도 성경 연구를 위한 열심과 노력은 여러분의 생애에서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재림 운동 당시에 "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주장하면서 재림 운동에 참여 하기를 거절했던 사람들에 대해

    화잇 여사는 "그들은 사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라들이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에 대해 비방하는 말들과 조롱하는 말들을 하시는것은 제가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성경의 예언을 연구하고 탐구하는 전적인 개혁의 바람이 여러분의 생애 가운데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첫째, 다니엘 9장과 에스라 7장을 직접 연구하고 검증 하십시요.

    둘째, 다니엘 8장 14절에 왜 "날" 이란 표현 대신에 " 저녁과 아침" 이란 표현을 사용했을지를 생각해 보십시요.

    셋째,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때 성전을 몇번 정결케 하셨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요.

    주님 속히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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