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여러분, 이제는 피를 흘릴 각오를 하십시오!

by 유재춘 posted May 04, 2014 Likes 0 Replies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암말도 않고 가만이 있었다고?
병신같이 가만히 있다가 난데 없이 불쑥 나타났다고?

 

 

열불 납니다 정말....
한마디하고 갑니다.


고한실이란 사람을 아십니까?
이양반 거짓말쟁이라는 사실 아시지요?
천하에 뻥쟁이!
이 양반 모르세요? 말해주세요.
그렇다면 보충설명 하겠습니다.

저도 당시 이일과 관련하여 사적인 시간과 노력과 경비를 쪼개 수고하시던 분을 도와

수십장에 달하는 자료들을 영어로 번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여 각각 내용을

달리 작성해 한미일등 각국 정부부처 대학들 고문서 기록보관소 등 수많은 관련기관으로, 미일

국방부 합참 육해공군 등에 메일 이메일 자료봉투 등을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고한실 사기꾼이란 진실을 움직일 수 없는 증거들 말입니다.

확증된 증거자료를 두눈으로 확인한 교회 당국 교회 지도층이라는 자들이 진실에

어떻게 반응했지요?

거짓을 버리고 진실을 택했지요?

잘못을 시인했지요?

회개하고 공개적으로 대백성사과를 했지요?  


열불나요. 정말이지...

작금 박그네 정부의 문제도 심각하지만 

정작 안식교 지도층이 썩어버린 정도는  

회복 불가능 단계에 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 계신가요?

 

 

 

100억? 새힘?

 

나쁜 인간들!

 

--

 

주둥이로 진리 진리를 외치는 인간들이....
진리는 커녕 거짓과 손잡고 사기와 결탁하고 

사기꾼과 단상에 함께 백성앞에 나타나 

백성을 우롱하다니!

아직도 그러고 있다고?
저 인간들이 악마가 아니면 누구가 악마?

 

저 자가 진리를 가진 교단의 보물같은 목사라고?

저런 자를 내가 뭘 어떻게 불렀다고?

치 떨리는 놈 같으니라고!!!!!!!!!!!!!!!!!!!!!!!!!!

 

백성 여러분, 맨날 이게 뭡니까?

거짓을 봐두 그만..... 사기를 봐두 그만....

 

이곳을 몇번이고 떠날 결심을 했던 것은 저런 저질의 안식교에 대한 환멸도 환멸이지만 목숨을

걸고 거짓을 찾아내 지적해줘도 그만......... 저래도 흥야흥야.....도대체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야?

 

거짓을 인정하지 않는 집단이 조은 말에 반응한다고요?

아직 희망이 있는 집단은 거짓을 거짓으로 시인하는 집단입니다.

 

 

- 아니 이건  거짓 지적을 외면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와같은 지적에 눈섭하나 까딱않고 오히려 사기행각에 더 열을 올리고 있다는 말 아니냐? -

 

사기꾼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법을 아십니까?

사기꾼은 자기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시인하지 않습니다.

저 목사들 시인했지요?

 

꿈 깨시기 바랍니다.

저 자들이 좋게 말할때 반응할 것이다를 기대하는 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백성 여러분, 이제는 피를 흘릴 각오를 하십시오!

이 집단에는 그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

 


하나 물어보지요.
님께서는 이 악마들을  직접 두눈으로 보고도 왜 침묵하고 있는 겁니까?

님 무슨 낯으로 이런 글을 쓰는 겁니까?
님 목사라했지요?


암말도 않고 가만이 있었다고요?
이봐요! 정말 빙시들 같이 침묵하고 있었다고요?
어디에서요?
교회에서요? 사회에서요? 국가에서요?
열불나요 정말!

--

무슨 낯으로 저런 말을 버젓이?
그것도 공개적으로?
열불난다 정말이지....

--

수많은 사람들이 님같이 병시처럼 불의를 보고 외면하지 않았다는 사실 이자리를 빌어 상기 시켜드립니다.


수도 없는 사람들이 교회 직장 사회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다는 사실 님에게 상기시켜 드립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죽어나갔다는 사실 님에게 상기시켜드립니다.

그래도 그 대상은 꿈쩍하지 않았다는 사실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님에게 상기시켜드리고 갑니다.

 

--

 

user ID 왈

 

온갖 비리와 
비 정상적인 운영,

그리고, 지연, 혈연, 학연,
여기에 더욱 결속력이 강한  종교연까지
똘똘   뭉쳐져  만들어진  우리사회,
그게어찌
어제, 오늘의 얘기가 되겠는가?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과 야합하고,
유명인들과의 인맥을 통해서
자기가문을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 한  유병헌,

이 자가,
일주일 전에,
아니  한달전에  등장했던 인물인가?

이 사람과 관련된
정 관계 인물들이  수 십년동안  이 자와  결탁하고   
비호해주며  키워 온  독 버섯같은  회사들
그리고,  그의 조직들, 세력들,
그 중엔  구원파라는  거룩한(?) 신앙 집단이 있었다.

물론, 
오늘 날   불거진  한국의  불행들이
이  집단  한 사건  때문만은  아니지만, 
  


문제는,

그렇게  잘난  철학자,  교수들, 정치가들,
이 누리의  논객들,
그 예리한 두뇌와   능숙한  문장력과,
그  잘난   입들  가지고,

지금껏
지금까지,
이 사회
이 나라의  부폐의 고리하나  
찿아내지  못하고  
발견하지도  못하고
해결하지도 못하고
병신같이 가만히 있다가,

사건이 터진 뒤에야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욱박지르고  비난일색
대통령 하야하라고 ?

당신들은   그  지식과 능력가지고

뭘  하고 있었는데?
당신은  진정  아무런  책임도 없다는건가?

이건 
모조리,
권력의  우두머리인  
대통령만 책임이 있다는건가?
대통령 된지  몇 년됐는데?

내가 못나서 
내가 야망이 약해서,
내가 게을러서.,
내가 뜻이 없었기에,
내 능력을  내가 알기에,

내가 그런 위치에  있지 못해서,

제대로된 나라를  세우지 못한  책임,

우리 모두,
관객들 속에서,
무대에 올라간  배우에게,  
야유하고, 돌 던지고,  비난  저주하는  
그런  장면들입니다. 
이에 맞 장구치고 괴성을 지르며  
킥킥거리는 군중들 속에
우리들이  끼어있는겁니다.

좀 더 나은 사회,
제대로 굴러가는  나라를  만드는 일을
좀 더 배운  분들,
머리가 좋으신 분 들,
비젼과 용기가 있는  분들
더  큰  눈을  갖고 계신 분들

돈에 눈이 멀지말고,

이런 분들이
자기 책임을  통감하고
나설 때 입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