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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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83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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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18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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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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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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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해경 유착의혹 전면 수사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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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던 | 2014.05.04 | 789 |
8244 |
오바마와 벙어리 한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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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기자 | 2014.05.04 | 1011 |
8243 |
안산교회 학생 4명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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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 | 2014.05.04 | 1191 |
8242 |
세월호의 참상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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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ID | 2014.05.04 | 843 |
8241 |
중고생들 청계광장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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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 생각 | 2014.05.04 | 786 |
8240 |
카톡 본사 압수수색 학생들이 보냈을 미처 전송되지 못한 진실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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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 2014.05.04 | 1243 |
8239 |
주님 속히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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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5.04 | 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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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책임질거냐? 아님 내가 책임 질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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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04 | 1200 |
8237 |
어느 정신 빠진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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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04 | 754 |
8236 |
백성여러분, 이제는 피를 흘릴 각오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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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05.04 | 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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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ID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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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 2014.05.04 | 813 |
8234 |
CNN, 세월호 공포의 마지막 순간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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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 2014.05.04 |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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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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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5.04 | 902 |
8232 |
이러니 한 마디하고 밤중에 사라질 줄 몰라서 겁나다고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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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04 |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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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람과 봄바람으로 이름을 바꾼 누리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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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5.05 | 930 |
8230 |
평범한 아내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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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내 | 2014.05.05 | 749 |
8229 |
엄마들의 침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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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행진 | 2014.05.05 | 737 |
8228 |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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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한사람 | 2014.05.05 | 841 |
8227 |
팽목항에 다녀왔습니다. 김하은 동화작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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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소녀 | 2014.05.05 | 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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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1분' 사진 8장..아이들이 보낸 '세 번째 편지' ................. 아직도 이 시간까지 살아있었구나! Jtbc 뉴스입니다. 꼭 보세요. 어른들 말 잘 듣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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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 2014.05.05 | 1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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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씨에게. 늘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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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 2014.05.05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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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에서는- 유저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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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05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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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2030년도에 오시는 이유- 단 12장 예언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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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5.05 | 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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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사가 예배 기도 시간에 읽은 세월호 아이들 부모를 위한 추모시--아직 우리가 더 울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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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5.05 |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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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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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05 | 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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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호소(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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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5.05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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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아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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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4.05.05 |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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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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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05 |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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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eliver Us From Evi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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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 2014.05.06 | 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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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X는 거룩한 행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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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06 | 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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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타령 하는 '얼치기들'이 읽어볼만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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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2014.05.06 | 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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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이름속에 들어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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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5.06 | 902 |
8213 |
카스다에서 가져온 글 "KWS님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나라를 북한에 넘겨주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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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사람 | 2014.05.06 | 947 |
8212 |
개꼬리 삼년 굴뚝에 넣으면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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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06 |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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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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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06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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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는 '맘몬'에 굴복한 정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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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대책 | 2014.05.06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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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00가 자꾸 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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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06 |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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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교회로 이전하는 미주 협회 운영위원 목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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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교회가 좋은가? | 2014.05.06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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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하나 잘못 다스리면- 김균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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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 2014.05.06 | 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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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가 전하는 '침몰 7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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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06 | 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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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보름날에 돌아 오신다. (잠 7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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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5.06 | 931 |
8204 |
조선일보 반대 운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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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선 | 2014.05.07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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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운혁님 질문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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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안식 | 2014.05.07 | 734 |
8202 |
청와대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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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 2014.05.07 | 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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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사람 진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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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07 | 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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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칼레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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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07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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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13) 1월 23일부터 현재까지 깨달은 진리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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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5.08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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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선일보의 친일 곡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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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선 | 2014.05.08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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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심란해서 장자에게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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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5.08 | 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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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도 반드시 제사를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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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4.05.08 |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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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30만명같은 300명 목숨..기자가 두 번 죽여" ----- 나는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실언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인간이기를 포기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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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니위버 | 2014.05.08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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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뉴욕타임즈 전면광고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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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 2014.05.08 | 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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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정치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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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 2014.05.08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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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젊은 기자들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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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기자 | 2014.05.08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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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유/병/언 죽XX 활동에 나서겠습니다. (접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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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5.08 | 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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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 113회 : 2014년 5월 10일(토)] 『2020 미래교육보고서』- '<유엔미래보고서> 박영숙이 말하는 미래교육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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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4.05.09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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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짜리 좀팽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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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 2014.05.09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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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라는 분의 댓글을 보십시오. 이분이 어떤 분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무서운 사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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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 2014.05.09 |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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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강남좌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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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좌파 | 2014.05.09 | 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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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어서 근본 대책 님의 허락 없이 다시 한 번--어떤 유럽 은퇴 연합회장의 말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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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5.09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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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히 박근혜가 물러나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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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좌파 | 2014.05.09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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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가슴에 대못 박은 KBS수신료 날치기 상정 [이 완기 칼럼] 공영방송 KBS의 존재이유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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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andSee | 2014.05.09 |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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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죽으라고 ? 난 못해 ! 내가 그리 호구로 뵈더냐? 난.. 물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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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 2014.05.09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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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운동과 "그날과 그때"에 대해서, 단 12장 도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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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5.09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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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고] 정택철교수(전 삼육보건대학장) 모친(고 이기향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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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 2014.05.10 |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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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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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 2014.05.10 | 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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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장지에 싼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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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10 | 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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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나 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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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05.10 | 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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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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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4.05.10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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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범(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믿어야겠지)-유재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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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10 | 1132 |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기회가 닿는대로 최선을 다해 충분히 여러분에게 경고를 보내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구체적으로 분명한 음성으로 경고를 보내 드릴 것입니다.
나태한 정신과, 교만한 마음으로 성경을 펴서 확인해 보기를 거절하고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으로 마음이 둔하여 지지 않도록 조심 하십시요.
여러분!! 성경은 우리에게 " 원시치 못하는 사람에 대해" 경고 합니다.
가까운데 당장 닥친 여러 세속적인 일에 너무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고
우리는 이세상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로" 산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오직 재림에 소망을 두시고 열렬하고 순결한 주님께 대한 사랑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눈믈을 흘리며 죄인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추신) 저의 회원권을 박탈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민초 관리자님과 여기 드나드는 모든 네티즌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