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k(조재경)이란 분, 지난 번에 보니까 전직 목사라고 하는데, 정말 목사였었습니까? 지금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연구대상인 것만은 틀림없을 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카스다에 가면 이분은 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하여 불만이 많아요. 뭔가 이상하잖아요?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썩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어떤 때는 시원시원했던 것 같은데, 왜 이 사람은 노무현을 이리도 미워할까요?
이분 글에 댓글 다는 사람도 없어요. 게시판에서 네티즌들이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도 줄기차게 올려요. 아주 이상해요. 정신이 온전한 사람입니까?
좀 압시다. 이 분 뭐하던 분이었습니까? 목사였다면 어디서 목사였습니까? 도대체 왜 이러지요? 올린 내용도 무식하기 그지없습니다. 팩트도 안 맞고. 참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민국을 넘겨주려 했으면, 간첩이었다는 건가?
노무현 대통령 같은 분들은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넘겨주려 하였습니다
노전대통령 당시 치적
▲ 당시 청와대 비서진,각료들은 다 주사파(主思派; 김일성 주체사상파 약자) 출신들이요
▲ 노대통령 자신부터가 지리산 빨치산이었던 노판석( 盧判錫 )씨의 조카요
▲ 국군 장성들을 다 북에 보내 빨갱이 교육 받게 하고
▲ 간첩은 10여년간 단 하나도 잡지 않고
▲ 미전향 장기수들은 다 북에 보내나, 국군 포로들은 하나도 데려오지 않고
▲ 청와대 1급 이상 비밀 자료들을 다 북한에 넘기고
▲ 인민들에겐 하나도 안 돌아가 300만이나 굶어죽는 대신 간부들 배 불리며 원자탄 제조에 도움된 돈을 수억 달러나 북에 보내고(공개적 송금 외에 매달 비공개로 수백만불씩의 달러 싫은 차가 판문점으로 갔다.)
▲ 탈북자들이 주중 한국 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하면 거절하여 북에 잡혀가 죽게 하고
▲ 배 타고 남한으로 탈출한 일가족 10여명을 다 북에 돌려 보내 사형 당하게 만들고
▲ 군대 업무에 숙달될 2년반 정도의 군복무 기간을 단축시켜 숙달되기 전에 제대하게 만들어 군 전력을 약화시키고
▲ 노대통령 자신이 군대 생활은 인생의 낭비라는 발언을 하여 군 사기를 저하시키고
▲ 경찰력과 군전력을 약회시켜 민간이 경찰이나 군을 두들겨 패고 돌을 던져도 저항하지 못하게 만들어 법질서를 없애 버렸고
▲ 그런 결과들이 대한민국은 법이 없는 나라로 만증고
▲ 간음자를 심지어 유년 강간자들까지 처벌 않고 버젓이 대로를 활보하게 만들어 온 나라에 음풍(淫風)이 휩쓸어 강간범이 넘치게 만들고 각종 간음 사건이 숨 돌릴 틈도 없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기타 도덕 표준을 해이하게 만들어 각종 범죄가 판을 쳐서 나라가 망할 지경이고
▲ 전시 작전 통제권을 2012년 만기로 하여 그 때 북한이 남침 할 기회를 만들어 주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망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돌보신 기적이다
이것이 노전대통령은 치적입니다. 그런 분을 두둔하다니요. 좋은 판단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소름끼치는 노무현 妄言錄(망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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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0월2일, 방북 중 평양 만수대의사당 방명록에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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