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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발표는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교직과정에서 교사지망생들을 교육하고 있는 명지원 교수입니다. 그가 이번 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을 위해 들고나온 것은 그의 전공 영역인 '교육'입니다. 그것도 미래교육입니다. 그가 들고 나온 책을 보십시오.『2020 미래교육보고서』. 부제는 '<유엔미래보고서> 박영숙이 말하는 미래교육혁명!'(2010, 경향미디어)입니다.


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서 이번 학기 사회복지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데, 교육과 관련 미래비전과 미래의 모습을 펼쳐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박영숙이라고 하는 미래학자를 골랐는데, 그가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미래 관련 책을 골라 쓰던 그녀가 이번엔 교육에 대한 책을 쓴 겁니다. 그는 18개의 미래학 관련 국제 기구와 단체의 한국 대표를 맡으면서 미래를 연구하는 분이라는군요. 


명지원 교수는 이 책을 통해 통일과 북한을 이야기하는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이 미래의 모습 속에서 오늘의 삶을 만들어 나가는 지혜로운 '시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합니다. 평화를 이야기하는 시민이야말로 교육받은 자의 진정한 모습이라는 인식에서 말이지요. 

그는 묻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백성인가? 우리는 역사를 주도하는 집단인가, 역사에 휘둘리는 집단인가? 우리 학교의 미래는? 우리 교회의 미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그리고 과학, 이 면면에 흐르는 물리학의 패러다임을 술술 우리에게 풀어내는 명지원 교수의 '미래교육보고서'를 들어보세요. 그가 하려고 하는 말은 이것이라고 하네요. Let the school be the school!  Let the church be the church!




()평화교류협의회는 매 주 토요일에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모임을 갖습니다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와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이 실천은 우리가 실현해야하는 민족의 책무이기도합니다.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주인으로서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정신입니다재림성도 여러분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자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 합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과 뜻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같이 힘 있는 역사가 될 것입니다.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적극 참여와 기도합시다!



[평화의 연찬 제113회 : 2014년 5월 10()] 오후 4:00-6:00


주 제 『2020 미래교육보고서』-  '<유엔미래보고서> 박영숙이 말하는 미래교육혁명!

강 사 : 명지원(삼육대학교 교양학부 교직과정 교수)

- 일 시: 2014년 5월 10일(토) 오후 4:00-~6:00 

장 소 삼육대학교 에스라관 405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815)

(도서관을 정면에서 바라보고 왼쪽 건물)

대 상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주 최 평화교육연구소평화예배소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 홈페이지www.cpckorea.org

- 카페: cafe.naver.com/cpckorea

초 청 ()평화교류협의회 회원 일동

             명지원 교수: 010-6327-3935, jwmyung@syu.ac.kr 

오시는 방법:

버스 (1) 청량리에서 202번 버스 타고 삼육대학교 앞 하차

       (2) 먹골역에서 202번 버스 타고 삼육대학교 앞 하차

       (3) 석계역에서 1155번 버스 타고 삼육대학교 앞 하차

전철 6호선 화랑대역 하자, 202번 또는 1155번 버스를 타고 삼육대학교 앞 하차




+ㅡ명지원 교수가 추천하는 책: 최윤식(2013).『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 지속가능한 한국 교회를 위한 최초의 미래학 보고서






2020 미래 교육 보고서


『2020 미래교육보고서』- '<유엔미래보고서> 박영숙이 말하는 미래교육혁명!

(2010, 경향미디어)



작가의 한 마디: "하지만 우리는 미래사회가 충분히 예상될만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 미래 예측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라고 봐야한다.

변화는 이제 자연스러운 물결이다. 다군다나 나쁜 방향으로 움직이는

변화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조차,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목차

머리글 _ 2020년, 미래교육의 변화를 예측해야 경쟁력 있는 미래인재로 키울 수 있다 

1장 미래사회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가장 먼저다 
01 문자시대는 지고 오랄(말) 시대가 뜬다 
02 새로운 언론의 시대가 도래한다 
03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인터넷으로 통한다 
04 세컨드라이프닷컴과 같은 가상현실국가에 주목하라 
05 두뇌 연구는 미래의 3대 최대 산업 중 하나다 
06 테프_사이버나우 시대가 열린다 
07 첨단과학기술 사회에도 창의력이 필수적이다 
08 2020년, 본격적인 정보산업 사회가 시작된다 
09 가족구조에 대한 사회적 개념이 달라진다 
10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미래교육의 대응 방안 
11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개념 확립이 먼저 필요하다 

2장 미래의 분야별 트렌드를 주시하라
01 미래의 일자리로 사회적 기업이 대두된다 
02 기후산업이 최대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03 스마트 오피스가 사무실의 새로운 형태가 될 것이다 
04 둥근 집, 둥근 마음이 사회통합의 열쇠다 
05 세계미래회의가 예측한 미래트렌드 20 
06 세계미래회의가 발표한 2010년 이후의 10가지 트렌드 
07 미래를 예측한 분야별 107개 트렌드 
08 인류의 삶을 바꾸는 미래 예측 타임라인 

3장 2020년, 미래교육혁명이 시작된다
01 온라인의 세계가 교육혁신을 주도한다 
02 미래교육의 최대 과제는 사회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다 
03 ‘미래사회 변화’ 과목은 교육과정으로 필요하다 
04 미래교육 변화의 중추에는 교육컨텐츠 창조자들이 있다 
05 학교 커뮤니티는 네트워크의 장으로 탈바꿈된다 
06 진정한 개인별 맞춤형식의 교육이 시작된다 
07 지역사회는 엄청난 정보와 경험의 오아시스다 

4장 첨단기술이 미래교육의 변화를 주도한다
01 어디에서든 원격으로 교육 받는 시대가 왔다 
02 사이버 공간이 학교 교육의 대표주자가 된다 
03 인터넷2 애플리케이션이 확대된다 
04 웹 17.0의 사회가 온다 
05 위키피디아의 부상은 글로벌 브레인 역할을 하게 된다 

5장 교육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한다
01 미래교육은 가르침에서 배움 중심으로 크게 전환된다 
02 인터넷의 공개교육 자료는 무료로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03 일반인과 전문가 사이의 간격이 더 넓어진다 
04 교실은 더 이상 배움의 기본적인 접점이 아니다 
05 사람들은 왜 배우려 하는가? 
06 미래의 교육은 벌써 시작되고 있다 

6장 미래교육의 메가트렌드는 집단지성과 적시학습이다
01 나보다 더 똑똑한 우리가 만드는 집단지성으로 준비한다 
02 적시지식과 적시학습의 시대가 온다 
03 국가집단지성 프로그램이 모든 학습을 대체한다 
04 집단지성은 미래의 국가 신성장동력이다 
05 집단지성 방식의 BUP를 구축해야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 

7장 미래를 예측해 한 발 앞서 대응 방안을 모색하라
01 미국 정부의 인재육성정책_STEM 프로그램을 강화하라 
02 미국의 ‘미래교육 2021’ 프로젝트를 주목하라 
03 미래교육의 혁명적 변화에 따른 가능성은 모두 열어두자 
04 첨단과학의 발전 속도는 상상 그 이상이다 
05 미래사회의 개발 원동력은 컴퓨터기술에 달려 있다 
06 초디지털 시대의 비디지털 공간은 교과과정의 핵심 중 하나다 
07 미래교육에 대한 예측과 대응 방안 
08 미래사회가 시작됨에 따른 우리 교육의 변화 





PARK,YOUNG-SOOK,朴英淑미래연구 싱크탱크인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29년 동안 주한 영국·호주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세계미래회의 등 약 20여 개 미래 관련 국제기구의 한국 대표 및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대표를 맡고 있다.

경북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과정을 성균관대학교에서는 사회복지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26년 동안 주한 영국대사관을 거쳐 호주대사관의 공보관으로 활발한 정치외교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주한 호주대사관의 수석보좌관으로 재직하며 (사)유엔미래포럼 등 20여 개 미래 관련 국제기구의 한국 대표를 겸하고 있다. 미래 한국 저출산을 예측, 16년 전부터 한국수양부모협회, 다문화싱글맘협회를 운영 중이다. 연세대학교 주거환경학과 미래예측 강사, 대구사이버대학교 미래예측전문가과정 담당교수, 서울대 · 연세대 · 고려대 · 서강대 · 한양대학교를 비롯하여 교육과학부 · 기획재정부 · 지식경제부 등의 정부 각 부처와 KBS · EBS 방송사, 국내외 기업 등에서 미래예측 특강을 하고 있다.


미국인 남편과 독일인 시어머니, 노르웨이인 시아버지와 함께 살고 주한 영국 및 호주 대사관의 공보실에서 근무하면서 나라의 크기와 그들의‘통’에 대한 생각이 형성됐다고 말하는 그녀는 최근 세계미래회의(WFS)가 (2010년 1월)2010 ~ 2025 미래예측 트렌드를 발표 했다. 그녀는 그 발표문에서 총 20가지의 예측을 내 놓았는데 그 내용에는 유전자 기술이 마치 미국과 소련의 우주경쟁처럼 발달할 것과 물이 석유의 대체자원이 될것, 발명의 자동화, 전기자동차의 전면적 상용화, 나노테크놀로지에 의한 보석가격 하락 등이 그 내용이었다. 그녀는 이제 미래에 몰두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음을 이야기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성장 동력인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알고 준비하도록 하자고 역설한다. 

그녀가 지은 책으로는 『미리 가본 2018년-유엔미래보고서』(공저) 『2020 트랜스휴먼과 미래경제』(공저) 『당신의 성공을 위한 미래뉴스』 『전략적 사고를 위한 미래예측』(공저) 『미래예측 리포트』『NEXT JOB: 미래직업 대예측』(공저) 등이 있다. 그녀는 미래 필연적인 메가트렌드와 인재조건, 직업의 변화, 그에 따른 교육의 방향, 사회 과학 기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명쾌한 미래의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해마다 『유엔미래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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