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재림 성도 여러분!!


재림 운동 당시에 전세계적으로 재림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라고 성경 증거절을 제시하며 재림 운동에 함께 동참 하지 않은 많은 개신교 교회 목사들과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재림 운동 자체에 대해 냉소적이었습니다.


화잇 여사는 이당시에 재림운동에 함께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 " 실상은 그들이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라고 기록합니다.


여러분이 재림 운동 당시에 살았더라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재림운동에 동참 하셨을것 같습니까? 아니면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고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라는 주장을   반복하시겠습니까? 

나는 과연 예수님을 다시 뵙기를 고대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미국에서 현지인들에게 예수님 속히 오신다고 말하자 어떤이는 'Not Yet, I am not ready"라고 말하더군요.


나는 과연 예수님이 빨리 오시기를 고대하는가?????


다니엘 12장을 연구하실때 생각해 볼 사항들


1. 왜 2300이라는 숫자를 정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2. 예수님은 지상생애 하실때 왜 성전을 두번 정결케 하셨을까?

3. 예수님의 재림의 날짜를 말씀 하실때(초기문집) 정말로 하늘에서 육성으로 소리가 들릴 것인가?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마지막 날에 너희를 심판하리라" 하신 말씀은 무엇인가? 

4.할례를 8일만에 행하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5.요제와 오순절이 항상 일요일인 이유는 무엇인가?

6. 단 8장 14절에서 "날"이란 표현 대신 " 저녁과 아침" 이란 표현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재림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에 샛별이 떠오를때까지 예언을 연구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3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2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5
8245 언딘-해경 유착의혹 전면 수사 불가피 1 언던 2014.05.04 790
8244 오바마와 벙어리 한국기자... 1 오바마와 기자 2014.05.04 1011
8243 안산교회 학생 4명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되었다니 망망 2014.05.04 1191
8242 세월호의 참상을 보며, 8 User ID 2014.05.04 845
8241 중고생들 청계광장 집회 그들에 생각 2014.05.04 786
8240 카톡 본사 압수수색 학생들이 보냈을 미처 전송되지 못한 진실들은 어디에? 2 궁금해 2014.05.04 1243
8239 주님 속히 오십니다. 3 김운혁 2014.05.04 853
8238 니가 책임질거냐? 아님 내가 책임 질거냐? 김균 2014.05.04 1201
8237 어느 정신 빠진 친구는 5 김균 2014.05.04 755
8236 백성여러분, 이제는 피를 흘릴 각오를 하십시오! 3 유재춘 2014.05.04 898
8235 user ID님께. 2 이른아침 2014.05.04 813
8234 CNN, 세월호 공포의 마지막 순간 방영 2 리포터 2014.05.04 914
8233 박근혜,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이다. 3 김원일 2014.05.04 902
8232 이러니 한 마디하고 밤중에 사라질 줄 몰라서 겁나다고 하는 거다 김균 2014.05.04 831
8231 겨울 바람과 봄바람으로 이름을 바꾼 누리꾼들에게 5 fallbaram 2014.05.05 930
8230 평범한 아내의 결단. 평범한 아내 2014.05.05 749
8229 엄마들의 침묵행진. 엄마들행진 2014.05.05 738
8228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말한다. 2 국민한사람 2014.05.05 841
8227 팽목항에 다녀왔습니다. 김하은 동화작가 글 섬 소녀 2014.05.05 738
8226 10시 11분' 사진 8장..아이들이 보낸 '세 번째 편지' ................. 아직도 이 시간까지 살아있었구나! Jtbc 뉴스입니다. 꼭 보세요. 어른들 말 잘 듣는 아이들입니다. 아직도 2014.05.05 1061
8225 김운혁 씨에게. 늘 궁금했어요 10 매화 2014.05.05 764
8224 이 누리에서는- 유저님에게 3 김균 2014.05.05 814
8223 주님이 2030년도에 오시는 이유- 단 12장 예언도표 5 file 김운혁 2014.05.05 783
8222 어떤 목사가 예배 기도 시간에 읽은 세월호 아이들 부모를 위한 추모시--아직 우리가 더 울 수밖에 없는 이유 2 김원일 2014.05.05 1026
8221 거짓 선지자 1 김균 2014.05.05 977
8220 재림 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호소(재방송) 2 김운혁 2014.05.05 807
8219 내가 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아픈 노래 1 file 아기자기 2014.05.05 1034
8218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김균 2014.05.05 938
8217 . . . Deliver Us From Evil . . . JE 2014.05.06 851
8216 색X는 거룩한 행위일까 7 김균 2014.05.06 937
8215 종북 타령 하는 '얼치기들'이 읽어볼만한 글....... 4 장미 2014.05.06 734
8214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이름속에 들어있는 비밀 9 김운혁 2014.05.06 902
8213 카스다에서 가져온 글 "KWS님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나라를 북한에 넘겨주려 하였습니다" 4 이상한사람 2014.05.06 948
8212 개꼬리 삼년 굴뚝에 넣으면 변할까? 김균 2014.05.06 731
8211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1 김균 2014.05.06 1114
8210 세월호 참사는 '맘몬'에 굴복한 정치 때문! 근본 대책 2014.05.06 776
8209 할아버지 00가 자꾸 때려요 1 김균 2014.05.06 1155
8208 큰 교회로 이전하는 미주 협회 운영위원 목사님들 4 큰교회가 좋은가? 2014.05.06 1129
8207 요거 하나 잘못 다스리면- 김균님 글 중에서" 2 각설이 2014.05.06 920
8206 생존자가 전하는 '침몰 75분 전' 6 김균 2014.05.06 841
8205 남편이 보름날에 돌아 오신다. (잠 7장 20절) 8 김운혁 2014.05.06 931
8204 조선일보 반대 운동이란 2 바로선 2014.05.07 940
8203 김 운혁님 질문 함니다. 7 참안식 2014.05.07 734
8202 청와대 침몰 침몰 2014.05.07 733
8201 나 이 사람 진짜 싫어 3 김균 2014.05.07 895
8200 기레기 칼레기 그리고 2 김균 2014.05.07 951
8199 작년(2013) 1월 23일부터 현재까지 깨달은 진리의 요약 1 김운혁 2014.05.08 652
8198 1.조선일보의 친일 곡필 바로선 2014.05.08 759
8197 하도 심란해서 장자에게 물어본다 2 fallbaram 2014.05.08 834
8196 기독교인들도 반드시 제사를 드려야 한다. 1 최종오 2014.05.08 1030
8195 [세월호 참사] "30만명같은 300명 목숨..기자가 두 번 죽여" ----- 나는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실언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인간이기를 포기했다고 생각한다 시고니위버 2014.05.08 776
8194 세월호 참사 뉴욕타임즈 전면광고 뒷이야기 1 NYT 2014.05.08 966
8193 재미있는 정치공학 1 교수 2014.05.08 633
8192 KBS 젊은 기자들의 글 6 젊은기자 2014.05.08 751
8191 구/원/파, 유/병/언 죽XX 활동에 나서겠습니다. (접장님.) 16 왈수 2014.05.08 1098
8190 [평화의 연찬 제 113회 : 2014년 5월 10일(토)] 『2020 미래교육보고서』- '<유엔미래보고서> 박영숙이 말하는 미래교육혁명!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5.09 615
8189 100억짜리 좀팽이 하나님! 4 미소 2014.05.09 776
8188 박진하라는 분의 댓글을 보십시오. 이분이 어떤 분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무서운 사람 아닙니까? 2 어찌하여 2014.05.09 1008
8187 어느 한 강남좌파의 생각 1 강남좌파 2014.05.09 767
8186 좋은 글이어서 근본 대책 님의 허락 없이 다시 한 번--어떤 유럽 은퇴 연합회장의 말과 더불어 김원일 2014.05.09 743
8185 그래도 여전히 박근혜가 물러나야하는 이유 강남좌파 2014.05.09 773
8184 유가족 가슴에 대못 박은 KBS수신료 날치기 상정 [이 완기 칼럼] 공영방송 KBS의 존재이유를 묻는다 comeandSee 2014.05.09 748
8183 나혼자 죽으라고 ? 난 못해 ! 내가 그리 호구로 뵈더냐? 난.. 물귀신이다.. 공중파 2014.05.09 687
» 재림운동과 "그날과 그때"에 대해서, 단 12장 도표 업데이트 file 김운혁 2014.05.09 829
8181 [부 고] 정택철교수(전 삼육보건대학장) 모친(고 이기향 집사) 나눔 2014.05.10 1032
8180 어머님. ! 5월은 2014.05.10 695
8179 1.포장지에 싼 그릇 1 김균 2014.05.10 882
8178 부탁하나 들어 주십시오! 1 유재춘 2014.05.10 875
8177 조작 5 시사인 2014.05.10 742
8176 구자범(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믿어야겠지)-유재춘님 5 김균 2014.05.10 1132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