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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00:29

재림 성도 여러분

조회 수 863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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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윌리암 밀러가 재림 운동 당시 저지른 실수에 대해 재림 교회는 지난 151년이 흘러가는 동안 그 실수 자체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윌리암 밀러는 첫번째 실망을 경험한 후 다시 두번째 날짜를 잡는 과정에서 다니엘 9장의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을 457년 (기원전) 봄에서 가을로 옮겼습니다. 그것은 실수였습니다. 


그 실수한 내용을 화잇 여사는 성경으로 검증하지 않고 일어난 일을 그대로 각시대의 대쟁투에 옮겨 적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건전한 판단력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성경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9.11테러로 인해 희생되었던 수천명의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매년 9월 11일이되면 그라운드 제로 광장에 모여 그 날의 희생을 기념 합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의 무고한 죽음을 인해 우리들은 매년 4월 16일을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일로 기념해야 합니다. 


어떻게 그들의 희생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특히 희생자들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분들은 평생 그날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은 온 우주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온 우주가 예수님의 희생으로 치유함을 받았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분의 희생은 온 우주의 사라짐보다 더 큰 의미과 깊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의 희생을 기념하는 기념일이 십자가로 폐해졌다구요????????????


온 우주의 천사들은 이 사실을 가장 황당하고 어이 없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분의 십자가 희생으로 이르러 오게 된 죄로부터의 영원한 안식을 기념하기 위한 아빕월 15일 안식일이


십자가 때문에 이제 필요 없게 되었다고요????????? 가장 황당하고 갑갑한 시선으로 천사들이 이 사실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주님!! 이 영적 깊은 혼수 상태에서 주님의 자녀들을 일깨워 주소서.



  • ?
    반어법 2014.05.20 03:08
    또 시작했슈?
    어디갔다왔누...안보이니 아쉽대.
  • ?
    갑돌이 2014.05.20 06:22
    저두 안뵈이니 왠일인가 쉽더라구요..

    근데 천사들이 황당해 하는것은
    어찌 아시나 모르겟네 ?
  • ?
    김운혁 2014.05.20 10:13

    노무현 대통령을 따르던 열성분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일에 추모행사를 얼마동안 할것 같습니까?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족들, 측근들은 추모 행사를 얼마나 오랫동안 할것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제가 생각하기에 아마 자신들이 무덤에 들어가는 날까지 할것으로 판단 됩니다.

    하물며 한 인간이 죽어도 그렇게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죽으신 사건에 대해서는

    이제 십자가로 말미암아 모든것이 폐혀졌다구요????????

    마귀의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우린 무서운 혼수 상태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온 세상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해야 할만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온 우주를 창조해 오신 그분의 사역보다 훨씬더 크고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전무후무한 사건입니다.

    영원한 우주시대속에서 가장 기이하고 놀라운 사건이 바로 십자가 사건 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 라고 하신 말씀은 온 우주를 창조하시면서 하셨던 "다 이루었다" 라는 말씀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크고, 깊고, 오묘하고,신비하고,기이한 하나님 사랑의 완성을 의미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로 말미암아

    앞으로 다가오는 회복된 새하늘과 새땅에서는 다시 어떤 피조물도 범죄하는 일이 불가능하게 될것입니다.

    예수님은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눅 23:56의 안식일은 "큰 안식일"로서 영원한 세월 동안 온 우주의 피조물들이 지킬 안식일 입니다.


    수난 주간에 "큰 안식일"은 목요일이었습니다. 

    이 지구인들만이 여전히 깊은 흑암 가운데서 헤메고 있는것입니다.

    천사들과 온 우주 거민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경탄해 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니엘 12장을 연구하세요 경건의 비밀이 들어있습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 ?
    김운혁 2014.05.20 12:41

    자신들의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고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빼내려하는 자들에 대해 예수님이 비유를 말씀 하신 적이 있습니다.

    재림 교회는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무리들에 대해 지난 151년동안 줄기차게 거짓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라고 지적해 왔고, 진리를 외쳐 왔습니다.

    하지만 정작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면서, 그보다 훨씬더 의미 심장한 우주의 광복절인 " 아빕월 15일인 큰 안식일"은 폐해졌다고 가르쳐 온것입니다. 이 모습은 우리들의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고 다른 교파들의 눈속에 있는 티는 빼내고자 노력한것과 같은 것입니다.

    가장 불쌍하고, 답답하고, 헐벗고,굶주린 교단이 바로 우리 자신 입니다.

    자비로운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깊은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 ?
    김운혁 2014.05.20 13:51
    전세계를 뒤 흔드는 안식일 개혁 운동과 재림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에게 맡기신 사명은

    안식일 개혁운동,

    그리고 재림 운동 이 두가지 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그 백성 사이의 영원한 표징 입니다.

    재림은 우리의 궁극적인 소망이 이루어지는 가장 영광스럽고 복된 소망 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여러분 각 개인이 진리를 위해 분연히 일어서서 큰 소리로 외치게 되시기를 강력히 촉구 합니다.
  • ?
    도마123 2014.05.20 15:27
    김운혁님...장로님이십니까?
    비슷한 글 몇번 올리셨는데.. 나는 예수께서 돌아가시 요일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월요일이든 수요일이든..무엇이이 중요한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부탁합니다..
  • ?
    김운혁 2014.05.20 15:37

    누가복음 23:56에 나오는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이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안식일은 아빕월 15일 안식일에 대한 설명이며 수난 주간중 목요일이었습니다.

    아빕월 15일 안식일은 시대의 소망 80장에 보시면 하늘에 가서도 영원한 세월동안 지켜지게 될 안식일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재림 교회는 이 진리를 깨닫기 가장 유리한 교단이었으나 지난 151년이 흘러 가는 동안 이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가 다 되어 주께서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시고자 이 문제를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계시록 14:12에 나오는 남은 백성의 참된 특징은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라고 설명합니다.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이 폐해졌다는 신학자들의 설명은 오류 입니다.

    아빕월 15일을 폐지하고자 한것은 사단 마귀이며 우리는 이 고귀한 안식일을 다시 회복해야 할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이사야 58장 12절, 그리고 61장 4절의 내용을 보시고 우리는 진리의 "수보자"로 부름을 받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료실에 가셔서 제가 한국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와 한국 연합회에서 발표한 반증 문서를 프린트 해서 비교해서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한국 연합회의 이단 이설 연구 위원회에서는 제가 제출한 문서를 자세히 살펴 보지도 않고 반증 문서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창조 당시에 아담과 하와가 타락할 당시에 토요일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대로 (마12:40) 무덤속에서 목요일, 금요일,토요일 계셨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시간에 부활 하셨습니다. 

  • ?
    지겹다 2014.05.21 03:54
    예수님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는데, 왜 우리가 잠시 돌아가셨던 날을 자꾸 기념하고 지켜야 하나요?
    예수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까?
    다시 부활한 날도 지키란말 하지도 않으셨고, 사람을 위하여 있는
    안식일이 구원의 조건도 아니 잖아요. 하나님과 사람에게 일주일 모든날이 좋고 행복한
    날이어야 합니다. 자꾸 날자 따지지 마세요 운혁씨.
  • ?
    김운혁 2014.05.21 07:45

    님께서 스스로 예수님이 사흘만에 살아나셨다고 적으시는 것은 날짜 따지시는것 아닌가요? 


    진리에 대한 깨달음은 사실적 내용의 숙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역사적 사실을 왜곡할때 진리도 자연스럽게 왜곡되게 됩니다.

    예수님은 삼일동안 무덤에 계셨고, 삼일동안 그분의 무너진 육체를 다시 일으켜 세우셨으며, 죽은지 3일 후에 부활 하셨습니다.


    수요일 : 여섯째날 " 다 이루었다" 요 19:30
    목요일 : 제칠일 안식일 = 큰 안식일= 참된 안식의 우주시대의 도래를 의미함
    금요일: 첫째날, 여인들이 향품을 구매함
    토요일: 둘째날, 수난 주간에는 이 안식일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음
    일요일: 제3일 " 제3일에 살아나리라" 예수께서 부활 하심.

  • ?
    궁금 2014.08.17 18:32
    여기에 올리신 글만 읽어서 그런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수요일에 돌아가셨는데 금요일이 첫째날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계산하는 것입니까?
    일요일이 시작되는 시간에 부활하셨다는 것은 소위 '일출설'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수난주간의 목요일이 에덴에서 토요일이었다는 말씀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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