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사님, 목사님, 아이고 목사님! 부끄러운 대한민국 개신교

 

종교에 대한 자조 섞인 말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 중의 하나는 '종교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이젠 세

상이 종교를 걱정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는 말이다.
여러 종교 중에서도 가장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건, 소위 '개독교'라고 조롱받고 있는 개신교다. 물신의 지배를 받는 타락한 종교로 변질되고, 이른바 '정치 교회'로 군림하면서 수없이 많은 악행과 막말을 쏟아냈던 개신교였지만, 부디 이번만큼은 가만히 있기를 바랐다. 하지만 이번에도 쉬어가지 않았다.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를 두고도 '막말'을 내뱉었다.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수준이었다.


262B0150537FC7F92BDCF0


- <한겨레>에서 발췌 -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단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 천안함 사건으로 국군 장병들이 숨졌을 때는 온 국민이 경건하고 조용한 마음으로 애도하면서 지나갔는데, 왜 이번에는 이렇게 시끄러운지 이해를 못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은 모두 다 백정이다."


- 한기총 부회장 조광작 목사, 지난 20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긴급임원회의에서의 발언 -


"여러분 아시지만 한국은요. 이번에 정몽준씨 아들이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을 향해) '미개하다'고 했잖아요. 사실 잘못된 말이긴 하지만 틀린 말이 아니거든요. 아이답지 않은 말을 해가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세월호 피해자들이) 총리에게 물을 뿌리고 인정 사정이 없는 거야, 몰아붙이기 시작하는데…"


-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가주 소재 '사랑의 교회'에서의 세미나 도중의 발언 -


어제(23일) 하루동안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과 세월호 참사로 인해 슬픔에 잠겨 있는 국민 그리고 수많은 개신교 신도들을 부끄럽게 만들었던 두 목사의 발언이다. (발언은 이전의 것이지만 알려진 것은 어제였다.) 물론 숫자로 따지면, 세월호 참사에 대해 진심으로 가슴 아파하는 목사들의 수가 망언을 내뱉는 목사들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언론의 특성상 막말을 하는 목사들이 조명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위의 발언을 한 목사들은 그저 평범한 목사가 아니다. 한 명은 한기총 부회장을 맡고 있고(위 발언으로 인해 비판이 쏟아지자 조광작 목사는 한기총 부회장 자리에서 사퇴했다.), 한 명은 대표적인 대형 교회의 담임목사가 아닌가? 개신교 내에서는 나름대로의 영향력을 구축하고 있는 종교 지도자의 위치에 서 있는 그들이기에 이런 발언들은 더욱 위험하다. 그들의 말 한 마디는 수많은 개신교 성도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력은 가히 상상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과연 개신교의 어떤 성도가 자신이 교회에 다닌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자신이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떳떳하게 밝히기보다 오히려 숨어다녀야 하는 현실, 그것이 대한민국 개신교의 현실이다. 하지만 몇몇 대형교회를 비롯한 개신교 내의 소위 종교 지도자라고 불리는 이들은 여전히 교회의 덩치 불리기에 매진하고 있고, 정치에 기웃거리며 권력을 탐하고 있다.

26540E4D537FC812057A07


그렇다고 해서 한국 개신교가 처음부터 이처럼 부끄러운 종교는 아니었다. 실제로 역사의 중요한 변곡점마다 한국 개신교는 그 존재감을 드러냈었다. 일제 강점기에는 목숨을 걸고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반대하기도 했고, 군부 독재 정권 하에서는 민주화 운동의 전면에 나서기도 했다. 그 역사를 조금이나마 들춰보도록 하자.

1938년 장로교 총회에서 신사참배가 가결되자 한국 개신교는 들불처럼 일어섰다. 신사참배 반대운동이 시작된 것이다. 총회는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무릎을 꿇었지만, 이러한 총회를 비판하면서 신앙적 자존심을 지키고자 하는 개신교인들도 많았던 것이다. 당시 일제에 의해 투옥된 사람들만 2,000여 명에 달했다. 그 중에 31인은 옥중에서 순교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배우 신영균 씨가 열연을 펼쳤던 영화 <저 높은 곳을 향하여>(1977)는 일제의 신사참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황실불경죄·치안유지법 위반이라는 죄목을 뒤집어쓴 채 온갖 잔혹한 고문으로 순교했던 주기철 목사(1897~1944)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비록 짧은 삶을 살다 갔지만 그는 한국 개신교계의 큰 별로 지금까지도 종교인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27346249537FC82B102274


<저 높은 곳을 향하여>와 같은 해에 제작된 <사랑의 원자탄>도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감옥에 갇혔던 손양원 목사의 삶을 그리고 있다. 6년 간의 옥고를 마친 후에는 전남 여수에서 60리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애양원이라는 나병(한센병)환자촌으로 가서 1,200명의 한센인들을 보살피기도 했다.


그와 관련된 대표적인 일화는 여수·순천 사건(1948년 10월 19일) 당시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학생(안재선)을 위해 구명 운동을 벌이고 급기야 그를 양자로 삼았던 일이다. 손 목사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조 그의 신앙적 힘 때문이었을 것이다. 훗날 사람들은 그를 '예수의 심장을 가진 성자'라고 불렀다고 한다.


223C1D49537FC84311477A


-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


역사의 태엽을 감아서 1970년대의 개신교의 풍경을 살펴보도록 하자. 1976년 명동성당 미사에서는 3 · 1 민주구국선언이 울려퍼졌다. "우리나라는 1인 독재로 자유 민주주의와 삼권분립 제도가 말살됐다"는 내용의 민주구국선언문을 작성하고 낭독한 문익환 목사는 이 때문에 실형을 살아야만 했다. 훌륭한 신앙인이기도 했던 문 목사는 한 평생을 통일 운동과 민주화 운동에 바쳤다. 그는 종교를 떠나서 누구나 존경할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았다.


1973년 12월 '민주회복을 위한 개헌청원 백만 인 서명운동'을 주도하는 등 박정희 독재정권에 맞서 싸우다 의문사(이제는 그것이 의문사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로 사망한 장준하 선생도 빼놓을 수 없다. 대한민국 독립과 민주주의를 위해 일생을 바쳤던 장준하 선생도 아버지가 장로교 목사였고, 그 또한 종교인으로의 삶을 살았다.


물론 한국 개신교에 이처럼 밝은 면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신사참배를 반대하며 목숨을 잃어갔던 종교인들이 있었던 반면, 장로회 총회는 일제의 신사참배에 굴복했다. 이 부끄러운 역사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청산되지 못한 채 이어져 내려와 개신교를 갉아먹고 있다. 또, 군사 독재에 목숨을 걸고 맞서 싸웠던 종교인이 있었던 반면, 박정희 정권과 은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한국 개신교 내부적으로 자정(自淨)이 가능한 수준이었다고 할 수 있지만, 이제는 그런 단계를 훨씬 지나쳐 버린 듯 하다.


23356549537FC862059532


한국 개신교는 2000년대에 들어서 보수적인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정치의 일선에 뛰어들었다. 그러한 성격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났던 케이스가 바로 지난 2007년 대선이 아니던가? 당시 한 장로 후보에 대해 아주 낯부끄러울 정도로 노골적인 지지 발언들을 쏟아내며 색깔론을 설파했던 대형교회의 목사들은 개신교를 '개독교'로 만든 주범들이기도 하다.


한국 개신교는 이대로 끝일까? 물론 일부 대형교회의 목사들을 제외한 훨씬 많은 목사들은 참된 종교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교회를 꾸려나가고 교인들을 섬기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이제 그런 말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것은 그만두자. 그런 말로 개신교의 개독화가 일부의 문제인 것처럼 호도하지 말자. 축소하지 말자. 합리화하지 말자.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 개신교가 보여준 모습은 무기력 그 자체였고, 이제는 '막말 퍼레이드'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 개신교는 죽었다.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비참하고 처참한 몰골을 하고 있다. 그것을 모르는 것은 오로지 한국 개신교뿐이다. 절반 정도는 그 사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고, 또 다른 절반은 위기라는 사실을 자각하면서도 철저한 반성은커녕 그 어떤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있다. 그저 위기라는 말만 기계적으로 되풀이할 뿐이다.


자정 능력? 위기에 대한 정확한 진단도 없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신적 무장도 되어 있지 않은 한국 개신교가 과연 자정 능력을 운운할 자격이나 있을까? <무한도전>의 유재석은 위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진짜 위기는 위기인지도 모르는 것, 위기인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위기 중에 나 혼자 살려고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묻고 있다. 한국 개신교는 어떠한가? 당신들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아골 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4245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7212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8749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20077
8035 + + + 구원의 모 조 품 + + + 6 구원 2014.05.22 1182
8034 정치 떠난 유시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조선> ... [분석] '유시민'으로 지방선거 포문 연 보수언론의 노림수 언론마피아 2014.05.22 1190
8033 유시민이 말하는 박근혜 ...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청취한 소감 "박근혜, 아는 게 없다" ... 국가 경영할만한 결단력있는 인물이 아님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니 꼭 들어보십시오. 언론마피아 2014.05.22 997
8032 유시민 전 장관의 박근혜 정부 예언 ... 명철한 지성인의 "논리나 말로 설득하지 못하는 사람은 힘을 쓰게 되있고요...이 분이 이치에 밝은 지도자가 아니예요..." 3 언론마피아 2014.05.22 1049
8031 대통령 눈물 흘릴때 함께 눈물흘리지 않는 사람은 백정,용공분자....한기총 3 개독교 2014.05.22 1046
8030 오정현도 한마디 얹는구나..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정몽준 아들 미개 발언 틀린 말 아냐” 1 오정현과미개인 2014.05.22 1561
8029 이즈음에 다시 보는 "꽃중에 꽃 근혜님 꽃" 3 꽃중에꽃 2014.05.22 1848
8028 [평화의 연찬 제115회 : 2014년 5월 24일(토)] 사진으로 보는 재림교회의 역사(오후 4:00~6:00) 강사: 최환철 (삼육대학교 박물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5.23 3130
8027 우리는 뭐가 못났길래? 2 김주영 2014.05.23 1117
8026 문자적으로 그리고 평평하게 읽지 말라니까 fallbaram 2014.05.23 977
8025 훌륭한 지도자들의 9가지 특징 leader 2014.05.23 1051
8024 세 번째는 마지막이다 성찰 2014.05.23 1043
8023 조광작 목사, '세월호' 망언 사과·한기총 부회장 사퇴..오정현 목사도 '구설' 1 오호라! 2014.05.23 1284
8022 한국선급, 조직적 증거 인멸..CCTV에 들통 국정원 대통령이나 한국선급이나 똑같네 오호라! 2014.05.23 1835
8021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오정현 목사 막말 " 국민은 미개하다. 틀린말 아니다 " "잘못된 말이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참 해괴한 논리! 선한목자 2014.05.23 1731
8020 우리의 국모 님이 이 난국에 '내 책임이 아니다'라는 '선거용 면피 홍보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대통령 없습니다 1 영동 2014.05.23 1207
8019 여자들은 다 알아요 3 영자 2014.05.23 1205
8018 박근혜 눈물의 구성요소: 그의 눈물 앞에서 감동 대신 끔찍함을 느끼는 이유 6 김원일 2014.05.23 1119
8017 그래 노무현 때문이라니까 왜들 그러셔? 9 김균 2014.05.23 1227
8016 목사님들이 각별히 조심할 (성격 이상) 여자들 . . . 왜? 조심해야 하는가? 여자 2014.05.23 1548
8015 지난 17일 집회와는 차원이 다른 오늘 현재 집회 LIVE 중계 경찰 오늘 시민들한테 밀리고있네요 상황보 2014.05.24 1278
8014 율법 그리고 율법 3 김균 2014.05.24 1271
8013 [한겨레그림판] 눈물 1 녹슨칼 2014.05.24 1245
8012 “브라자 벗어!” 세월호 집회女 ‘속옷 탈의’ 조사에 새정치연합 “동대문경찰서장 파면해야” 녹슨칼 2014.05.24 1280
» 세상이 종교를 걱정해야 하는 시대 !! 미나리 2014.05.24 1168
8010 그가 그립다..... 4 밝은세상 2014.05.24 1455
8009 노무현 전 대통령 친인척 비리 사건 전모 3 고영민 2014.05.24 3097
8008 여자 복 터져서 친구 손에 죽은 반신반인 1 시사인 2014.05.24 1175
8007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동안에 일으키리라 3 김운혁 2014.05.24 998
8006 역시 신이 되고픈 사람은 돈도 좋아했지만 여자를 더 좋아했다-고영민님 참조 2 시사인 2014.05.24 1041
8005 원전사업도 하는 구원파 교주 유병언 왈 행님아 나~ 잡아봐라 2 안성배 2014.05.24 1727
8004 반신반인은 일등이 못 된다 그렇게 돈 먹었다고 떠드는데도 사람들은 노무현을 좋아하나? 경제를 살렸다고 그렇게 떠들어도 왜 사람들은 인정을 안 하나나? 1 시사인 2014.05.24 1457
8003 생애의 빛 성도들이 꼭 들어야 할 원죄에 대한 설교 (박진하 목사) 3 미디아 2014.05.24 1094
8002 '전교조 조치' 언급한 고승덕 지지율, 여전히 굳건..전문가 분석은? 고니 2014.05.25 1720
8001 닭이 닭똥 같은 눈물을 쏟은 이유......그녀가 처음 울던 날.. 12 처음울던날 2014.05.25 1430
8000 ? 3 ? 2014.05.25 1086
7999 무한경쟁은 미친짓이다. 2014.05.25 1091
7998 눈 감으면 내 맘에 노래 있네 시사인 2014.05.25 1246
7997 박근혜의 '신뢰' 기준이 무엇인지 봅시다. 5개월 동안 하루에 1,000만원 번 안대희 국무총리 지명자. 전관예우. 이것이 박 대통령이 말하는 '적폐' 중의 '적폐' 클리어 2014.05.25 1185
7996 [단독]해경, 침몰 직후부터 "구조 종료…진입말라" 당일 오전 속속 도착했지만…119잠수사는 나흘째 첫 투입 클리어 2014.05.25 1039
7995 코메디와 비극 1 배달원 2014.05.25 980
7994 팔레스타인들을 먼저 만나는 프란치스코 교황 배달원 2014.05.25 1008
7993 배달원님의 글을 읽고... 7 철가방 2014.05.25 1120
7992 연락왔습니다 1 김균 2014.05.25 1155
7991 만약에요.. 담임 목사님이 3 어찌할까 2014.05.25 1180
7990 천안함 : 이명박의 러시아 방문 = 박근혜 : 아랍에미레이트 방문 ? 5 천안함 : 세월호 2014.05.25 1554
7989 핵발전소를 수출하면서 북한 핵을 벌벌 떠는 나라 시사인 2014.05.25 1158
7988 갈 데까지 가보자 누가 이기나 시사인 2014.05.25 1440
7987 윌리암 밀러의 실수와 진리 재건, 그리고 영광의 재림 김운혁 2014.05.26 1204
7986 도올 김용옥.. 구역질나는 천안함 발표 "관련 자료와 보도를 통해 나의 모든 것을 걸고 나는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라는 것을 0.00001%도 못 믿겠다." 진리 자유 2014.05.26 1142
7985 [단독] 안대희 3억 기부 오비이락? 총리 물망 시점과 겹쳐 ‘의구심’ / 정홍원 총리 사퇴 밝힌 지난달말엔 기부 문의 전관예우 2014.05.26 1003
7984 [동영상] 박정희와 육영수, 그리고 박근혜... VICtoria 2014.05.26 1114
7983 [동영상] 노무현 명연설 "부패정치, 낡은정치 정부는 무능할 수밖에 없다" VICtoria 2014.05.26 1452
7982 [동영상] 이명박 대통령 대선 출마 당시 연설 1 VICtoria 2014.05.26 1380
7981 재림 성도 여러분!! 6 김운혁 2014.05.26 962
7980 첫 단추를 어떻게 끼워야 하나? 15 김주영 2014.05.26 1322
7979 정몽준 도와주는 <중앙일보> '악마의 편집' - 이런 것을 '악마의 편집'이라고 한다. 끼리끼리 2014.05.26 1185
7978 이거 엄청 뜨는 광고! 이 광고가 왜 뜰까요? <2014_비락식혜(으리의 김보성)> 밀리오레 2014.05.27 1252
7977 면죄부 공장 등대지기 2014.05.27 999
7976 까마득한 후배가 대선배에게 : 물러나세요 ! 2 김주영 2014.05.27 1213
7975 김원일,김주영님 보십시요.그리고 모두들 보십시요. 6 적자생존 2014.05.27 1348
7974 유가족.......대통령 눈물은 악어의 눈물인가? 악어 2014.05.27 1054
7973 이제 어디로 가야 합니까? 어디로가나 2014.05.27 874
7972 국정조사가 시작되지 않는 한 이자리를 떠나지 않을 것 어디로가나 2014.05.27 1035
7971 어디로 가나 3신. 어디로가나 2014.05.27 1014
7970 여러분 장진수를 아십니까? 반면교사 2014.05.27 1408
7969 모두 보십시요.보셨다면 당신은 뭔가 하십시요!!! 4 보십시요 2014.05.27 1452
7968 "하나님이 학생들 침몰시켜 국민에게 기회 줘" ---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의 '이상한 설교'... 교회 측 "논란될 말 아니야" 안타까움 2014.05.28 1543
7967 묵상하는 자에게 fallbaram 2014.05.28 1235
7966 재림 성도 여러분!! 2 Daniel Kim 2014.05.28 1194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