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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셨을 때

그 수고와 무거운 짐은

종교적 계율을 의미했다. 

그 말씀 바로 다음에 안식일 논쟁이 나온다. 


예수님은 안식일도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라고

상대화하셨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작업은 자칫

예수님이 푸신 것을 매는 일이요

예수님이 상대화하신 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삼아 가르치는 일이다. 


여기에 우리의 함정이 있다. 


------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율법을 들어가는 문으로 삼아 구원을 가르친 것은

유대화주의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익숙한 이야기로 구원을 풀어주어야 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가?

율법으로시작해서 죄와 구주의 필요성과 구원의 과정을 풀어나가는 것이

과연 오늘날의 청중들에게 절실하게 와 닿는 이야기인가?


같은 성경에서도 요한의 기록들은

율법, 정죄, 칭의, 성화 이런 개념들이 아닌

다시남, 생명의 이야기로 구원을 말한다. 


선악과로부터 시작해서

아니, 그보다 더 거슬러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가 하나님의 율법이었다고 시작하여

천상 성전의 법궤에 십게명이 있더라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율법을 지키게 된다

라고 가르치면

십중팔구

율법이 알파와오메가 되는 함정을 벗어나기 어렵게 된다. 


구원의 이야기에서

우리의 첫 단추는 무엇인가?


율법/범법이었나?


아니면 그 아닌 다른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사도도 율법 없는 자들에게 내가 율법 없는 사람처럼 되었다고 했다. 


모세의 법이 더 이상 삶의 조건이 아닌

오늘날의 모든 사람들에게

어떻게 구원의  narrative를 시작하는가?


이것을 간파하고 배우지 않으면

우리는 구름 잡는 이야기

별 타당성 없는 이야기

책에나 나오는 이야기

결국 율법주의라는 혐의를 쓰게 되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만 계속 하게 된다. 



  • ?
    넥타이 2014.05.26 18:22

    김주영님.
    저는 잘못끼운 첫 단추를 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풀고 다시 끼워야 하겠지요.

    세번째 단추 구멍을 첫 단추에 꿰였는데...
    과연 옷이 제구실을 하겠습니까?

    구멍을 잘못 끼운 와이셔츠가 제 구실 못하고 있는데
    교회는 넥타이를 억지로 매려고 하니

    와이셔츠는 와이셔츠 대로
    넥타이는 넥타이 대로 제 구실을 못하고 있지요.
    기본 문제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재림교는 넥타이로 교인의 목을 잔뜩 죄고 있는 형국입니다.

    숨이 막혀 죽을만큼...말입니다.

  • ?
    묵상하는자 2014.05.26 19:27

    "구원의 이야기에서
    우리의 첫 단추는 무엇인가?

    율법/범법이었나?

    아니면 그 아닌 다른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

    여기에 문제가 있다.
    구원에 대한 생각의 오염이다.

    구원을 우리는 탄저불한 어떤 보상으로 생각 하고
    오늘날 신학은 그렇게 사람들을 타락시켜왔다.

    구원이란 "불법"에서의 구원을 말함이다.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그 다음에 오는 모든 것들은 이차적인 문제일 뿐이다.
    천국가는 것, 부자 되는 것, 병이 낳는 것들은 말이다.

    이렇게 처음 부터 불법을 말함인 데 어찌 율법을 논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눅5:20 전에 나오는 중풍병자는 오랫동안 병으로 고생함 보다는
    그가 하나님께 저주을 받아 병에 걸렸다는 죄책감이 그를 더
    괴롭혀 왔다.
    작은 희망을 갖고 지붕을 뚫으면서 까지 도전한 그 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라는 선언은

    그를 죄책감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이것이구원이다.


    죄책감이 사라지는 동시에 병도 사라졌다.
    무거운 죄책감에서의 해방이 그에게는 진정한 구원이였으며,
    그것으로 그는 만족하였다.

    병마져 나아버린것은 이차적인 현상일 뿐이다.

    사람들은 이 구원을 중풍병이낳은 것이라고 말한다.
    아니다 먼저 죄에서의 사함을 받은 것이 진정한 구원이였다.

    다시말하면 구원은 불법(죄책감)에서의 해방을 말함이다.
    이러 할 진 데 율법을 말하지 아니하고 어떻게 구원을 말 할 수 있겠는가?

    율법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그 반대로 율법을 내가 얼마나 못 지키는 가를 알게 하기 위해 준 것이다.

    이래서 율법과 은혜는 동전의 서로 다른 면과 같다.
    서로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 강단에서 일반적으로 주장하는 경향은
    하나님의 공의(율법)를 하나님의 자비(은혜)와 분리시키고
    그 자비를 원칙으로 높이지 않고 하나의 감정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대쟁투 465p)

    이와 맥을 같이 하는 말씀을 성경에서 보자,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단순한 감정)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눅23:28)

    상위의 말과 예수님의 말씀 참으로 대단한 통찰력이 아닌가...

    오늘날 신학들이 휴머니즘에 그 목을 메는 이유를 알겠는가?
    율법을 버리면 모래위에 그 집을 짖게 된다.

    율법없이 은혜는 없다.
    은혜가 은혜답게 되려면
    율법이 더 시퍼렇게 살아있어야 은혜가 제 값을 하게 된다.

  • ?
    글쓴이 2014.05.27 11:24

    묵상하는자 님

    님의 말씀 대부분에 다 동감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에
    율법을 버리면 모래위에 집을 짓게 된다는
    그래서 시퍼렇게 살아 있어야 한다는
    그 '율법'은 무슨 '율법' 입니까?

    분명 십계명은 아닐 터입니다.
    그렇지요?

    십계명은 지키지 못하라고 준 것 아니니까요.

    부자 법관도 십계명을 다 지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부족했습니다.
     

    님이 말하는 그 시퍼렇게 살아 있어야 한다는 그 '율법'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율법' 보다 더 근본적인 무엇이어야겠지요.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쓰는 계명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율법, 계명, 이런 용어로
    그 시퍼렇게 살아 있어야 하는 그 무엇을 설명하지만

    이미 율법이라는 말이
    십계명정도로 하락하고
    율법주의를 연상케하는 현실에서

    그리고 율법으로 시작하여 율법으로 마치는 다람쥐 쳇바퀴 신학으로 신자들을 혼동시키는 현실에서 


    오늘날 우리가  율법 율법 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에도 개념잡기에도 바른 신학에도 도움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율법이라는 단어 없이
    구원과 은혜를 설명할 수 있다.
    그래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선생과 목사들이 해야 할 일이다.

    이렇게 믿쉽니다.

  • ?
    묵상하는자 2014.05.27 19:52
    1) "십계명은 지키지 못하라고 준 것 아니니까요."

    틀렸습니다.

    십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2) "율법 율법 하는 것이 ...도움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틀렸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사람들의 사정일 뿐입니다.
    도움이 안된다고, 율법과 그 개념을 버릴 수 있나요?
    목욕물을 버리면서 애기까지 버리는 꼴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3) "율법이라는 단어없이 구원과 은혜를 설명할 수 있다."

    틀렸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율법없이 은혜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은혜라는 말 자체가 정죄에서 벗어나게 됐다는 것이지,
    무슨 선물을 받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물론 제가 말하는 율법은 십계명을 포함합니다.)

    ---------------------

    마침 말씀하셨으니,
    부자청년 과 예수의 대화에 집중해 봅시다.

    부자청년은 스스로 계명을 다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기에는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계명의 본 의미를 다시 부각 시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 계명의 수준이 높아서 슬픈얼굴을 하고 떠납니다.

    이 청년의 잘못은 자기의 재산을 팔아서 이웃을 도와 주지 못한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이 청년의 잘못은 계명을 지키겠다고 생각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실력으로는 도무지 "지키지 못하겠다" 라고 생각하게 되어 예수를 떠난 것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청년의 잘못은 그 계명을 완벽하게 지키려는 생각이 잘못이였습니다.
    그래서 이 청년은 자기의 이 괴리를 깨닫고,
    "아,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구나" 하고 (로 7:24)
    앞에 있는 예수, 그 은혜를 꽉 잡아야 했습니다. (로 7:25)

    예수님은 정확하게 길을 인도하였습니다.
    "다 팔아, 이웃을 사랑하라" 말씀하심은 무리한 행함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율법의 높은 수준을 제시함으로 괴리를 스스로 깨달아,
    계명으로 하여금 몽학선생이 되도록 길을 여셨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계명을 지키려 하였기 때문에 실망하고 떠납니다.

    계명은 얼마나 못지키는 가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그 순기능 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우리는 다 이 청년과 같이 "지키려다" 망합니다.

    "시내산에서 율법이 반포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품성의 거룩함을
    사람들에게 알리신 것은 그들이 대조하여 봄으로
    자신들의 품성의 죄됨을 보도록 하기 위함이였다.
    그들에게 죄를 깨닫게 해주고 구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하여 율법이 주어졌다.(시대의 소망 308)

    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1번의 대답)

    율법이 은혜로 가는 데 도움이 안됩니까?
    율법이 없으면 은혜의 필요성을 알지 못합니다. (2번의 대답)

    율법없이 찾는 은혜는 다 다른 속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상금이든지, 아니면 도덕이든지, 문학이든지...

    오늘날 율법없는 신학은 다 이러한 감상주의, 문학, 도덕, 휴메니즘, 사회주의로
    전락되고 맙니다. (3번의 대답)

    율법없이 예수께 함몰하는 것은 예수님 자체가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헤어나기 힘든 route 입니다.

    미안합니다.
    님은 너무 오염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너무 오염이 되어 있습니다.

    현 재림교회는 율법주의도 아니고,
    은혜주의 도 아닌 어정쩡한 태도로 많은 사람들은
    그 아이덴티를 잃고 방황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
  • ?
    글쓴이 2014.05.28 09:32

    묵상하는자 님

    말이 여러 갈래고 갈라지는것 같아
    간단 명료하게  이야기해야 할 것 같군요.

    님이 말하는
    그 중요하고 필요불가결한
    '율법' 은 무엇입니까?

    십계명을 포함한다고 하였고
    예수님의 새 계명도 포함 한 것 같은데

    그 '율법' 은 어디 나와 있습니까?
    어디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더 넓은 지면이 필요하시다면
    새 글로 쓰셔도 됩니다.

  • ?
    묵상하는자 2014.05.28 14:56
    율법=십계명 = "사랑하라"
  • ?
    운혁 2014.05.28 15:15
    율법은 하나님 성품의 사본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성품의 원본 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여 주시기 위해 성육신 하셔서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 주시고자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 자체이시며, 진리의 근원이시며, 진리이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하셨습니다.

    율법은 문자로 적혀 있는 글씨내용들이지만, 예수님은 살아있는 율법이시며,진리이십니다.

    예수님을 알게 될때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분을 사랑하게 되며

    그분을 자원하여 순종하게 되며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며

    우리 내면에 하나님의 율법이 새겨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그 일을 우리 내면에 이루시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 ?
    지경야인 2014.05.26 21:48
    법은 질서를 위하고 공공의 안녕을 위하며 옳고 그름을 가리고 힘과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역할을 한다.
    법은 힘있는자의 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약한자를 보호해야 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예수님의 율법은 산상 설교로 드러났다.
    법은 구원의 역할이 분명히 있다.
    약한자 핍박받는 자를 보호하고 지켜줄때는

    죄를 구분할때 불법만이 죄가아닙니다.
    불선이 또한 죄입니다.
    불의 또한 죄입니다
    하늘에선 필요없는 법이 있습니다.
    간음죄 없어집니다.
    5째 계명 부모공경 없어집니다.
    법은 구원의 역할이 지키는 사람에게는 없습니다.
    다만 힘없고 핍박받는 위치에 있는자를 보호할 수있습니다.
    율법이 예수를 찾게 하지않습니다.
    보호를 받고자 하는 위치가 되지 않으면 법은 나와 무관하니까요.
    내가 종의 위치에 설때에야 약한자 불편 부당한 위치에 있을때 법을 찾습니다.
    구원을 찾습니다.
    율법 때문에 예수
    찾는 사람 없습니다
    괴로울때 수고로울때 짐이 너무 무거울때 찾습니다.
    병든자에겐 율법보단 치료의손길이
    굶주린 자에겐 따뜻한 밥한그릇이
    불의한 곳엔 못 본척 눈 감기 보단 분노의 저항과 옳게하는 바른 행동이 필요합니다.
    예수는 그렇게 하셨고 그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우리의 죄는 율법을 범한죄가 아니라.
    불선과 불의의죄입니다.
    국민 절대 다수는 수많은 법 속에서도 법과 상관 없는것 처럼 법을 의식 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런 절대 다수를 법으로 죄인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처럼 그리스도인들이 율법에 얼마나 저촉되게 살기에 죄인 용서받았다고
    하면서도 또 다시 죄인이라고 입에달고 삽니까.
    그러므로 그릿.도인의 죄는 불선,불의가 죄로서
    행함없는 믿음이 죽은것 같은 것입니다
  • ?
    장백산 2014.05.27 05:56

    법은

    만인 앞에

    공평하고

    공정해야

    하질 않겠습니까 <?>

     

    공평하고

    공정한

    저울

    추라면

    어느 한 곳으로

    <>

    편중돼서야 되겠습니까 <?>

     

    강한-자에게든

    약한-자에게든

    법이란 저울 추는

    <공평> <공정>

    바로

    그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사회가 그렇게 돼가야 할 것입니다.

     

    
  • ?
    안교생중 2014.05.27 14:44
    십계명 외에 어떤 율법을 지켜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몇가지,아니 한가지라도
    말해주실래요? 묵상하는자님! 예를들어
    안식일 예배 안드리고 골프친 장로님이 있는데, 돌로 쳐죽여야 할까요?
  • ?
    돼지고기 2014.05.27 16:35
    돼지고기 먹지말라. 를 철저히 지켜야 된다는 교회 가르침에 따르면
    돌로 쳐야합니다.
  • ?
    김균 2014.05.27 21:46
    형제를 법적잣대없이
    성경으로 돌로치면
    형무소가야합니다
    오늘은 성경국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
    dksrytodwnd 2014.05.28 10:16
    맨날 도루묵 타령 밖에 안되는 율법 타령 언제까지 할건지,
    안교반 학생 으로서 정말 지겹습니다.
    율법 지켜야 한단 말인가요? 그러면 그내용은 구체적으로 뭐요 ?
    레위기 신명기등 모든 모세의 글을 지금 우리더러 하라구요?
  • ?
    안교생중 2014.05.28 10:21

    윗글 이어서....
    에이 지겨워. 예수믿기(구원얻음) 가 이리 어려운건가요?

    안식일 지킴이 성경적이다. 영혼불멸설은 오류다. 영원지옥설은 아니다.

    건강식 으로 좀더 건강하자. 이런정도로만 했으면 좋겠는데, 무슨 우리가 셋째 천사의기별을가진 

    남은무리라는둥 율법타령,및 성소타령,화잇여사 글을 너무 성경과 동급으로 하는건 솔직히 그만 했스면

    하는 바랍입니다.  저의수준은 이정도 밖엔 안되지만.....

  • ?
    넥타이 2014.05.28 11:52

    끝없이 교회가 강조하는 율법의 지향점은 기실,
    미래를 빌미로 현재를 보지 못하게 하는것입니다.
    예수는 이를 벗어나라고 말씀하시지만
    우둔한 교회는 율법으로 현재를 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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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5 여러분, 조지 클루니가 2016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면 찍으시겠습니까? 저는 ..... 전망 2014.05.31 1126
7794 궁금이님의 질문과 답변들 2 김운혁 2014.05.31 747
7793 재림 성도 여러분!! 김운혁 2014.05.31 749
7792 소방방재청 해체 소식에 “막아주세요” 청원 봇물 종말이 2014.05.31 755
7791 '진중권의 정치다방' 1편 1, 2부, 광고, 2부 예고편 + 진중권의 정치다방 2편 - 김기춘 사퇴반대 ------===>>> www.podbbang.com opinionLEADERs 2014.05.31 1023
7790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모영상] 사람 사는 세상 - 조관우 민주주의 2014.05.31 915
7789 율법을 말아먹은 사도 바울을 내침이 어떨까요? - 김주영님 묵상하는자 2014.05.31 1009
7788 재림 성도 여러분! 15 김운혁 2014.05.31 788
7787 미국의 고승덕 딸이 페이스북에 올린 교육감, 절대로 안된다라는 글 전문 번역본 포함 2 은빛나라 2014.05.30 1038
7786 그 사람의 책장을 보면 그의 머릿속을 알 수 있다 3 file 아기자기 2014.05.30 915
7785 드디어 갈팡질팡하는 율법 10 fallbaram 2014.05.30 820
7784 “KBS, 새누리당 지지율 그래프 조작”…KBS “의도 없다”며 그래프 교체 2 국민의방송kbs 2014.05.30 988
7783 새누리당이 6.4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면 국정조사는 파행에 파행을 거듭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세월호 참사는 그냥 묻힌다'는 것이다. 그것을 원하는가? 억장 2014.05.30 871
7782 요한복음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장백산님께 2 묵상하는자 2014.05.30 1002
7781 머리가 복잡하신 하나님 4 김주영 2014.05.30 875
7780 한세대만 지나면 스다는 해산! 6 exadventist 2014.05.29 903
7779 국민에게 - 소방 해체를 막아주십시오! 2 불났네 2014.05.29 756
7778 7인회의 한 멤버이다 진도 앞바다 2014.05.29 931
7777 우리아, 밧세바, 다윗의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조명(의견수렴) file 최종오 2014.05.29 994
7776 [평화의 연찬 제116회 : 2014년 5월 31일(토)] 뉴턴의 사과나무와 크리슈나무르티의 평화나무(4:00-6:00) 강사: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교직과정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5.29 882
7775 119 소방관들 분노 폭팔 불났네 2014.05.29 799
7774 바다에서 온 마지막 편지 외로운 별 2014.05.29 883
7773 답답한 사람이 한심한 사람에게 fallbaram 2014.05.29 643
7772 삼육대학교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까? 1 은빛나라 2014.05.29 2472
7771 이 답답한 사람들아! 15 묵상하는자 2014.05.28 1100
7770 재림 성도 여러분!! 2 Daniel Kim 2014.05.28 833
7769 묵상하는 자에게 fallbaram 2014.05.28 713
7768 "하나님이 학생들 침몰시켜 국민에게 기회 줘" ---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의 '이상한 설교'... 교회 측 "논란될 말 아니야" 안타까움 2014.05.28 1105
7767 모두 보십시요.보셨다면 당신은 뭔가 하십시요!!! 4 보십시요 2014.05.27 1019
7766 여러분 장진수를 아십니까? 반면교사 2014.05.27 1173
7765 어디로 가나 3신. 어디로가나 2014.05.27 764
7764 국정조사가 시작되지 않는 한 이자리를 떠나지 않을 것 어디로가나 2014.05.27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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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2 유가족.......대통령 눈물은 악어의 눈물인가? 악어 2014.05.27 746
7761 김원일,김주영님 보십시요.그리고 모두들 보십시요. 6 적자생존 2014.05.27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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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8 이거 엄청 뜨는 광고! 이 광고가 왜 뜰까요? <2014_비락식혜(으리의 김보성)> 밀리오레 2014.05.27 1030
7757 정몽준 도와주는 <중앙일보> '악마의 편집' - 이런 것을 '악마의 편집'이라고 한다. 끼리끼리 2014.05.26 881
» 첫 단추를 어떻게 끼워야 하나? 15 김주영 2014.05.26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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