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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06:25

묵상하는 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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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것은 님이 김 주영님의 글에 댓글을 단 내용입니다.


율법이 은혜로 가는 데 도움이 안됩니까?
율법이 없으면 은혜의 필요성을 알지 못합니다. (2번의 대답)

율법없이 찾는 은혜는 다 다른 속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상금이든지, 아니면 도덕이든지, 문학이든지...

오늘날 율법없는 신학은 다 이러한 감상주의, 문학, 도덕, 휴메니즘, 사회주의로
전락되고 맙니다. (3번의 대답)

율법없이 예수께 함몰하는 것은 예수님 자체가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헤어나기 힘든 route 입니다.

미안합니다.
님은 너무 오염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너무 오염이 되어 있습니다.

현 재림교회는 율법주의도 아니고,
은혜주의 도 아닌 어정쩡한 태도로 많은 사람들은
그 아이덴티를 잃고 방황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님이 율법의 기능을 말하는것 처럼

사람은 왜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것일 까요?

지킬 수 없는 성경적인 이유를 님에게 듣고 싶습니다.

 

두번째 질문입니다.

님은 율법이 없으면 은혜도 없고

율법이 0 이면 은혜도 0 이라는 댓글을 어디선가 달았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요

그 깨달음의 죄가 더해지면 (율법으로 인해서) 은혜가 더욱 넘치라리는

로마서 7장의 내용에만 충실한것처럼 보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율법은 몽학선생이요

또 약속의 자녀가 오실때 까지 있을것이며

또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손가락이며 그 율법의 마침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님은 역사적으로 그리스도가 오신 다음에도

개인의 경험속에서 그리스도를 만난 후에도

여전히 율법과 은혜라는 방정식이 어느누가 말한것처럼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법 은혜 율법 은혜 율법 은혜 라는것으로 반복한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율법의 주체는 모세입니다.

은혜의 주체는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율법의 동사는 지키다 입니다.

은혜의 동사는 믿는다 입니다.

 

율법의 요구는 행함이고

은혜의 요구는 믿음입니다.

 

님의 논리대로 라면

지키다와 믿는다의 반복

모세와 예수의 반복

행합과 믿음의 반복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이상한 패턴입니다.

요아래 생애의 빛에서 만들어 올린 동영상에 나오는 기별이랑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세번째 질문입니다.

님은 아래와 같은 말을 썼읍니다.

 

율법없이 예수께 함몰하는 것은 예수님 자체가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헤어나기 힘든 route 입니다.

 

그러나 아래의 로마서 9장 30절 33절에 의하면 님이 말하는것의 정 반대로

율법에 의지하는자들이야 말로 걸림돌에 걸리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절에 의하면 이방인은 율법없이 예수에게 함몰된 무리들이 틀림없읍니다.

 

혹시 율법을 주야 (밤낮)로 묵상하지 않고 낮에만 하신 것인지 아니면 밤에만

하신 것인지 의아해 집니다.

님의 고견을 더 듣고 십습니다.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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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2.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3.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4.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1.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2. 또한 아브라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3.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4.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5.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2.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능력을 보이고 이름이 온 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3.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4.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5.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5.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1.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3. 주께서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4.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5.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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