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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21:49

이 답답한 사람들아!

조회 수 1100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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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이제 말귀를 좀 알아 들으시려나...


제발 남의 얘기를 귀담아 듣고 질문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기의 관념/신학에 만 빠져 있지 말고!


생각 좀 하자!


이 답답한 사람들아!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period(.)



















  • ?
    김운혁 2014.05.28 23:43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이것도 지키라고 주신것이 아닌가요?
  • ?
    김균 2014.05.29 01:39
    사랑을 의무로 하나요?
  • ?
    김운혁 2014.05.29 12:07

    사랑하라고 하시는 명령이 왜  의무로 들리시나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온 율법과 선지자의 요약 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것인지요? 그리고 그 율법들은 무거운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 이니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 ?
    김균 2014.05.29 12:34
    이 앰빙신아
    사랑은 지킨다는 의무로 시작하지 않고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으로
    한단 말이요
    율법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격으로 바라볼 때
    사랑스러워진다는 말일세
    사랑을 잣대로 생각하는 버릇부터 고치게
  • ?
    십계명 2014.05.29 16:58
    왜 욕부터 하는교?
    김옹처럼 싸움걸고 사랑하지 못하니께 "서로 사랑하라" 하셨지요.
    여기에 토를 달고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되네, 감격으로 바라봐야 하네..." 하지 맙시다.
    미움은 나쁜 것이니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인데 그래 김옹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합네까?
  • ?
    김균 2014.05.29 21:20
    하도 똥고집을 부리길래
    엠비씨가 저들 자신을 엠뱅신이라하길래
    흉내 한 번 내봤습니다

    그게 자기비하가 아니고 욕이었구나

    물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사랑하려고 합니다
    그리 못하면 행위일 뿐이니까요
  • ?
    김운혁 2014.05.29 23:18

    "물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사랑하려고 합니다"- 김균님 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 할려고 노력하는것은 의무감으로 하는것 아닌가요?

    우러나오지 않는데 우러나오게 만들려고 노력하는것이니까요.


    자가 당착 아니신가요? 

  • ?
    김균 2014.05.30 02:27
    더 배우십시오
  • ?
    장백산 2014.05.29 02:25

    묵상하는 자님께서도

    심사숙고한 끝에 원글을

    이곳에 등재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율법(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라고 하신

    깊은 뜻이 있으실 터인데 상세한 설파를 부탁드려도 됩니까 <?>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씀은 어떻게 읽고 해석을 하며 신앙을 해야하나요 <?>

    요한복음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
    김운혁 2014.05.29 14:05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명령을 주실때 그 말씀을 순종하라는 뜻으로 주신게 아니란 말씀이신가요?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는 명령에 대해 아담과 하와가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순종했든지, 억지로 순종했든지 따먹지 않았다면 


    아담과 하와는 타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노아의 설교를 듣고 감동을 받아 노아의 말이 옳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믿었어도 실제로 발걸음을 옮겨 방주의 문지방을 넘어서 방주로 들어가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홍수로 멸망 당했습니다.


    율법을 주실때 지키라고 주신게 아니라고 주장하는것은 지킬 수 없는것을 요구하는 하나님이 잘못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사단의 주장에 동조하는것이죠.  즉 지킬 수 없는 율법을 하나님이 요구 하시므로 율법은 폐지되어야 하고 사단의 직책도 다시 복직되어야 마땅하다고 사단은 지난 6천년동안 아담과 하와를 이유로 주장하여 왔습니다.

  • ?
    김균 2014.05.29 15:03
    그럼 순종이 행함이냐?
  • ?
    김운혁 2014.05.29 15:18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이삭을 제물로 드리기 위해 모리아산에 가서

    이삭을 결박하여 제물로 드리고자 한 행동이 순종입니까? 행함입니까? 둘다입니까?
  • ?
    김균 2014.05.29 16:51
    종속적인 신앙은
    순종을 행함을 보고
    자율적인 신앙은
    순종을 사랑으로 본다
    행위가 아닌 거룩함이다

    자식이 갇힌 불속으로 뛰어들어간 아비의
    행위가 행함인가?
  • ?
    김운혁 2014.05.29 16:59

    끔찍히 사랑했던 이삭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은 아브라함을 생각해 보십시요. 순종에는 믿음이 요구 됩니다. 이삭을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려내실것으로 아브라함은 믿고 이삭을 제물로 드리고자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한다고 했습니다.


    "비유컨데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받은것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데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보지 못하는것들의 증거 입니다.

    선악과를 왜 먹지 말라고 하셨는지 잘 이해가 안가도 믿고 순종하는것이 복입니다.

    순종하는데는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신뢰가 요구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표면적, 감정적인  증상에 흔들리지 않고 순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더욱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 ?
    김균 2014.05.30 02:29
    아직 멀었다
    의식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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