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 의 의미에 대해

by 김운혁 posted Jun 02, 2014 Likes 0 Replie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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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온 우주의 중심이십니다. 예수님이 지구에 계시면 지구가 온 우주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 하신 날이 주일중에 무슨 요일이든지 상관없이 그날은 즉시로 "여섯째" 날이 되는 것입니다. 


"큰 안식일" 이란 의미는 작은 안식일 즉 토요일 안식일 보다 위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날= 여섯째날= 주일중 넷째날= 아담과 하와를 위해 가죽옷을 지어 입히실 당시에 금요일

무덤에서 쉬신 첫째날 = 일곱째날 = 주일중 다섯째날 : 가장 완전한 우주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날 "죄의 값을 지불하고 우주에 베풀어 주신 첫날'

무덤에서 쉬신 둘째날 = 첫째날= 주일중 여섯째날 = 수난 주간중 금요일

무덤에서 쉬신 셋째날 = 둘째날 = 주일중 일곱째날 = 수난 주간중 토요일

부활하신 날= 셋째날(제3일)= 수난주간 다음주 일요일 


마태, 누가 : 제 3일에 부활 하리라

마가 : 3 일 후에 (Meta Hemeras= three days after 즉 3일이 지나간 후에)

요한 : 3일동안 일으키리라.


예수님은 율법의 창시자시요 명령자이시며 온 우주의 중심이십니다.


그분이 명하시면 모든것이 명령에 순종하여 일어섭니다. 


예수님안에 우주가 서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고 말씀 하신 그날이 모든 일이 마쳐진 날이며 그날이 곧 여섯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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