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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19:02

주님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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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은 다 같은 판단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판단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자신도 판단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일 자신이 판단하게 된다해도 하나님이 행하신 것이기 때문에 
          그
판단이 참된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영적 판단을 모른다면 자기 편의식 주장이라고 비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판단에는 육신의 판단과 영의 판단이 있습니다. 

          육신의 판단은 이기적이고 정욕적인 판단입니다.

          반면에 영의 판단은 하나님의 영으로서 내린 판단입니다.

          육신의 판단과 영의 판단의 차이는

          판단하는 자가 그 본질이 죄인인 인간의 생명으로 행하는지

          아니면 절대 선과 의를 가지신 하나님의 생명으로 행하는가의 차이입니다.

 

          그리스도가 자신이 아무도 판단치 않는다고 말씀하신 것은

          자신의 육신대로 판단치 않는다는 의미이며

          만일 판단하여도 그 판단이 참된 것은

          그 판단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비록 육신을 입고 있었지만 

          오직 성령으로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그처럼 말씀하신 이유는

          믿음의 삶이 무엇임을 알리신 것이며

          자신을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믿는자가 취해야 할 삶의 양식을 먼저 보이신 것입니다.

          이는 육신의 생명으로만 사는 자들에게는 

          매우 기이해 보이거나 거짓처렴 보여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이해 보이는 그리스도의 삶의 양식 때문에

          매우 적은 무리만이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삶의 양식은 동시에 육신에 속해있던 유대인들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열심있는 유대인들의 공격대상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한 사람이 성령으로 산다는 것은

         경건과 노력으로 대표되는 육신의 삶을 사는 자들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영에 속한 사람들은 육신에 속한 사람들의 핍박을 받게 됩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들은 스스로의 경건과 열심으로 행하지만

         영에 속한 사람들은 경건과 열심도 없이 자신이 행한 것을 

         하나님이 행하신 것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육신의 삶과 성령 안에서의 삶의 경계를 구분짓지 못합니다.

         그 중에 기도 생활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행할 때에

         기적이나 신기한 일들이 나타나면 성령안에서 행한 것으로 인정하지만

         사실상 자신의 육신의 활동임과 동시에 다른 영의 활동일 때가 많습니다.

         진정한 영의 삶은 자신의 활동을 거부할 때에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육신에 속해 있으면서 성령이 함께 하신다고 믿는 사람들의

         삶의 양식은 대부분 자신들이 행하면서

         성령께서 행하셨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그것들의 대부분은 놀랍고 신기한 일이거나

         물질적인 큰 이득을 얻었을 때와 같은 이기적인 상황들에 근거한 것입니다.

         따라서 육신의 삶은 반드시 사람의 이기적 판단에 근거합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들이 영에 속한 자의 말을 듣지 못하는 것은

         자신들의 육신의 활동이 믿음에서 난 것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의 활동을 높이고 인정받으려 하기 때문에

         영적 삶을 위해 육신의 삶을 멈춰야 하는 영적인 사람들의 주장을

         결코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영적인 사람의 말을 비판하기도 하고 핍박도 서슴지 않게 됩니다.

 

         사람의 판단은 선악에 근거합니다.

         선악의 근거는 자신의 유익입니다.

         자신에게 유익이 있느냐에 따라 선악을 판단하게 됩니다.

         사람은 아무리 자신에게 직접적인 손해를 가져오는 일에 대해서도

         그 안에서 보람을 찾으면 손해 가운데서도 위안을 얻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재물을 기꺼이 허비한다 해도 보람이 있으면 만족합니다.

 

         그러나 보람도 없이 손해를 입는 일에는 크게 상심하게 됩니다.

         사람의 판단의 근거는 자기 이익입니다.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자기 이익이 있어야 기쁨이나 위안을 얻고

         아무런 보람도 없이 손해만 입게 되면 상심하게 됩니다.

         사람은 자신과 관련된 모든 일에 대한 판단이

         자신의 이기적인 생명에 근거합니다.

 

         사람이 옳은 일과 선한 일을 추구하는 것도

         자신의 존재가치를 얻고 보람을 통한 자기 만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신앙생활을 통해 남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삶을 사는 이유는

         자기 존재 가치를 느끼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록 땅에서는 보상을 받을 수 없어도

         죽음 후에 하늘의 상을 바라기 때문이고 합니다.

 

         사람의 판단은 자기 이익에 근거합니다.

         자기 목숨을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시킨다 해도

         그것으로 자기 만족을 삼을 수 있다면 기꺼이 희생을 감수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판단은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을 따집니다.

         그러나 그 판단은 반드시 자신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쪽으로

         기울게 되어있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도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은

         지금까지의 자신들의 삶을 인정받지 못할 뿐아니라

         오히려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말씀이 옳다고 인정을 하면서도 따르지 못한 자들은         

         그리스도를 믿고 따를 때에 자신들에게 돌아 올 불이익을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보고 판단할 때에도

         그 판단 기준은 항상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 기준으로 내리는 판단은 굽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사람의 판단은 정직하지 못합니다.

         때로는 정직할 때도 있지만 자신의 안녕이나 이익과 무관할 때입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자신과 관련될 경우 그 판단은 정직하지 못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나으면 시기가 섞인 채로 판단하고,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못하면 큰 일을 행했어도 과소평가합니다.

         때로는 과대평가 할 때도 있습니다. 

         그 때는 자신의 이익과 관련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도 정직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말이 가장 정확하다는 가정하에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자기보다 도덕적이고 인류애를 가진 사람이 있으면

         자신의 선한 활동도 소개하고 싶어합니다.

         반대로 자기보다 악하고 흉악한 범죄를 지은 사람에 대한 소식을 들으면

         아주 몹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판단은 늘 자기 중심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판단은 모든 사람이 악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판단은 바르거나 정확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향한 판단도 그러하고 다른 사람을 향한 판단도 그러합니다.

         자기 십자가가 없는 사람의 판단은 이기적인 생명에서 비롯되므로

         그 판단은 언제나 굽을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서도 자기 십자가가 없는 사람들의 판단은

         항상 편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이 아무도 판단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육신의 판단이 언제나 잘못된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자신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판단이 있다면

         그 판단은 참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판단이 아니라,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판단은 늘 자기 유익을 구합니다. 

         좀 더 좋은 모습, 좀 더 좋은 환경, 좀 더 발전된 모습,

         좀 더 높아지려는 데서 나오는 판단입니다.

         좀 더 성령충만한 예배, 좀 더 큰 기도의 역사, 좀 더 많은 선교의 열매 등...

         좀 더 나아지려는 데서 비롯된 판단에 따르는 행동 양식은

         그리스도의 뜻과 거리가 멀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 안에서 행하시려면

         당신의 이기적인 생명이 잠잠해져야 합니다.

         사람은 늘 보기에 좋고,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따라 행하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같은 타락한 생명이 죽기를 원하셔서

         십자가의 죽음을 요구하십니다.

         당신이 십자가 죽음을 통해 쇠하게 될 때에 그리스도는 흥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판단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당신 안에서도 당신의 판단이 아닌 그리스도의 판단이 나와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그같은 삶이 있음을 보여주시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보기에 좋은 삶을 살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나오는 판단과 행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판단을 측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판단을 측량하려면 자기 판단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자기 판단이 살아있는 한,

         당신은 결코 하나님의 판단에 따른 삶을 살아내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판단을 알려고도 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판단이 죽고 난 후에야 하나님의 판단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판단에서 나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판단으로 살려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당신의 판단은 항상 좋은 것과 잘되는 것과 높은 것을 원할 것입니다.

         그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단의 성향과 닮아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삶을 보십시오. 아무런 영광이 없는

         자기 십자가의 삶을 살아내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당신이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헛되고, 무용하며, 부질없는 것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 하나님이 받을만한 것일까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당신의 유일한 판단은

         당신이 자신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로 살기 위해

         자기 십자가를 받아들이는 것 뿐입니다.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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